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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다가오면 주의해야하는 질병오늘 아침 8시식욕부진
- 스마트폰 세대에 유행중인 신종 질병 ㅎㄷㄷ어제 오후 4시두 아이 앞에서 씨발이라는 단어를 무의식중에 비가 온 직후폭포 구경을 위하 아침일찍 나선 길 아직 축축하게 젖어있는 나무들과 길을 보며 두근대고설 유사 질병으로 스팀 라이브러리 저장 … 강박증이 있슴 게임을 구매해놓고 라이브러리를 관찰하는 질병
-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강원서 발생 [기사]12일 오전질병관리청은 홍천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판정(강원일보 9일자 5면, 10일자 5면 보도)을 받은 86세 환자
- 질병이 생기면 사실 치료비 부담은 아무 것도 아님11일 오전보험같은 데 보면 뭐 암 걸리면 3,000만 원 보장, 뇌졸중은 1,000만 원 보장 이런 보장내용 달아놓는데 사실 암 걸린다고 치료비가 부담되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건강보험 급여로 치료 다 가능하고 입원도 뭐 암 기간 전체 입원하는 것도 아니고 수술 때랑 회복 때만 입원하는 거라 입원일당 넣어놓고 실비랑 같이 가입돼 있으면 사실상 무료로 입원 가능. 근데 제일 큰 문제는 직장에서 짤린다는 거. 저 3,000만 원 보장도 최저임금 4,000원대일 때 나온 금액인데 요즘 사람들 40대 가장쯤 되면 연봉 8천에서 1억, 2억 하죠. 근데 큰 병 걸려서 정상적으로 회사생활 못해서 짤리면, 같은 레벨 같은 연봉으로 재취업이 가능할 지도 의문이고 1년 넘는 치료기간 동안 사실상 수입이 사라지는 것임. 이게 무서운 거죠. 그래서 가장이 큰 병 하나 걸리면 그냥 집안이 풍비박산 난다고 하는 겁니다. 들어오던 수입이 사라지는 게 그깟 천만 원 못받는 것보다 훨씬 타격이 큽니다.
- 보장성보험도 다이렉트로 가입 되면 좋을 듯11일 오전자동차보험은 설계사 안 거치고 인터넷으로 다이렉트로 가입하면 20%씩 할인해주고 하는데, 질병 상해 의료보험은 아직까지 다이렉트 가입이 없으니 설계사 통해서 가입해야 하더군요.
- 핫게 코로나백신얘기나와서, 지금 코로나백신 추가접종기간이에요.뉴스8일 오전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시작…65살 이상·면역저하자 권고 질병관리청이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백신 무료 추가 접종을 15일부터 시작한다.
- 사타구니 가려움증은 완치가 어렵습니다7일 오후백선 완선 뭐 기타등등 질병 원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정작 나는 가려우니 환장합니다.
- 34년째 진료비와 약값이 무료인 병원6일 오후가난과 질병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1990년부터 정부 보조금 없이 후원금으로 30년 넘게 운영되고있는 무료병원이라고함
- 스텔스 진료 뒤 뻔뻔한 의료인6일 오후환자보호자는 아버지가 A라는 질병에 걸린 것이 의심되고 만약 A가 악화되면 연명치료거부하겠다는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 … 하지만 아버지는 A라는 질병은 아니었고 B라는 더욱 위중한 병이 진단되었습니다. … 병원 의료인들은 B라는 질병 진단 즉시 환자보호자에게 알리지 않았고 환자사망시까지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 의료인들 중 의사라는 사람은 B라는 질병을 알리지 않은 이유가 A질병으로 왔을 시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동의서를 작성했다는 이유에서 그랬다고 말입니다. … B라는 질병 진단뒤 환자보호자에게 일절의 연락도 없이 담당의료인들(담당의, 중환자실)은 B질병에 대한 스텔스 치료를 했고 결국 환자는 사망했습니다.
- 이기식 병무청장 대한민국 징병제 폐지하고 직업군인제 전환해야합니다4일 오후사건 사고 범죄 질병으로 인해 생기는 인명피해 줄이기 7.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 빌라 늘리기 8.
- 핫게간 남혐글[상위 0.001% 남자] 팩트로 팹니다 ㄷㄷㄷ3일 오후(N=1) 팩트 정부 질병관리청 조사결과 설문조사 : 남자 90% 여자 94.5% 가 비누로 손씻는다고 응답 관찰조사 : 남자 36.9% 여자 37.3% 만 비누로 손씻음.
- 미국이 살기 힘든이유 ㄷㄷ3일 오전질병 마약 다 아니었다…올해 美서 4만2151명 사망케 한 이것 - 매일경제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25일까지 4만2151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 양치는 하루 1번이면 진짜 충분하고도 남습니다2일 오후이미 우리나라 건보공단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들은 국민들이 치주질환으로 인해 겪는 각종 질병으로 인해 소진되는 건보료보다 차라리 연 1회씩 스케일링을 급여로 적용해주는 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 충격적인 CCTV ㄷ ㄷ1일 오전질병 마약 다 아니었다…올해 美서 4만2151명 사망케 한 이것 - 매일경제 올해 들어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25일까지 4만2151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 각국의 나라를 위해 싸울 의향 있는 청년 비율 .jpg4월 27일러우 중동 전쟁으로 유럽 및 각국들이 군비 및 군 병력 모집을 증강하고 질병제도 다시 도입중인데 세계적인 저출산 및 군인 근무 기피로 갈수록 병력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 한국인은 큰 병 걸려서 죽는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됩니다.4월 27일내과에서 권유하는 비싼 추가검진을 제외하고, 필수로 들어있는 검진들, 나이에 따라 묶여있는 검진들은 검진 비용 대비 한국인들 평균 수명을 깎아먹는 데 크게 기여하는 병들을 잡아내는 질병들입니다
- 다시 마스크를 써야 하나요4월 26일이 중 60% 가까이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질병관리청은 지난 24일 기준 백일해 환자가 3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 최근 발표에 따르면 유럽 각지에서도 소아 청소년에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고 필리핀의 경우에도 지난달 30일까지 1112명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발생이 … 질병청에 따르면 백일해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세 미만 영아 대상 적기 접종(생후 2개월·4개월·6개월)이 중요하다. … 지영미 질병청장은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아동·청소년 위주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는 추세임을 고려해 유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유행 지역 중심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유행 상황 대응에 만전을
- 대한민국 의느님들 뒤통수를 벽돌로 찍어 버린 굥.jpg4월 26일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보건복지부는 박민수(사진) 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왕허성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차관) 겸 국가질병통제예방국장과
- 근육과 힘줄이 뼈로 변하는 질병.jpg4월 22일
- 실비보험 보험금지급 거부당한 어이없는 사례.txt4월 16일수백씩 결제해놓고 레이저치료 받았는데 보험금지급 거부당한 가입자들이 꽤 있다고 ㄷㄷ 와 이런거 보니 보험사들 진짜 무섭긴하네요 그리고 그동안 가입자들이 얼마나 빼먹었으면 저렇게 단순 질병치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