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지만 떠나지 않는 사람들. 언제나 불평을 입에 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10월 14일오히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언제나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방치하는 경영진'이었다. … 그 불평을 제대로 해결할 기회도 주지 않고, 그렇다고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을 조직 밖으로 내보내지도 않고 계속해서 바라보기만 하는 경영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위쳐)싸펑 신작들 개발하고 있는 CDPR 근황10월 14일다양성에 집중하라는 경영진들의 방침과 디시에 베테랑 개발자들이 다수 이탈했고 인력 부족에 외주 아웃소싱으로 개발 체제가 바뀌고 있다는 근황
삼성그룹 3세 승계 찌라시10월 14일건설법인,패션법인,상사법인을 이서현이 가지고 계열분리 호텔신라,웰스토리,제일기획,삼성증권,삼성카드를 이부진이 가지고 계열분리 이런 썰(찌라시)도 있더군요 사실상 이서현이 삼성물산으로 경영복귀한걸로
"50세부터 매일 해"…'명품 거장' 90세 아르마니 건강 비결10월 13일아르마니는 구찌, 프라다, 불가리, 펜디 등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가 프랑스 대기업 케링과 LVMH에 매각되는 등 세계 명품업계의 재편 과정에서도 독립 경영을 해왔다. … 아르마니는 경영권 승계 문제에 대해선 자세한 설명 없이 “일종의 프로토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 지난해 공개된 공증 문서에 따르면 아르마니는 사망 이후 그룹을 계승할 상속인들이 지켜야 할 회사 경영 원칙과 일자리 보호 문제 등에 대해 이미 지침을 마련해 뒀다.- KT 직원 30% 구조조정 ㄷㄷㄷㄷㄷㄷㄷ10월 13일최대 5700명 ㄷㄷㄷ 요즘 KT 경영이 어렵나요?
- 직원 절반이 급여 3억 이상 받았다…이 회사 구내식당 가보니10월 13일“직원들이 서로 돌아다니며 소통해야 한다”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주문에 따른 것. 엔비디아 본사에는 여전히 젠슨 황의 개인 집무공간이 따로 없다.
- [단독] 잘 나가던 '92년생 요식업 천재', 11억 투자 사기 혐의 피소 [시그널]10월 13일이 대표는 C사의 분기 재무제표와 경영 보고서, 투자금 사용처 등에 대한 정보를 알 권리를 갖고 있었음에도 한번도 이를 제공받지 못했다. 11억 원을 상환하기로 한 지 두 달이 지난 … 실제 A사는 자본금이 2022년 4억 6000만 원에서 지난해 5월 약 3억 1000만 원으로 줄었을 정도로 경영 사정이 나빠졌다.
'경영 위기' KBS 떠나는 황정민 아나운서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해주길”10월 13일24.08.30기사 ‘경영 위기’ KBS 떠나는 황정민 아나운서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해주길” 31년 만에 한국방송(KBS)을 떠나는 황정민(53) 아나운서가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법정서 공개된 민희진 '경영권 탈취' 모의 정황 보니10월 13일이번에 심문기일때 이런 부분도 공개됐네요. 참 대단합니다... 사내이사 재신임 가처분신청도 결론이 어떻게 나올련지..- TSMC 전설 만든 반도체 구루 양광레이, 삼성 파운드리에 던진 충고10월 13일경영진은 하루빨리 성과를 내라고 독촉했지만, 양 교수는 “인프라 구축을 허락하지 않으면 회사 ID카드를 반납하겠다”고 담판을 지어 제조 공정 통합 등 R&D 인프라를 닦았다. 2001년
법원에서 공개된 민희진 카톡 ㄷ..jpg10월 13일[하이브·민희진 소송] 법정서 공개된 민희진 '경영권 탈취' 모의 정황 보니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경영진들과 모의한 정황이 법정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유니클로의 무서운 질주…이제 미국·유럽에서도 잘 나간다10월 13일“영국의 실패는 경영자 선택에 원인이 있었다. 현지 백화점 출신을 사장에 채용하자 보수적인 조직이 됐다.
