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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글 삭제어제 밤 9시이어 "남녀존중문화는 저의 경영지론이니 이번 상황의 지혜로운 해결을 통해 동덕여대가 더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남녀존중문화는 저의 경영지론??" 기가찹니다.
- 노스볼트 파산의 상세 내용을 보니...어제 아침 8시대개 이런 기업이 바닥에서 일어날 때는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하며 경영하게 되는데, CATL의 창업자 역시 전문 영역에 있던 분이고, TSMC 창업자 또한 마찬가집니다. … 노스볼트 대표는...경영 전문인 사람으로, 회사 상황이 최악으로 흘러가도, 돈은 따박따박 잘 받아 먹고... 자~알 살고 있는... … 수십조가 들어간 이 엄청난 투자 규모를 감안하면, 몇년 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만... 꿀 빤... 느낌이랄까요. 둘은.... … 이 회사 경영진들을 보면....인텔 크사장이 생각납니다.
- 87년만 독일 공장 폐쇄 선언한 폭스바겐…노조 '다음달 초 파업 준비'어제 새벽 3시그는 “폭스바겐 경영진은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제품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170억 유로에 달하는 절감액의 유일한 초점이 인건비에만 맞춰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반면 노조는 폭스바겐이 경영진의 보너스를 줄이고 배당금을 축소하며 공장 폐쇄 계획을 철회하는 데에 동의하면 향후 15억 유로의 임금 인상을 포기하겠다고 제안했다. … 같은날 메르세데스-벤츠도 “앞으로 몇 년간 수십억 유로를 절감해야 한다”며 긴축경영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
- 롯데 부도설이 점점..22일 오전단순히 경영악화가 아닌 부도라는 최악의 단어가 나오는걸보면 심상치 않은가 봅니다...
- 상법개정과 그리고 기업들의 승계플랜.22일 오전한국기업은 경영권만 가지면 지들끼리 해처먹을 궁리만하니. 임직원도 오너의 심기만 관리하는거죠.
- [동아]테슬라 한없이 일할때, 주52시간에 묶인 韓기업21일 오후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X에 남긴 글이다. 80시간에서 100시간이라는 표현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지만, 필요할 때에는 몰입해 테슬라와 스페이스X라는 기업을
- '경제 헤어나기 힘든 늪 빠져'…기업들 휘청이는데 안 보이는 정부21일 오후사장단은 또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은 소송 남발과 해외투기 자본의 공격으로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저해해 기업과 국내
- 조금씩 경제민주화도 시작되는 단계라고 보네요.21일 오후국민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뽑아서 대리 위임을 하듯, 주주는 경영자와 이사회를 뽑아서 대리 위임하는 개념이죠. … 기업 발전을 위해서도, 경영권 핏줄세습보다는 능력있는 경영자가 경영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지금은 기득권들이 발악을 하지만, 상법개정에 이토록 관심이 뜨거운 적이 없죠.
- 결국 연세의료원이 먼저 비급여 위주의 최상급 병원으로 전환을 선언했네요21일 오전금기창 의료원장은 “의정갈등이 없을 때에도 지난해 연세의료원 진료 수익률은 -0.5%였다”며 “진료로는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병원의 안정적인 경영과 변화를 위해서는 수익을
- 핸드폰에 TV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는 박장범19일 오후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휴대전화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수신료 수입을 늘리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경영 능력 부족'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 KBS 이사회에 제출한 경영계획서를 통해서는 "방송법 시행령 제39조 개정을 통해 등록 면제 수상기 범위 축소 검토 및 추진" 계획을 밝혔다.
- [단독] 尹 대선 비밀선거사무소.고가의 임대차 계약19일 오전김방은‧김용식 남매는 현재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미약품 그룹 모녀와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다.
- 과실은 내꺼 경영실패는 직원몫18일 오후매출 좋을때 과실은 내꺼 경영 실패는 또 직원들이 지는군요 화나네요
- 상법 개정하면 안 되는 이유14일 오후또 규제가 도입된 후 외국기관 연합이 이사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영권을 위협하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금을 소진하게 되고, 이에 따른 비용 증가로 기업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점도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14일 오전지배주주의 경영 행위로 발생하는 소액주주 피해를 줄이면 기업 지배구조가 개선돼 주식시장 저평가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 논리다.
- 고려아연 이슈가 밸류업에 도움이 되겠네요.14일 오전MBK·영풍, 고려아연 이사에 ‘7000억’ 손해배상 청구한다 거수기 노릇하는 이사들에게 참교육을 가야 다른 기업에서도 주주의 이익보다 경영권 지키기 위한 방어에 힘쓰는걸 막을수 있죠 … 제2의 고려아연이 계속 나와야 증시 수탈하는 대기업과 지분도 없는 경영자들의 모럴해저드를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 급여 반납하고 희망퇴직 받고… ‘비상경영’ 돌입한 기업들14일 오전이미지 크게 보기 국내 산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심화, 전쟁 장기화 등 살얼음판을 걷는 ‘시계(視界) 제로’ 상황을 맞아 비상경영체제 가동에 속속 나서고 있다 … 전자·자동차·석유화학·정보통신(IT)·유통 등 업종을 불문하고 전방위적인 경영난이 예상되면서 주요 기업들은 비용 감축을 경영 최우선 목표로 두고 희망퇴직과 임원 급여 반납 등 자구책을
- 친 민희진, 친 비트코인 오랜 끌량인입니다.13일 오후민희진이 실수한건 몇개 있지만, 그 정도로 매도될 경영자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녀를 영입할 때 했던 여러 약속과 실적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경영니라는 것도 결국 사람이 신뢰 기반에서 하는 건데요. 저는 또 "비트코인" 도 10년째 지지하는 중이고, 향후 사회 발전에 아주 중요한 기술이자 자산이라고 보거든요.
- 이재명 경제 정책 '우클릭'에…'지지층 불만' 당내 이견13일 오전간사를 맡은 김남근 의원도 “(재계는) 배임죄가 광범위하게 적용돼 경영자들이 과한 처벌을 받는 것처럼 말하지만, 경영 판단에 대해선 배임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이미 있다 … 법을 개정하지 않더라도 ‘경영상 판단’은 과한 소송 또는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 TF 위원들의 이런 발언은 이 대표가 전날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면담에서 ‘배임죄 완화’를 시사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내부 반응은 미온적이다.
- 재계.'칼바람'…급여 반납하고 희망퇴직 줄줄이13일 오전재계 불어닥친 '칼바람'…급여 반납하고 희망퇴직 줄줄이 일요경제 17시간전 [일요경제 민다예 기자] 경영불황으로 산업계 전반에 희망퇴직 칼바람이 불고 있다. …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임금 삭감과 반납 등 긴축재정에 나서는 모양새다. 12일 산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12년 만에 단행한 희망퇴직에 500명 이상의 직원이 신청했다...
- 명목화폐와 인플레이션세, 월급쟁이에게 불리한 이유는?12일 오후반면 경영자와 주주의 몫은 점점 더 많아졌다. 1970년대 말 주요 미국 기업 CEO는 일반 노동자보다 30배 정도 많은 보수를 받았다. 2014년 그것은 300배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