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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에 대한 10,000+

소기업 연봉 인상 ㄹㅇ 현실24일 오전 회계팀에서 내 명세서가 아니라 신입 후배의 급여명세서를 잘못 발송했다 그 명세서 안 신입 후배의 월급은 김여시와 실수령액 10만원 남짓밖에 차이나지 않는 금액이다 김여시는 매년 연봉을 … 소액 인상받았지만 최저임금도 그만큼 올라갔기 때문에 올해 입사한 신입과 연봉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서학개미 중 최고봉24일 오전 내 해외주식만 착한주식 이런 거 아니죠? 일반 서민이 푼돈 모아 사는 주식에만 웅앵웅앵 탓할 거 아니죠? 한국은행장씩이나 돼서 말이죠~. 남의 아파트 나쁜 아파트!
드라마 [바람의 화원] 에서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했던 편24일 오전 줄 ╰┈┈╯ 었 요 ╭━╮ 어 약 ┈┈┈┈ 요 좀 이렇게 사람을 보고 초상화를 그리는게 아니라 글로 묘사된 걸 상상해서 그려내야함 정조: 아무나 내 … 나의 실수ㅎ! 안경이 없으면 정교한 그림을 그리기 힘든 홍도의 치부를 알고 일부러 안경을 밟아버림.....
담장에 신세경 성형얘기 있던데24일 오전 나만 몰랐었네 ㄷ
다주택자, 부동산 투자 다 좋다 이겁니다24일 오전 근본적인 문제는 애초에 자가 사시는 분들 중 집값에 본인돈 반절도 안태우고 은행에 월세내고 사는 사람들이 문제인겁니다. 그럼 또 이러겠죠 서민이 그렇게라도 돈 안벌면 어케버냐 .
흑백요리사는 이제 안성재가 본체인듯...24일 오전 ‌1만해도 백종원이 오히려 심사 위주였는데 2에는 제작진이 백종원 주변 문제 생각한듯 편집에서 양 줄인 티가 나고 오히려 안성재가 훨씬 본체네요....
와 씨발 나같으면 패드립 날렸다 ㄷㄷㄷㄷㄷㄷ24일 오전
안면 인식' 해야 개통…"내 얼굴 털리나" 불안24일 오전 대한민국 국민의 개인정보는 다 털였으니까... 이젠 안면 인식을 수집해서 넘겨 줄려고 하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환율 관련 요약24일 오전 통화스와프 없이도 환율 시장은 충분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음 정치관련 글 아닙니다 찢재명 싫어합니다 내 돈 가지고 노는거랑 제 정치관 별개라 생각 해서 고견 있는 분 들 알려주세요
흑백요리사] 확실히 백수저 흑수저 차이가 있네요.24일 오전 '맛'하나에 집중해서 여기까지 살아남은 것이지 과정과 완성도 면에서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라면도 맛은 있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분들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24일 오전 상당히 오랜 시간 질질 끌어왔는데...그래도 결론은 나나 봅니다. 이제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 되었으면 합니다. 피해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의 가족 살인이 주요국 중 최고인 이유24일 오전 충동적 싸움 ❌ 누적된 원한 + 절망 + 통제 욕구 ⭕ “같이 죽자” “나만 불행할 수 없다” “가족이니까 내 손으로 끝낸다” 👉 확장자살·통제살인 성격이 강함 이게 서구의 살인과
당근으로 최근 3년간 100명 협박해서 성폭행한 놈이 있네요24일 오전 화가 난 피해자들은 '박씨를 협박하라'는 A씨의 지시에 따라 박씨가 나체 상태로 성희롱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영상을 받아냈다.
여보ㅡ 우리 이제 어디가서 살지 ? ㅋㅋㅋ24일 오전 전세가 안 올릴수도 없고 반전세 받자니 세금 뜯기고 나거참 피곤하네 돈 그만 벌어도 되는데 왜 자꾸 돈을 벌어주냥~ 이러고서 또 다주택자 역적취급하겠지 정확하게 기억하자.
감동적이라고 반응 좋은 천일 2행시24일 오전 또 데뷔가 꿈만 같았는데, 이런 나날들을 천일 동안 보낸 거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오고 있는 집 월세화24일 오전 아파트라서 나랑 상관없을거라고??? 아님 원룸 오피스텔도 떡상 중 수중에 현금은 계속 삭제 중
무대 의상으로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레전드 가수들24일 오전 마더나는 특히 일본 문화를 사랑했습니다.
흑백요리사2 이번주 하이라이트 부분 정리.jpg24일 오전 나야~ 냉부 출연자! 메뉴 이름은? 전형적인 냉부식 작명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팀'냉부' 요리 선택 안 해서 좆됨을 감지한 최현석과 윤남노ㅋㅋㅋㅋ 그래서 대결 결과는? 다음주에;;
용진아 나 탈팡 좀 하게 도와줘라24일 오전 8,500원짜리 파스타 단품 가격 차이 2,500원 나는 거 실화냐 멸공 거리고만 있지 말고 탈팡 좀 하게 도와줘라 용진아 멍 때리고 있다가 쿠팡 멤버십 월 회비 빠져나가서 다음 달
김병기와 강선우를 대하는 태도.24일 오전 김병기 원대가 보좌관과의 불화로 이 사단이 났다고 크게 봐 주어도,, 강선우의원 보좌관과의 사적 문제에 거품 물던 내부자들 왜? 조용한가?? 무슨 잣대가 이런가??? … 김병기 원대도 보좌관 관리 못해서 자신의 치부가 들어 났다면 그것도 달려 들어야 할 사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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