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패스트트랙 사건' 나경원·송언석 벌금형…의원직 상실 면해11월 20일
의원직 상실형 극과 극 ㄷㄷㄷㄷㄷㄷ11월 20일허위사실 유죄 땅땅땅 나경원 - 국회에서 빠루들고 설쳐도 의원직 Yuji- 나경원 의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11월 20일벌금형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새끼도 음주운전 전과자 출신입니다 지금 부터 열심히 정치에 힘쓰시면 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나경원 파이팅!
나경원, 앞으로 가관일겁니다.11월 20일나경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네요. 항소같은건 절대 안할겁니다. 문제는 이제부터가 가관일겁니다. "나는 당당하게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심판을 받아라."- 계엄직후 별로 할일이 없었다는 내란수괴 윤석열..11월 20일계엄직후 나경원이랑 통화후 별로 할일이 없었다네요 계엄직후
- 옛날부터 나경원은 잘 빠져나갔음 ㄷㄷㄷ.jpg11월 20일혼자 대가리 안밀고 빤쓰런 예나 지금이나 요리조리 잘 빠져나감 장도리 만평 오늘도 쎄네요 ㅋㅋㅋㅋㅋㅋ.jpg #아마들춰보면이런조작건수가넘쳐날것이다#견제할수없는권력이비뚤어지면나라망하는수밖에
- 나경원 벌금 400만원 때릴려고 6년이나?.jpg11월 20일고심을 했단 말이냐?? 판새들 왜 499만원으로 하지 그랬냐 ㅋㅋㅋ 장도리 만평 오늘도 쎄네요 ㅋㅋㅋㅋㅋㅋ.jpg #아마들춰보면이런조작건수가넘쳐날것이다#견제할수없는권력이비뚤어지면나라망하는수밖에
판사들 구제불능이네요11월 20일나경원마저도 상실이 안되면 선진화법이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디테일한 악마짓의 판결이네요. 그냥 돈2400만원 내고 의원직 유지하세요 이거네요- 나경원 판결 의미11월 20일판개는 판개를 물지 않습니다 지귈연이 룸겹살을 쳐먹고 재판정에서 쑈를 하고 지랄 발광을 해도 내란재판의 주심인 이유죠 사법개혁을 하지 못하면 다음 정권은 또 저들의 것입니다
- 나경원 400만원과 정경심 교수 4년....11월 20일국회 선진화법 위반 중범죄에... 벌금 400만원..... 표창장 위조 경범죄는 징역 4년에... 추징금 1억 5천만원... 참...우리나라 사법부 엿같네...
- 옛날부터 나경원은 요리조리 잘 빠져나갔음11월 20일혼자 대가리 안밀고 빤쓰런 예나 지금이나 요리조리 잘 빠져나감
- 나경원 의원직 yuji11월 20일대단하다 사법부
- 놀라운 (국힘당 의원들을 위한) 맞춤형 판결 (feat. 사법부)11월 20일나경원의 경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2,000만 원, 국회법 위반 혐의로 벌금 400만 원으로 벌금 액수는 2400만 원이지만 국회법이 400만 원이라 의원직 유지가 되었다.
- 겁나 친절한 사법부, 나경원은 꼭 항소해라ㅋㅋ11월 20일나경원,송언석 말고도 김정재,이만희,윤한홍까지 싹다 솜방망이.. 겁나 친절한 사법부네요ㅋㅋㅋ 검찰 항소포기했다고 억까하던 놈들이니 니들은 항소포기하지 말고 꼭 항소해라.
- 나경원 벌금 400만원 때릴려고...6년이나11월 20일고심을 했단 말이냐.. 장찬 판새..햐...진짜...이새끼들이 왜 499만원으로 하지 그랬냐..
- 나경원 의원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11월 20일벌금형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새끼도 음주운전 전과자 출신입니다 지금 부터 열심히 정치에 힘쓰시면 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나경원 파이팅!
- 나경원 벌금 총2,400만원 장난질11월 20일총 2,400만원 벌금이지만 국회법은 400만원이라 의원직 유지 판사가 쌍욕 안먹을 정도로 장난질 해버림 2심은 징역 처먹어라
국회선진화법 위반, 1심 솜방망이 판결11월 20일나경원, 송언석 등 모두 벌금형 의원직 유지 이장우, 김태흠도 벌금형...내년 출마 문제없어 검찰 늑장 기소 및 부실 수사 논란 못 피할 듯 죄질에 비하면 형량이 너무 작다는 생각을- 나경원 말하는게 웃기네요ㅋㅋ 의원직 박탈 안당한게 뭐라도 되나요?11월 20일벌금을 받았다라는 건 사법부에서 “당신은 죄를 지은 죄인”이라는 표시인데. 뭐가 잘했다고 저렇게 떠든답니까? 부끄러운줄도 모르는군요
- 나경원 2400중에, 국회법 위반벌금 400만원입니다.11월 20일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관계자 26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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