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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국회 22대때 채상병 특검 통과2일 오후안철수 나경원 이런 애들도 찬성하고 싶을텐데 안철수는 찬성한다고 까지 했고 근데 이렇게 당론으로 다 나가자 해버리니깐 안철수 나경원도 다 나가 버리는데 22대때 재표결 해도 다 나가자
- 대가리 좋으면 뭐하나, 생각하는 게 이 모양인데........2일 오전김건희,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은 사건 진행도 하지 않는데, 부장검사란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이모양이니, 묵묵히 일하고 있는 검사들이 자괴감이 생기지 않을수 있겠냐.
- 나경원과 안철수2일 오전감이없는듯. 표를 그렇게 받고도 감이 없으면 어쩌냐? 표 준 사람들 열 안받겠니? 감 없는척 하는건가? 왜~? 모 무서워서?
- 펌) 💙차기 대선 이재명 17.4%p차 압도적 1위 – 조원1일 오후(-2.0) 이준석: 5.7%(=) 원희룡: 5.0%(+5.0) 홍준표: 4.7%(+4.7) 오세훈: 4.5%(+4.5) 김동연: 3.7%(+3.7) 안철수: 1.6%(-2.8) 나경원
- 이수정1일 오후나경원.전여옥.정미홍.류여해....... 그 계보를 확실하게 이을수 있었던 대파 이수정. 이수정은 이번 선거에 영혼을 갈아 넣었다....라고 해야 할까... … 그 분야 여제 자리는 나경원이 원탑 독주체제.
- 검찰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진짜 징글징글하다4월 30일(유시민 작가 누나 유시춘) 아주 압수수색 생활화 정권이네 법카하면 주유비 나경원 / 오마까세 원희룡 --------- 검찰이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 (정기여론조사)④국힘 차기 당대표, 나경원-원희룡 '양강'4월 30일나경원 17.7%-원희룡 14.1%-윤상현 6.5%-김태호 5.8%-권영세 4.0%-권성동 3.0% 영남·보수층·국힘 지지층, 나경원 대 원희룡 '팽팽' . . .
- 나경원이 왜 '의장은 꼭 다수당이 해야 하나?' 라는 말을 했을까?4월 29일의장은 관행으로 다수당에서 후보를 내고, 국회법에 따라 과반 득표로 의장이 됩니다. 나씨는 다수당에서만 후보를 내는 관행을 깨자는겁니다. 굿힘이나 윤은 추미애 의장을 가장 원하지 않을겁니다. 추가 후보가 되는 것을 막는 것이 첫번째일텐데, 후보 난립과, 추에 대한 기레기 선동 프레임이 작동중이지요. 추가 후보가 되면, 관행상 무조건 의장이 됩니다. 나씨의 말은 국회 투표에서 2차 관문을 만들려는 의도도 보입니다. 의장 선출은 다수당 선출 후보가 단독 출마하고, 국회 전체의 찬반투표로 결정하는 관행인데, 나씨 말은 굿힘도 후보를 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굿힘도 후보를 내고, 만약 추를 지지 않는 민주당 표를 분열시키면, 추가 과반이 안되는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과반이 되어도 민주당 표가 분산되면 역시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됩니다. 국힘이 후보를 내면 엄청난 반발이 있겠지만, 나씨가 밑밭을 깔고 좆똥이 선전선동하면 민주당내 다선 수박류와 여전히 검찰과 언론에 놀아나는 자들, 그리고 소신으로 포장한 협치파들을 선동해서 추를 낙마시키면, 민주당은 분열하고, 추미애는 물론 이대표 역시 엄청난 정치적 타격을 입게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협치파가 의장으로 뽑히게 되고, 채해병이나 김씨 특검도 공수처나 검찰이 수사 시늉을 하면서 동력을 잃을겁니다. 저 혼자만이 생각이지만, 나씨가 던진 말이 나씨 개인의 생각이 아닌, 저들이 생각하는 시나리오 중의 하나로 언론에 불씨를 던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이대표와 새로이 선출되는 원내대표 등 민주당이 잘 대응할 것이라 믿습니다.
- 나경원, 판문점 선언 6주년에 "文정권 실패한 대북정책 회귀엔 단호히 NO"… ??? ㄷㄷ4월 28일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인은 28일 6주년을 맞은 4·27 판문점 선언을 언급하며 "지난 정권의 실패한 대북정책으로 회귀하자는 목소리가 여론을 파고든다.
