"나나"에 대한 10,000+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작은 오토바이에 이걸 왜 달아 놨는지 모르겠네요.1시간 전 오토바이 1개는 공장에서 맞춤 제작해서 셋팅 출고하나 내 취향에 맞게 각각의 부품을 주문 제작하면 농담 아니라 신차의 3배값이 나옵니다. 헐...
2026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작 12편 및 주요부문 후보작들2시간 전 시리즈상 - 뮤지컬/코미디 <애봇 초등학교> <더 베어> <핵스> <우린 반대야>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더 스튜디오> 미니시리즈/TV 영화상 <소년의 시간> <올 허 폴트> <내
오늘 박시영TV는 꼭 보세요2시간 전 하고 민주당이 입장을 내야되!! … 그러니까 저쪽에서 자기들끼리 필요한 얘기만 듣는 방식이 아니라 당신들 앞으로 여기에 대한 입장을 내라고 (이 문제에 대해서 주도적인 입장에서 압박을 해야 한다)
짜증나고 화나고 암 걸릴 것 같아도 안 지치면 됩니다.3시간 전 지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믿는 사람들이 나서서 싸울 힘이 생깁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지요. 요즘 딴지에 묘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알아서 잘 거르시기를. 선동되면 바보 ㅋㅋ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ㄷㄷㄷ3시간 전 꼬맹이 시절에 테니스를 그냥 자주, 보고는 했다 테니스, 저건 무슨 점수가 15점씩 나네.... 혹은 사람 이름이 어트케 나브라틸로바.... 슈테피 그라프 힝기스 ....
갑자기 미즈노 슌페이가 생각났다지난 자정 쓸데 없는 자가 왜 기억 났지? 쳇 !
일본 언제 침몰해여???지난 자정 . - 조만간 내 말이 씨가 되어서 침몰하면 우짜지...-
일본 지진 크게 났네요.어제 밤 11시 -(펌)- 저 지역들 전부 흔들렸군요 ㄷㄷㄷㄷ
정치9단 박지원의원님 은퇴전에 좋은 일 한번 하시죠. 6선 7선도 가능합니다.어제 밤 11시 민주당의 가장 큰 어른이신 박지원 의원이 이 어려운 시기에 한번 나서주시면 제아무리 수박새끼들이라도 눈치 볼겁니다.
일본에 큰지진 났네요어제 밤 11시 7.2
’신경안정제‘ 유시민에서 ‘죽비‘ 유시민으로 바뀌었군요어제 밤 11시 정신 차리라는 '일갈' 오늘 정준희 교수는 '논'에서 더 구체적으로 한발 나가 죽비를 내려치더군요. "'머머형 머머누나' 거릴 때냐?" 라구요. 듣고 있나 김남국? … 그 추운 한겨울 저 찬바닥에서 매일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었는지 실감도 안나고 두렵기도 합니다.
뉴스공장_12/8 김어준 생각 : 어느날 만천하에 공개되어도 아무 문제 없는 말과 행동만 하라는 겁니다. 공직에 있을생각이라면. 백만번 동의. 그리고 사법부의 헛소리들.어제 밤 11시 그리고나서 유시민 작가로 돌아가는걸로. 자,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어제 입장을 내놨죠. 그렇습니다. … 그래서 불리한 판결이 나더라도 정치권도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하는 관례가 있어요. … 지연되는 정도가 아니지, 이러다가 윤석열 풀려날지도 모른다는 그런 걱정을 우리사회가 하고 있는데 그럼 이걸 그냥 손놓고 지켜보라는 거예요? 우리보고? … 제가 얼마전에 왜 지난 십여년, 나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얘기한적 있잖아요. … 그래서 뭐 김어준 나만 잡을 수 있다고 하고, 돌아다니는거 같던데, 본인 잡히는 줄도 모르고. 그 이야기는 그쪽 진도 나가면 하기로 하고.
잠깐 기분 풀어보려고... 주식창을 봅니다어제 밤 11시 근데 난 똥손인데 ㄷㄷㄷ 이대로 쭉 올라서 아버지 차 바꿔 드릴 돈이나 벌었으면 ㄷㄷㄷ
디스패치 덕에 없어도 될 갈등이 생기네요어제 밤 10시 얼마나 큰 폭력을 행사하는 지 모르는 것 처럼 보여요 이러다가 상상하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설사 그런일이 있으면 안 되지만) 잘 되었다고 할까요 아니면 안타깝다고 할까요 아니면 나는 … 적부터 남에게 상처를 많이 줬고 또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 말이 크게 와닿아요 내가 받았던 폭력을 똑같이 남에게 하는 모습을 나중에 깨닫으면 그 때의 미안함이란 이것을 안 뒤로는 나에게 … 폭력을 행사했다고 해서 가혹하게 대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나도 같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같진 않더라도 피해자가 가해자가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언제든지 … 그럴거면 범죄자들 다 죽여버리지 이후 잘못없이 살려고 노력했지만 과거의 잘못이 다시 드러나면 삶을 모조리 빼앗겨도 되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지 못 한다면 다시 잘못을
오랜만의 분식과 최근의 정치 짜증나네요.어제 밤 10시 솔직히 저 딴 수박 같은 인간들 때문에 국민들이 그렇게 개고생하며 정권을 밀어줬더니 저러고 앉아 있으니 속이 터지고 개혁이 더던 것 같아 화가 나서 스트레스 받네요.
쿠팡을 멸할 비급을 전하러 20년 폐관을 깨고 나왔소.어제 밤 10시 내 굳이 정체를 밝히지 않고 '기획'이라는 무공을 닦으며 20여년간 폐관수련을 해왔으나, 작금의 쿠팡 사태가 심히 통탄스러워 결국 강호로 나왔소.
인연이란게 신기해요어제 밤 10시 안한지 오래되었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서로 전화번호 바꾸지도 않았고 지우지도 않았고 목소리는 여전한게 신기하더라구요 너무 급작스런 연락이라 다음을 기약하며 전화를 끊었는데 끝났다
결혼이 결정됐는데요어제 밤 10시 날부터 잡혀버렸어요 비루한 이 몸 뭐가 믿을만하다고 눈 깜짝할 새 후다다닥 진행돼 버렸네요 여자 친구가 집도 사놓고 그래서 어디서 먹고사나 걱정 확 줄여준 것도 너무 고맙고 한데, 나
사이다가 아닌 고구마가 되고있는 이잼. => 제 2, 3의 김남국의 출현과 조기 레임덕 시작 => 세종이 아닌 이방원의 길을 이어가야.어제 밤 9시 당시, 윤의 검찰총장 임명 후, 만찬장으로 걸어가는 장면을 보고 나는 솔직히 그 때 경악을 했다. … 이는, 결국, 윤이 나는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즉,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 아니 대통령도 칠 수 있다로 이어지는 현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 일제시대를 경험한 선친이 나에게 준 교육 중에, ‘절대 상관앞으로 먼저 걸어가거나, 계단 등을 오를 때도 먼저 오르지 마라. … 신입사원으로 취직했을 때 들었었고, 이런 부하직원으로서 자신의 적당한 Positioning과 겸양적 기본적인 자세의 교훈을 주셨는데, 이런 자세와 의식이 없는 윤의 건방진 모습을 보면서, 나는
조희대 대법원장, 현직 최초 입건…언론은 침묵 중어제 밤 9시 특정 정치인과의 사적 만남을 통한 재판 개입 의혹 등 여권에서 제기된 사퇴 촉구의 배경이 된 여러 의혹에 대해 조 대법원장은 이례적으로 직접 입장문을 내고 관련 논의나 사적 만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