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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재석 60명 미만 필버 중지'…국회법 개정안 운영위 통과3일 오전[속보] "재석 60명 미만 필버 중지"…국회법 개정안 운영위 통과 일 안하는 국짐 방지법 가즈아요~ 출처 :
- '재적의원 5분의 1 미달 시 필리버스터 중단'… 與 국회법 개정안 발의11월 25일'재적의원 5분의 1 미달 시 필리버스터 중단'… 與 국회법 개정안 발의 국회법 정족수 기준 적용… '필버 예외' 삭제 의장단 업무부담에… 일반 의원도 의사 진행 '필버 중단 즉시'
- 국힘, 비쟁점법안 필리버스터 예고…민주, 60명 출석 의무화11월 25일국힘, 비쟁점법안 필리버스터 예고…민주, 60명 출석 의무화 '맞불' 문 원내대변인이 언급한 국회법 개정안에는 필리버스터 진행 중 재적 5분의 1 이상인 60명의 국회의원이 본회의장을
- 사법부의 기가막힌 나경원 살리기 꼼수11월 20일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장찬)는 오늘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 국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벌금 2000만원, 국회법 위반 혐의에 400만원을 …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는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수공무집행방해'는 징역형 이상 == 나경원엔 벌금형 • '국회법(선진화법) 위반'은 벌금 500만원 이상 == 나경원엔
- 의원직 상실 사유 정리11월 20일국회법 제166조 위반의 경우에는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지 않는다면 의원직 상실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검찰이 처음에 분리기소를 했었네요11월 20일벌금이 어케 따로국밥인지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처음부터 공집방과 국회법을 따로 기소했네요. 꼼꼼한것들....
- 나경원 판결 제가 이해한 바는 이렇네요11월 20일특수공무집행방해 벌금 2,000만 원 국회법 위반 벌금 400만 원 형사재판 금고형 이상이나 국회법 500만 원 이상이 의원직 상실형 기준이니 나경원은 의원직 Yuji로 보입니다..
- 패스트트렉건 의원직 유지라고 합니다11월 20일특수공무집행방해 2000만원 국회법 400만원으로 일반 형사 범죄는 금고 이상의 형벌 선거법 관련 범죄는 벌금형 100만원 이상 국회선진화법 관련 범죄는 벌금형 500만원 이상 에
- 나경원 의원직 유지라고 하네요11월 20일국회법 위반이 벌금 500이상이면 의원직 상실인데 국회법은 국힘 전부 500만원 이하 결론 : 의원직 유지 이거 속보라고 합니다.
- [속보] ‘패스트트랙 충돌’ 1심서 나경원 등 벌금형…‘의원직 유지’11월 20일국회법 위반은 400만원이라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진짜인가요?
- 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1심 선고일.📺11월 14일의원님~ 😜 '국회법 위반 벌금 500만원 이상이면 10년간 피선거권 박탈'인데, 1심 재판을 6년 가까이(5년 8개월?)
- [분노주의] '손대지 마!' 인권위 국감 난리11월 5일소모적 논쟁을 이어가지 않겠다"며 "불필요한 언행을 하면 국회법에 의거해 퇴장 조치할 수 있다"고 김 위원을 제지했다.
- 정청래 “내란 잔재 청산 국감할 것…당·정·대 원팀으로 개혁”10월 10일국정감사는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권능이고, 피감기관장인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은 국회법이 정한 의무입니다.
- [단독] 민주당, 필리버스터 손질 나선다…민형배, 첫 법안 발의10월 10일[단독] 민주당, 필리버스터 손질 나선다…민형배, 첫 법안 발의 (생략) 민 의원이 발의한 이번 국회법 개정안은 필리버스터 중 교섭단체 대표 의원이 의사정족수 충족 확인을 요청하는
-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법사위서 위증 고발'9월 28일[속보]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법사위서 위증 고발' 증언감정법 상정 증인 또는 감정인 등의 위증 행위를 특별위원회의 활동기한이 종료된 후에도 국회 본회의 의결로 고발할 수 있도록
- [속보] '상임위 개편' 국회법 수정안 가결…국힘 표결 불참9월 28일일 안하는 의원들 많네요. 출처 :
- [속보] 법사위, '나빠루 간사 선임' 안건 부결9월 16일이날 무기명 표결은 국회 법사위 민주당 간사 김용민 의원 등이 “나 의원 간사 선임에 반대 의견이 많다”며 ‘인사에 관한 안건은 무기명 투표로 표결한다’는 국회법 조항(제112조 5항
- 與, 정부조직 개편안 발의…합의 파기에 기재부 개편·금감원 설치 연기 전망9월 12일국회법에 따르면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은 상임위에서 최대 180일 계류할 수 있다.
- 5만명 돌파한 “경찰·중국공안 MOU 폐기” 청원···전문가 “황당하고 어리석은 요구”8월 31일지난 30일 ‘중국 공안과 경찰청의 MOU 전면 폐기 요청 청원’은 총 5만2874명 동의를 받고 종료됐다.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청원은 국회법에 따라 법률안 등 의안에 준해
- 국회사무처, ‘국회세종의사당 설계공모 관리용역’ 착수8월 11일국회세종의사당은 「국회법」제22조의4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일대에 자리잡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