- 나경원이 기술 잘쓰는거임. 제대로 체크를 해야지4월 28일근데 그런정책은 토건모피아의 심기를 건드림 나경원이 그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민주당의 정책을 벤치마크해서 긁어온다? … 있을 수 없다 적폐가 나경원을 대권끕으로 끌올하려한다 해도 예산장사질 하는 기재부 개스레기 씨발것들이 나경원의 정책에 콧방귀도 안뀔거라는거 그렇다면. 결론은 1.
- 총선 대승 후 찝찝했던 이유(적극적인 음모론)4월 27일이준석 나경원 안철수 조정훈 김용태 김재섭 PK 유력 정치인들 하나같이 젊은 보수를 내세우거나 살려서 당을 수습할 얼굴마담이거나 TK자민련이라는 오욕을 넘게 해줄 대표적인 사람들만
- ‘결혼하면 2억 초저리 장기대출’… 나경원 “1호 법안 추진”4월 26일결혼하면 금리 1%로 2억 20년 장기 대출 출산 1명 무이자 출산 2명부터 1/3씩 탕감 나베가 제안한거라 믿을 수는 없지만 저는 진짜 한다면 이 정책 찬성입니다. 애 낳으면 얼마 준다는 정책은 안먹혀도 일단 받아놓고 보면 돈나갈 거 아까워서 출산에 도움 될겁니다. 헝가리 사례도 있고... 다만 이렇게 되면 전세값이 2억씩 오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는 주택 정책과 엮어서 민주당이 덥썩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받으면 국힘이 또 딴지 걸것 같기는 하지만....
- 나경원 최근 발언.4월 26일2억원을 장기 대출?? -.-
- 나경원 "신혼부부 1% 금리로 2억원 대출"4월 26일뭐든 해야되는 게 맞는데 최근 저출산 경향을 보면 신혼 부부가 한 명 낳을 거 두 명 낳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저 헝가리식 정책도 초기에 효과가 있다가 지금은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던데... 일본에서 우리나라 출산률에 대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며 분석한 내용을 보니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의 원인으로 20대 결혼율이 박살난 것을 꼽더군요. 20대에 결혼을 해야 하나 낳고 또 둘 낳을 여유가 있는데 갈수록 만혼, 비혼 경향이 심해져 30대 넘어서 결혼을 해도 하나 낳고 더 낳을 여력이 없다는 거죠.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20대에 결혼한다는 건 진짜 드문 일이 됐죠. 이건 서구 선진국은 물론이고 요즘은 개발도상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라는데... 넷플 시리즈 삼체에 보면 부부가 아이를 하나 낳고 그 아이가 또 하나를 낳고 이러다보면 어차피 인류는 자연 소멸할 거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우리는 지금 결혼도 안 하는 상황.
- 나경원 '국회의장, 꼭 다수당이 해야 하는지 고민해 봐야'4월 26일동작을 국회의원 득표율 1위가 국회의원 해야하는지 고민해줘..
- 나경원 "국회의장, 꼭 다수당이 해야 하는지 고민해 봐야" 젠장..4월 26일나경원의 특유의 화법... 주객을 전도시키고 핵심을 비켜가며 쓸데없는 것으로 논점을 돌리는 개소리... 대표적인것.. '주어가 없다' (어휴.. … 마지막이 나경원이다.
- 사장남천동발 국힘 당대표 찌라시 ㄷㄷㄷ4월 25일나경원이 최고위에서 굥 탄핵 의결할 때 빠루로 땅땅땅 칠거라고 ㅋㅋㅋ
- 나경원씨..고민 하지 마세요!~4월 25일과거에 예외가 있었더라도..(사실 이 부분을 몰라서) 이제껏 다수당이 해 오지 않았나요? 국회 법대로 하면 됩니다.
- 나경원 "국회의장, 꼭 다수당이 해야 하나"4월 25일🤬🤬🤬
- 반개혁 검찰공화국 .. 반역 .. 불살라야합니다4월 22일동작 나경원 등 얼마전 세월호 관련 다큐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BE THE ABSENT(한국 이름 부재의 기억)을 보았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스크류 옆의 방향키가 왼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