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강경파와 협상파14일 오전출처: <겸공뉴스특보>(2025.1.13) 지금 들리는 바(비서실/경호처 내부 제보)에 의하자면 강경파 중 간부는 위의 3명 포함 최대 5명 정도라고 하던데...
경찰 심리전 승리네요 윤석열 개 쫄릴듯13일 오후먼저 압박 받은 경호처 직원들이 한달짜리 휴가 던지며 탈출중 간부들이 휴가 한달내라고 독려하고 다님 ㅋㅋㅋㅋ 경찰 언제 들어간다고 날짜 공식적으로 언급하면 우르르 튀어 나갈거 같습니다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13일 오후경호처가 일단은 아니라고 하는데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요? 그리고 국수본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와중에 농성전 대비해서 소방을 투입한다는 말도 있네요.- 류희림 '내 연봉 안 깎는 게 소신' 33% 삭감 거부13일 오후2개 층을 빼서 경비를 절감하고, 그 인원들은 나머지 공간에 몰아넣는 콩나물시루떡 안 기정사실화 - 내가 달리 보수인가, 내 보수에는 1원 한 푼도 손 못 대 를 시전 - 이에 간부급
- 🆘️🆘️🔥김재섭 “이재명은...., 민주당은 친중·친북이다는 참?”...문제 낸 이유13일 오후…경호처 내부선 '막지 말자' 👍"우리가 윤석열 사병인가" 일선 불만 폭발…경호처 내부 기류 보니 👍[단독] 직언한 간부에 "경찰 내통자!"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13일 오후경호처 간부가 강성파에 반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경호 기밀을 유출했기 때문에 대기발령을 냈다는 내용입니다.- 경호처 30일 휴가 주려고 한 간부 ㄷㄷㄷㄷㄷ.jpg13일 오후경호처에 이런분도 있군요 ㄷㄷ 응원합니다
- "위법한 명령은 불복종해야"‥전두환·박대령 판결로 본 복종 의무13일 오후안기부 간부의 대선 후보 비방 사건, 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 세월호 참사 유가족 불법 사찰 사건, 모두 위법한 명령을 따랐다가 처벌됐습니다.
- [MBC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13일 오후경호본부 소속 3부장은 지난 12일 김성훈 차장이 주재한 간부 회의에서, "우리 직원들 전부 30일씩 휴가 내게 할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경호처 간부가 내부시설 정보 경찰에 넘겼다네요13일 오후. @@ 균열 커지는 경호처… “부장급 간부가 경찰에 관저 정보 유출” : ZUM 뉴스 대통령경호처가 13일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경호 관련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부장급 간부를
-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13일 오후경호본부 소속 3부장은 지난 12일 김성훈 차장이 주재한 간부 회의에서, "우리 직원들 전부 30일씩 휴가 내게 할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ㄷㄷㄷㄷㄷㄷ13일 오후ㅎㅎㅎ
- "'체포하려 접근하면 칼로라도 막으라' 말해"‥ "모두 가짜뉴스"13일 오후윤 대통령은 '강경파'로 알려진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점심식사를 했고, 그리고 그다음 날인 11일과 12일에도 경호처 고위 간부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간부 6명과 점심을 먹으며 윤 대통령이 '총이 안 되면 칼이라도 쓰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 이에 대해 윤건영 의원은 "저도 가짜뉴스였으면 좋겠다"면서, "무조건 우기기만 할 게 아니라, 경호처 간부들과 식사 자리에서 무기 이야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 질문에 답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단독] “김성훈 차장 지시 안 따를 것”…내부 반발 커지는 경호처13일 오후원문▷ {생략} 어제(12일) 김성훈 경호처 차장 주재로 열린 경호처 간부급 회의에서 일부 간부들이 김 차장에게 항의하며 반발했습니다. … 이에 김 차장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간부들을 달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경호처 간부들 "윤두창 입장 밝혀라"집단행동 ㄷㄷ13일 오후[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 보신 것처럼 경호처 내부가 크게 동요하고 있는데요. … 경호처 최상부를 제외한 중간 간부들이 집단행동까지 나섰습니다. 체포영장 대응에 대한 대통령 입장을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통해 공식 요구한 겁니다. 이 내용은 최돈희
- [단독] 윤 체포 초읽기, 경찰 '여벌옷 준비'…경호처 내부 '수뇌부 체포 막지말자'13일 오후이들이 오늘 간부들이 모여 “경호처장 대행 등 수뇌부에 대한 체포가 먼저 진행될 텐데, 그건 막지 말자”는 방침을 사실상 세웠다고 합니다.
- [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13일 오후[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
- [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13일 오후이런 가운데 경호처 내 과장, 부장급 간부들이 체포영장 대응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구한 대상은 대통령, 답변 시한은 오늘(13일) 밤까지입니다. … 경호처 현직 간부인 B씨는 MBN에 "경호처 조직을 명예롭게 지키고, 하루빨리 국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소신도 작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13일 오후[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첫 집단행동 보신 것처럼 경호처 내부가 크게 동요하고 있는데요. … 경호처 최상부를 제외한 중간 간부들이 집단행동까지 나섰습니다. 체포영장 대응에 대한 대통령 입장을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통해 공식 요구한 겁니다. 이 내용은 최돈희
- [단독] “김성훈 리더십 의문”… 경호처 균열 표면화13일 오후현재 경호처 중간간부들과 현장 요원들의 분위기는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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