- "엔비디아 최신 AI 칩 블랙웰 1년 치 완판"10월 13일모건스탠리 분석가들은 최근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엔비디아 경영진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경영진은 블랙웰 공급과 관련해 이런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하이브 vs 민희진 법정서 공개된 내용 ㅋㅋㅋ10월 13일[하이브·민희진 소송] 법정서 공개된 민희진 '경영권 탈취' 모의 정황 보니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경영진들과 모의한 정황이 법정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 AI 합성 의혹을 받은 호텔 홍보사진.jpg10월 13일싶음 생성AI 이미지 같길래 뉴스 사이트에서 만들어 실은 이미지인가 싶었지만 호텔 공식 홍보자료는 물론이고 호텔이 경영중인 레스토랑 공식 사이트에도 똑같은 이미지가 쓰여서 웃긴다ㅋㅋ
- 리사 수 AMD CEO "TSMC 아닌 다른 기업에 AI칩 생산 맡기지 않는다...10월 12일[더구루] 리사 수 AMD CEO "TSMC 아닌 다른 기업에 AI칩 생산 맡기지 않는다" [더구루=김도담 기자]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TSMC 외에 인공지능 … 삼성의 AMD 3나노 수주설에 대한 리사 수의 대답 [파이낸셜뉴스] 4년 만에 대만을 방문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AMD의 3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파운드리
- TSMC의 경영철학과 삼성전자10월 12일자신의 장점 최대화하며 고객과 경쟁하지 않고 고객을 성공시키고 파트너가 됨으로써 고객의 기술도 내것으로 만드는... 리더가 왜? 중요한지 그 리더의 통찰력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네요... 30년 동안 미국에서 일한 후 대만으로 돌아온 창은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다. "전 위대한 반도체 회사를 만들고 싶었어요." 1983년, 자신이 승진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과 그가 미래라고 믿은 시장에 회사가 베팅하지 않을 것임을 깨달은 그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를 그만뒀다. "대만이 제게 위대한 반도체 회사를 만들 기회를 줄 것이라는 확신은 전혀 없었지만 가능성은 있었어요. 그게 제게 유일한 가능성이었어요." 창이 말한다. "그래서 대만에 갔죠." 창은 자신의 회사가 칩 설계, 판매, 마케팅 면에서 실리콘밸리와 경쟁할 자원이 없을 것임을 알았다. 그러나 그는 훗날 TSMC가 될 회사에 잠재적인 경쟁 우위가 하나 있다고 생각했다. 바로 칩을 제조하는 것, 오직 칩만 제조하는 것이었다. "우리 고객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죠." 그는 말한다. 1987년의 이 창업 원칙은 오늘날에도 TSMC 파운드리 사업의 기반이다. TSMC는 언제나 고객을 성공시키는 것이 자사의 성공 비법이었다고 말한다. "저는 돈을 쫓아서 대만에 온 게 아니었어요." 그가 말한다. "사실 제가 만든 회사에 대한 제 지분은 아주 작았죠. 하지만 주식의 작은 비율에 큰 숫자를 곱하면 부가 되기에 그럭저럭 부자가 됐죠." 모리스 창이 55세에 TSMC를 창업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으로 성공시킨 비결
- Ai 특이점은 2년 남았다10월 12일웅장한 현관 홀" 오픈AI사가 개발한 GPT 모델이 탑재된 ChatGPT 3.5가 AWS 자격증을 통과해 합격 추가로 최근에 미네소타 대학의 4개 과정과 펜실베니아 대학의 와튼 경영대학원의
- 연구직,자원,비용 잘라버린 곳들 근황.10월 12일미국정부지원이 목숨줄 HBM경쟁에서 이미 멀어졌다는게 다수의 판단 무능한 경영진과 책임전가, 개선여지 불투명 엔지니어 최고의 직장이 신용등급회사에게 최하의 등급으로 평가될지 모른다는
- 삼성이 망하는 원인을 아직도 문재인 민주당 타령하는 사람도 있네요10월 12일설령 그분들의 주장이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해도 이재용이 출소한지 벌써 3년은 넘었는데 그정도면 경영자의 과실과 삽질이 훨씬 큰 원인 아닌가요? … 그정도 기간이면 이미 경영 능력에 대해서는 검증이 끝났다 보는데요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911)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557)
와이고수 » 엽기자랑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