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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에 대한 10,000+

28년동안 247채 집 구매한 사람...25일 오전 어머니의 꿈인 '내 집 마련'을 이루지 못하고 강도에 총에 맞아 돌아 가신 후, 동생들을 돌보며 미국 NFL선수가 되었는데, 첫 급여로 싱글맘을 위해 집을 구매 그 후로도 계속 집을 … 구매해서 나누었나 보네요 ㄷ ㄷ ㄷ 워릭 선수가 구매한 집에서 자란 드션 왓슨이라는 아이는 커서 역시 NFL 선수가 되었고, 휴스톤에서 홍수가 나 수재민들을 위해 그역시도 프로 첫월급
나는솔로))영자 눈이 있음25일 오전 영자 안경안썼을때
여자들이 노처녀가 되는 과정25일 오전 제가 40대 후반인데요 지인 싱글 여자분들이 다들 그러더라고요 30대 중반 넘어가니까 선 볼때 머리가 훤하게 빚나는 분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그 때 본격 현타가 왔다고 ㅠㅠ 그나마 제
[나는솔로] 광수 한의사 자존감 ㅋㅋㅋㅋㅋㅋ25일 오전 광수 한의사 아니었으면 역대급 빌런 취급 받았을 거 같은디 ㅋㅋㅋㅋㅋㅋ
와 광수 평생 이불킥감 ㅋㅋㅋㅋㅋ25일 오전 나같으면 평창에서 얼굴들고 못다님 ㅋㅋㅋㅋㅋ
나홀로 집에를 보면서 새롭게 안 사실25일 오전 나홀로 집에 2에는 트럼프가 나왔고 나홀로 집에 3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나왔었네요. 이걸 이제 알았다니
겨울에 소쩍새는 왜 안 우나여?25일 오전 소쩍새가 젖줘 젖줘 울면 동네 개들이 새끼낳아서 젖주고 송아지도 태어나 엄마 젖물고 그렇게 세상이 풍성해 젖는데 겨울에 소쩍새들은 다 어디 갔나여?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났나여?
산타가 북한을 가던가 모르겠네요.JPG25일 오전 AR 기술 이용해서 공군에서 날고 있는 비행기 이용해서 실시간 추적 뭐 이런거 해주면 재밌겠다 싶지만... 미군이면 또 모를까..(?)
미국은 옐로스톤 터지면 나라 망할수도 ㄷㄷ24일 오후 규모가 커서 피해가 엄청 날듯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지 않는 배우24일 오후 아이리스, 내부자들, 마스터, 그것만이 내 세상, 남한산성, 싱글라이더, 어쩔 수가 없다, 오징어게임, 남산의 부장들... 그럭저럭 본 것 같은데 딱히 막 끌리지 않더라구요.
모르는 여자랑 100일 버티면 8억주는 게임24일 오후 그냥 나도 할 수 있어!!! 생각했었는데... 인터넷도 없고 TV도 없고 책도 없다? 모르는 여자와 그냥 생활하는데 이건 실시간 생중계중이다? 섹스가 불가능한건 아닌데... … TV보고 싶거나 이제 통조림 말고 다른거 먹고 싶으면 2천만원 또는 8천만원 내라고? 상금 8억중에서? 이거 가능하겠나? 100일 버티는건데? … 처음에는 나 할 수 있어 였는데... 힘들겠는데 싶다... 그런데 그 모르는 여자가 아래 같은 여자라면?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난 쫌~ 힘들다 본다.
백은별 시한부 참 좋은 소설이네요.24일 오후 서점에 가면 항상 추천 도서에 있길래 시간을 내어 읽어 봤네요. … 제가 인간의 어둠을 깊이 다루는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 편인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한강의 소년이 온다 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읽기 쉽지는 않더군요.
나는솔로 이번기수는24일 오후 나솔 유치원 이라 해야하나.. 연상연하 특집이 아니라 남자 애기들 길들이는 누나들이랄까... 진짜 너~~~~~~~무 애기애기하네요 ㅋㅋ 의도와 속이 뻔~~히 다 보이고 ㅋㅋ 개똥철학으로 무장하고.. 아직 미성숙해보이는.. ㅎ
여자 알바는 이뻐봐야 다 똑같다는 사장님24일 오후 아~ 나는 네 맘을 이해를 잘 못하겠다. 네 입장을 언젠가는... 그래도 이해 못할거 같아. 미안해
난리난 성심당 케익.. 줄 안서고 사는 꿀팁 ㄷㄷ..jpg24일 오후 ㄷㄷ "5시간 대기라니"…또 난리 난 성심당 '한정 케이크'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겨울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 판매가 시작된 첫날 매장 앞에는 5시간이 넘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 성심당은 23일 "5시간 기다려" 또 난리 난 성심당...이 케이크 나오자 200m 대기행렬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의 겨울 시즌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장
선물 포장하다 손을 날렸어요 ㅋㅋ24일 오후 일단 포장 다 해놓고 남편 불러서 나 피난다 하니까 오만 호들갑 떨면서 밴드 붙여줬는데 그 밴드도 넘치게 피가 줄줄.. 결국 압박밴드?같은거 붙여두니 좀 낫네요..
영화 "대홍수" 는 인간에 대한 성찰이 있는 영화임.24일 오후 감명 있게 봐서 글 하나만 더 적음.ㅎ 대홍수 후기 중에 여주인공이 왜 아들에게 한말을 처음엔 생각 못하다 나중에는 떠올리는 거에 대해 개연성 없다는 글을 여럿 보아서 여기에 대해 내
김병기! 야, 임마! 너는 이제부터 김변기다.24일 오후 나는 네가 이렇게 되리라 예상했고, 또 바랐다. 왜냐고? 악인은 악행을 늘 지속하니까.... 변기, 야!
찬대야!! 박찬대야!!! 말 좀 해봐!!!24일 오후 같은 편 등에 칼 꽂은 순간 나에게 넌 이낙연 이라니까.
파바 케익...하 이넘들 진짜 너무 하네24일 오후 오늘 아들래미가 센터에서 직접 만든 케익이 더 나음...레알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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