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경호처 간부들,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에 넘길 것”(다소 의역)13일 오후- [단독] '강경파 수뇌부' 체포부터?…경호처 내부선 '막지 말자'13일 오후저희가 경호처 실무급 간부들 내부 분위기를 취재해봤는데 오늘(13일) 비공식 회의에서 "경호처 상관은 우리의 경호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고, 여기에 대부분이 공감했습니다. … [기자] 경호처 실무급 간부들은 JTBC에 오늘 오전 논의 내용을 전했습니다. … 한 경호처 관계자는 취재진에 "김 대행이나 이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제시되면 그 체포 행위에 대해선 경호처가 막아설 어떠한 명분도 없다고 본다"면서 "이런 사실에 대해 간부들의 … 공수처와 경찰의 2차 집행 시 김 차장과 이 본부장 등 강경파 수뇌부가 먼저 체포되면, 이후 상황을 통제해야 하는 게 바로 3급 부장과 4급 과장 같은 이들 실무급 간부들입니다.
경호처 간부들,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에 넘길 것'ㅋㅋㅋ13일 오후드리겠습니다!!- 내란 가담한 주요 경찰청 간부들이 아직도 직위해제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용혜인 의원의 문제 제기13일 오후12.3 내란의 밤, 서울경찰청 주요 간부들은 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이 계엄 선포 이전에 서울청으로 이미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법조계 “경호처, 윤석열 영장막다 부상자 나오면 최고 35년형"13일 오후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며 ‘영장주의’를 뒤흔드는 범죄이기 때문에 이를 지시하는 경호처 간부가 기소될 경우 중형이 선고될 거라는 관측 우선 적용되는 혐의는 특수공무집행방해 … 이하의 벌금형 선고가 가능 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면서 공수처·경찰 인력이 다치면 가중 처벌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의 법정형은 징역 3년 이상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지시한 경호처 간부에겐- [단독] 윤 체포 초읽기, 경찰 "여벌옷 준비"…경호처 내부 "수뇌부 체포 막지말자"13일 오후이들이 오늘 간부들이 모여 “경호처장 대행 등 수뇌부에 대한 체포가 먼저 진행될 텐데, 그건 막지 말자”는 방침을 사실상 세웠다고 합니다.
펨코나 2030주축 커뮤니티에 꼭 알리고 싶네요. 인생일대의 기회가 왔다고.13일 오후묵묵히 제 일을 하고 있는 줄 알았던, 고위공무원들, 그 하에 따르던 고위급 간부들. 국정조사 진행되면 더 낱낱이 들어나게 될 겁니다.- 법조계 “경호처 지휘부, 윤석열 영장 막다 부상자 나오면 최고 35년”13일 오후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며 ‘영장주의’를 뒤흔드는 범죄이기 때문에 이를 지시하는 경호처 간부가 기소될 경우 중형이 선고될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지시한 경호처 간부에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추가로 적용될 수 있다.
- 김 차장이 경호처 내 대테러 팀에 '완전군장을 착용하고 화기는 가방에 넣고 실탄까지 챙겨라, 다만 삽탄(총알 장전)은 하지 마라, 이렇게 해서 매스컴에 노출되게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13일 오후해당 간부는 현재 대기 발령을 받은 상황이다. (중략) 경찰은 강경책과 유화책을 병행하며 경호처에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 [단독] “김건희 라인 리더십 통할지 의문” 잇따르는 경호처 내부 폭로13일 오후A씨에 따르면 현재 경호처 중간 간부들과 현장 요원들의 분위기는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 경호처 "기밀 유출 혐의 간부 대기발령".jpg13일 오후[속보] 경호처 "국수본에 기밀 유출 혐의로 간부 대기발령" 경호처 "국수본에 기밀 유출 혐의로 간부 대기발령" 속보] 경호처 "국수본에 기밀 유출 혐의로 간부 대기발령"
쿠데타준비의 미션흔적 : “구글 본사 책상 내리치며 호통”…‘급조 논란’ 류희림 미국 출장 ‘뒷탈’13일 오후아울러 “류 위원장이 회의 중 책상을 쾅 내려치며 호통을 쳤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며 “(귀국 후) 21일 간부회의에서는 본인이 일부러 인상 쓰고 언성 높이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최상목 대행이 경호처 지휘하지 않는 이유13일 오후주요 경제기구의 수장들과 회의를 진행한 뒤 무제한 유동성 공급을 결정, 공포했고 기재부 주요 간부회의도 진행했습니다.
- 윤석열, 경찰에 총발포 안되면 칼로 쑤셔서라도 체포 막으라 지시13일 오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에게 무기 사용을 독촉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윤 의원은 "윤 대통령이 1월 12일도 경호처 간부
- '윤, 경호관에 칼로 체포 막으라 지시' 제보…직원들 큰 실망"13일 오후윤 의원은 "확인한 제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어제(12일) 경호처 간부 6명과 오찬하면서 다시 한번 무기 사용을 얘기했다고 한다"며 "'나를 체포하려고 접근하는 경찰들에게 총은 안되더라도 … 이어 "이날 오찬에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을 비롯해 6명의 경호처 간부가 함께했다고 한다"며 "제보가 사실이라면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다.
- 경호처, "대기발령 간부, 국수본에 기밀유출 법적 책임 물을것"13일 오후"대상자는 1월 중 한 호텔에서 국수본 관계자(2명)를 만나 군사 주요 시설물 위치 등 내부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그 외 여러 외부 경로를 통해 기밀 사항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어떤 기밀유출 ? 무슨 사실이 확인됐지 . 입틀막 ?
- 경호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상자는 1월 ㅇㅇ일 ㅇㅇ호텔에서 국수본 관계자 2명을 만나 군사 주요 시설물 위치 등 내부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다"13일 오후대통령경호처는 13일 경호처 부장급 간부를 대기발령한 이유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한 사퇴 요구 등 항명 때문이 아니라 경찰에 기밀 사항을 유출한 혐의를 받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앞서 일부 언론은 전날 있었던 경호처 회의에서 부장급 간부가 김 차장에게 사퇴를 공식 요구했고, 이에 김 차장이 그 간부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 다만 경호처는 "주요 간부 회의 중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 등 의사소통 과정에서 나온 발언에 대한 그 어떤 불이익도, 인사조치도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와장창
- [속보] 대통령경호처 “대기발령 간부, 국수본 관계자 내부정보 전달…기밀사항 유출”13일 오후[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경호처 “대기발령 간부, 국수본 관계자 내부정보 전달…기밀사항 유출”
- 대통령경호처 대기발령 간부, 국수본 관계자 내부정보 전달, 기밀사...13일 오후[속보] 대통령경호처 “대기발령 간부, 국수본 관계자 내부정보 전달…기밀사항 유출” 용산 대통령실 전경. … [속보] 대통령경호처 “대기발령 간부, 국수본 관계자 내부정보 전달…기밀사항 유출”
- 경호처, A급 간부 대기발령…“반발 아닌 기밀 누설 때문”13일 오후경호처가 사실상 와해 수준인듯. 돼지잡는날이 임박한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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