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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장관되자 내란세력들 일제히 환호하고 기뻐해10월 1일국방부랑 육군본부에서 내란 세력들이 안규백은 그냥 넘어갈거라고 그리고 내란에 관련되도 진급 시켜줄거라고 환호 했다 는 기사들이 몇개 나왔습니다 저 기사 볼때 기자의 뇌피셜 이나 창작소설인지
- 전지적 독자시점 망할만 했네요10월 1일아침부터 열심히봤는데, 소설도 좀 봤고, 웹툰도 좀 봤었는데, 몇화 안되는 내용으로 끄적끄적거려놓은거 였네요. 요새 영화 참 재밌는게 없네요.
- 나이들수록 예술계는 더 위대해 보이네요9월 28일ㄷㄷ 영화, 소설, 수필, 시, 민화, 공예, 만화 등등 예술 작품 만드려다가 과로로 가신 분들도 많은거 보면 예술계가 인간이 닿기 어려운 위대함을 크게 가진 듯 합니다 말마따다 작품은
- 어쩔수가없다가 미국에서 대호평 받을 이유9월 28일에드거 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추리소설의 대가 도널드 E. … 연일 주가가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호황을 누렸던 1996년 미국 사회의 숨겨진 이면, 즉 산업자동화에 의해 정리해고를 당했던 수많은 노동자의 운명을 다룬 이 소설에 독자들이 깊이 공감했기
- 방송국 피디한테 프로그램 제안 같은거 가능할까요??9월 28일챗지피티가 뻥도 잘치고 소설도 자주써서 의외의 답이 나올수 있어서 재밌게 될거같은데 말이에요. 본 계획은 훨씬 크게 잡아놨습니다!
- 어쩔수가없다 유럽판9월 27일원작은 냉혹한 미국 자본주의를 소재로 쓴 만큼 냉혹하고 차가운 소설임 유럽과 한국은 블랙코미디로 전환시도함................
- 가공범(히가노시 게이고) 볼만하네요9월 26일엄청나게 재밋지도 않지만 그럭저럭 시간때우긴 좋은 추리소설이에요 간만에 히가노시책 읽으니 재밋네요! 전 추천!
- 영화 <어쩔수가없다> - 각색이 훌륭하네요9월 25일원작은 1990년대 제지 공장 관리자가 실직 후 벌어지는 이야기 아무래도 미국이 배경이고 소설속에서는 처치(?)
- 드라마 사마귀 재밌어요9월 22일살인추리소설 보는듯해서 재밌고 고현정 역시 고현정이다 느낌 ㅋ 남주 아들래미 경찰역은 연기가 많이 아쉽네요.
- 독생녀의 착각9월 22일특검에선 독생녀 대우 해주면서 권성돔 범죄사실 추궁했을꺼고 몇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었겠죠 그래도 난 독생녀니까 괜찮아 하면서 템버린처럼 희망회로 돌리다 고생좀 하실꺼라는 소설을
- 요놈이 무엇인지 아시나요?9월 22일영화나 소설에서나 보고 듣던 반딧불이(개똥벌레)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봤습니다. 집앞 하천변 산책로를 운동하다 보니 온세상이 반짝반짝합니다. 너무 좋아요.
- 배우 류승룡 신작 드라마 포스터 공개9월 22일원작소설을 드라마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 역시 기레기들의 소설이었네요. 헌법 읽어봐라9월 19일속이다 시원합니다 ㅠㅠ
- 류승룡 차기작 드라마 스틸샷 공개9월 17일원작소설을 드라마로 제작 했다고 하네요 JTBC 새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역을 맡은 배우 류승룡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류승룡 분)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 소설 '키메라의 땅'후기.jpg9월 16일중고등학교때 읽었던 가장 인상깊은 소설중 하나가 '개미'인데요(2부 '개미의 날'까지만) 이후 타나토노트와 파피용에서 다소 실망한뒤로 이 작가의 소설은 보질 않았는데, 이번에 신작나왔다는 … N'명패가 있는 또다른 문을 여는데, 액체가 가득담긴 투명 큐브속에서 인간을 닮은 무언가를 목격합니다. 3 개미에서 시작한 세계관이 후속작들에서 많이 연결된다고는 알고있었는데 이 소설에도 … 흐름도 꽤 있었는데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의 특징같기도 하죠.
- 친일파 서정주, 일제가 200년은 갈 줄 알았다.9월 16일9일 "松井(마쓰이) 오장 송가", 1943년 국민문학 10월 호에 일문 '항공일', 1943년 조광 10월호에 '스무살된 벗에게'라는 수필, 11월호에 '최체부의 군속지망'이라는 소설
- 조선일보 찌라시 미국 조지아 현대공장건 기사 싹 내렸네요9월 15일처음엔 이재명정부와 엮어서 지랄발광을 하며 기사가 아니라 소설을 써서 올리더니만 판세가 바뀌니 싹 기사 내려버리네요 일부 뽐뻐들도 비자 안받고 불법으로 일했니 뭐니 하며 깡패짓하는
- 소설 '궤도' 후기.jpg9월 12일서맨사 하비/송예슬/서해문집/2025/239p 2024 부커상 수상. 1 소설이라기보다는 인문 에세이같은 느낌이었어요. … 그 한 궤도가 소설의 한(혹은 두)챕터 되겠습니다 하루동안의 그들의 생각과 얘기를 읽는것도 물론 좋았는데, 그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지구의 모습과 (지나가고있는 나라, 육지의 다채로운 … 읽는내내 그런 감각이 유지되는게 매우 좋았음. 4 이 소설 보면서 예전에 본 코스모스나 창백한푸른점도 생각났는데 기약은 없지만 언제한번 또 읽고싶어지더라구요.
- 유로화 새 도안9월 12일미겔 데 세르반테스(€50) – 스페인 최고의 소설가, 돈키호테 의 저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100유로) –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박식가. … 베르타 폰 주트너(200유로) – 오스트리아 소설가, 평화 운동가, 최초의 여성 노벨 평화상 수상자. 우리한테도 익숙한 이름들이 많음.
- 김병기가 왜 그랬을까?9월 11일물론 어디까지나 소설이며, 뇌피셜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