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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관련 조성은의 글.jpg어제 오후 12시..
- 추미애 당선자의 호소.jpg어제 오후 12시..
- 추미애가 민주당 의원들이랑 안친하다는군요17일 오전추미애 6선인데 친분이 없다니 약간 의외네요 추미애도 비주류였나보네요
- 대통령도 들이받던 검사들의 기개는 다 어디로 갔나?17일 오전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2020년 수사-기소권 분리 입법에 대해,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의 검찰 인사에 대해, 검사들이 어떻게 집단 반발했는지를 말이지요.
- 추미애 국회의장 낙선으로 얻은 교훈17일 오전‘아베 눈 밖에 난’ 이시바 누르기? 차기 총리 약식선거 추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임한 뒤 남은 임기 1년간 국정을 이끌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선거 방식이 새달 1일 확정될 전망이다. 투표는 13~15일께로 예상되는데, 여론조사 1위인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에게 불리한 선거 방식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자민당의 내부 갈등이 우리나라는 절대 의원내각제는 안된다. 의원들끼리 짬짬히 해서 해처먹을 거다는 거죠. 쪽바리들이 대표적인 예인데 ... 총리 후보 4명이 나오면 인기, 명성 없는 놈 하나가 아베 계파라는 이유로 총리가 됩니다. 지금 일본이 1당 독재국가, 잘사는 북한, 유사민주주의라고 불리는 이유임. 그 사이에 일본 국민들은 거지가 되고, 정치에 무관심, 삶에 대한 미련들이 별로 없음. 개돼지로 산다는 거죠.
- 보수유튜버 "추미애 낙마 아쉬워"17일 오전추미애가 되어서 민주당내 깽판치길 바랬는데 아쉽다. 보수 전반적으로 추미애가 떨어진게 뭔가 아쉽다는 논평이네요.
- 추미애관련 조성은의 글.jpg17일 오전.
- 어제, 국회의장 선거는 거의 국정농단급이네요.17일 오전민주당 지지층 여론조사에서 추미애가 70프로고, 우원식이 4프로 나왔는데, 70프로를 떨어트리고 4프로짜리를 선출한다고요?
- 어째, 분위기가 국힘이 총선 대승한 것처럼 느껴지죠?17일 오전거니 다시 나대기 시작하고 검찰 지 꼴리는대로 싹 갈아치우고, 반 윤석열의 상징같은 추미애는 국회의장 떨어지고 의대증원이나 직구금지같은 정책같은것도 눈치 하나 안보고 마음대로 돌아가고
- 역시 두창이는 지지율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ㅋㅋ16일 오후총선 참패를 하든 말든 지지율 한자리수 나와도 이새기는 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내려올 듯 개 쌩뚱맞게 직구는 왜 쳐막고 ㅈㄹ인지 추미애 의장 만들어서 빨리 끌어내려야 했는데 아쉽게
- 586계파 우상호16일 오후국회의장은 당의 어른을 뽑는 거라느니..하며 (우원식은 당의 어른이 될 수 있어도) 추미애는 어른일 수 없다고 돌려까기까지. 우상호.
- 보도와 달리 추미애 9표차로 진거였네요16일 오후우원식 89표 추미애 80표 민주당 공보단에서 97대 72 아니라고 밝혔다네요 재선이상 586의 친목질이 우원식 몰빵을 만든거 같습니다 재선의원들 586들 이제 쓸어버릴때가 온거 같네요
- 추미애는 법사위원장으로 돌리는 것도16일 오후괜찬을듯 하네요 탈탈 털자
- 추미애 의원이 방금 올린 페북 - 기대에 못미쳐 송구합니다.16일 오후
- 추미애 "이게 개혁하는 자세입니까?"16일 오후..
- 이재명 뜻이었다면 조정식을 뭐하러 단일화 했겠나요16일 오후이틈을 노려 이재명 욕하고 이간질 하려는 사람 많은데 원래 추미애 가장 강력한 경쟁후보가 조정식이었습니다 이재명의 최측근중에 최측근이라 조정식이 갑자기 욕심내려놓고 추미애로 지지단일화 … 할때 이재명이 추미애 밀어주나 보다 했는데 뜬금포로 우원식이 나와서 된겁니다. … 분명히 이재명쪽에서 이번에 당원들 뜻이 추미애라 양보하자고 했을겁니다.) 만약 이재명이 본인말잘듣는 국무총리 원했으면 조정식이면 최다선라인이라 명분도 살고 더 쉬웠겠죠. … 자꾸 이재명이 추미애 견제하려고 한다는 사람 분탕질하는데 이재명이 추미애 견제하려는게 아니라 이재명-박찬대-추미애 라인에 반기를 든 당내 세력이 아주 강하게 남아있다는겁니다.
- 추미애만이 민심이라고 생각하는 건 오류죠.16일 오후그러면 국민의힘 100석 넘게 만들어줘서 탄핵방지랑 대통령 거부권 살려놓은 것은 민심 아니랍니까 ㅋㅋ 윤석열 조지라는 것이 민심이라면 윤석열만은 보호하고 싶다는 것도 민심입니다. 영국이 EU 탈퇴라는 희대의 미친짓을 한 것도 다수 민심이 그쪽이었기 때문이라는 사실 모르시진않겠죠?ㅎ
-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에 대한 촌평16일 오후국민들은 추미애를 압도적으로 지지했지만 민심을 외면한 22대 당선인들
- 윤상현 "추미애 뽑지 않은 민주당이 두렵다16일 오후與 윤상현 "추미애 뽑지 않은 민주당이 두렵다"…이유는 - 뉴스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당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 '명심'(이재명 대표 의중)을 앞세워 선출이 예상됐던 추미애 당선인이 아닌...
- 우원식 97표 vs 추미애 72표, 예상보다 큰 격차16일 오후[단독]우원식 97표 vs 추미애 72표…예상보다 큰 격차 출처=뉴스1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당선인을 꺾고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 참고로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차기 국회의장 적합도, 추미애 45.8%..압도적 1위 4·10 총선에서 6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2년을 … 4.6%, 우원식 의원 3.9%, '기타 인물' 14.9%, '없음·잘모름' 25.7%로 집계됐다.추 전 장관은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에서 거론되는 여론조사 상으로는 추미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