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와 입법부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5월 2일입법부(국회) : 법을 만든다. 뷰웅신들...
☆축 윤두창 정부 폐업☆5월 2일국회법 86조 2항은 강행규정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원식이 협치 운운하면서 본회의 안 열고 버티겠다도 못한다 이 말입니다 고로 샤타내려라~~
당선 후 유죄확정되도 대통령직 상실 불가5월 1일대신 국회법은 국회의원이 피선거권 박탈형이 확정될 시 즉시 의원직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심우정 탄핵사유 ㅎㄷㄷㄷㄷㄷ5월 1일비상계엄 관련 내란 가담 묵인 방조 = 윤석열 기소 지연 석방 지휘 = 김용현 자진 출석 조율 = 비화폰 관련 김성훈 등 영장 반려 = 장녀 취업 특혜 의혹 대한민국헌법」 제65조, 「국회법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발의5월 1일비상계엄 관련 내란 가담 묵인 방조 = 윤석열 기소 지연 석방 지휘 = 김용현 자진 출석 조율 = 비화폰 관련 김성훈 등 영장 반려 = 장녀 취업 특혜 의혹 대한민국헌법」 제65조, 「국회법
[속보]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발의5월 1일비상계엄 관련 내란 가담 묵인 방조 = 윤석열 기소 지연 석방 지휘 = 김용현 자진 출석 조율 = 비화폰 관련 김성훈 등 영장 반려 = 장녀 취업 특혜 의혹 대한민국헌법」 제65조, 「국회법
정청래의원 법사위원장4월 29일비법조인인데 어느 법조인보다 국회법을 더 잘 알고 아주 적기에 활용을 잘하심.. 이런 능력자가 1년만 한다고요? 당대표 하실거면 당연 당대표 1순위!
'5·18 북한군 개입설'에…"진실 모른다"는 진실화해위원장4월 25일고성이 이어지며 퇴장명령이 내려졌지만 박 위원장은 국회법을 들며 불응했습니다. [신정훈/국회 행정안전위원장 : 저는 여기에서 퇴장할 것을 명령하고요.
'5·18 북한군 개입설'에…"진실 모른다"는 진실화해위원장4월 25일고성이 이어지며 퇴장명령이 내려졌지만 박 위원장은 국회법을 들며 불응했습니다. [신정훈/국회 행정안전위원장 : 저는 여기에서 퇴장할 것을 명령하고요.
진화위원장 "5·18 北개입설 진실 모른다"…행안위 한때 파행4월 24일이에 박 위원장은 "국회법에 참고인 퇴장을 명령할 권한이 위원장에게 없다"며 퇴장 명령을 거부했다.
??? : 5·18 발생과정에서 북한군의 개입에 대한 논란이 있는 건 알지만 진실 여부는 잘 모른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죄가 되느냐4월 24일박 위원장은 "국회법상 퇴장 명령할 수 없다"며 "모르는 걸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뭐가 죄가 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역대급 빌런 진화위원장.. "5.18은 논란 많아, 퇴장 거부, 국회법 들고 와보세요"4월 24일
위증 딱 걸린 최상모기 범죄자새끼(범죄자양성소 서울대)4월 22일그리고 중요한건 이전 핸드폰은 버리지 않았다 <-개수작 부림 정: 국회법에 위증을 수정하면 죄가 가볍게 조정된다. 너에게 기회를 줄테니 한번 이야기해라.. 바꾼거 맞냐?
판사출신 의원들4월 19일오히려 법조인이 아님에도 국회법을 수백번 읽고 헌법을 수백번 읽고 공부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100배는 더 국민들에게 법의 쾌감?을 주지 않습니까
한덕수 탄핵 관련 우원식 트윗4월 17일국회의장은 향후 국회법에 따라 의사일정을 성실히 진행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현재의 상황을 공유드리면서 국민께서 주시는 말씀을 계속 경청하겠습니다.
상모기 개 털림.4월 16일정청래 법사위원장 "마지막 기회줄게.국회법에 인정하고 사과 하면 봐준다는 조항 있어.어때,할래?" 헌법 학자들 " 그라믄 안돼~~ 다른 헌법 학자: 그러면 안된다니까..
정청래는 진짜 대단하네요4월 16일최상목 휴대폰 교체로 위증발언했는데 평소같으면 그냥 위증해도 모르쇠로 슬쩍 넘어갈텐데 국회법까지 읽어주면서 최상목한테 사과까지 받아냄 ㅋㅋ 본인입으로 실토했으니 잘못을 인정한 셈이
최상목 위증죄 고발 못하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4월 16일“국회법에 위증을 했다고 할지라도 인정할 경우 (위증죄로) 고발 안 하는 조치를 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며 “다시 발언할 기회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12·3 직후 휴대전화 바꾼 최상목…"위증 의도 없어, 날짜 기억 못했다"4월 16일그러면서 “국회법상 위증 사실을 인정하고, 위증 사실을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물었다.
[단독]국회의원 질의에 "인사 개입"..서해해경청 외압 의혹 일파만파4월 15일또 국회의원의 인사 개입은 국회법을 위반한 사항으로 징계할 수 있다고도 적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