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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국무회의 예상 시나리오.1월 26일소설임. 허구임. 설마 진짜 나라를 사랑하는 국무위원들이 그랬겠음?
- 도대체 한국 남성들의 매력은 무엇일까?1월 25일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조차 사랑한다는 말을 별로 접해 보지 못한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성들의 직선적인 애정표현을 받게 되면 때론 당황스러운 한편,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된 듯한
- 모니터,미니pc 아시는분질문좀여.1월 23일●주목적은 웹툰.웹소설.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애니시청입니다. tv까지 볼수있음 더좋지만 없어도 됩니다.
- 열받은 명태균 "윤상현, 몽둥이찜질 당할 일 남았다"ㅋㅋㅋ1월 22일폭탄발언을 했었고 검찰 못믿으니 특검하자고도 했었는데 국민보고 몽둥이가 답이라고했던 윤상현을 겨냥해 본인이 몽둥이 찜질을 당할것이라며 2022년 6월1일 재보궐선거 공천관련해서 소설같은
- 소설 써보면 어제 하는 꼬라지 보니까 부총리한테 준. 쪽지도1월 22일아마도 이렇게 변명 할 것 같네요ㆍ 나는 그 쪽지를 국방부 장관이 주길래 읽어보니 말도 안되서 부총리한테 이. 쪽지는 말도 안되는 것 같으니 폐기 하세요ㆍ 읽을 꺼리도 못 된다고 하면서 ㆍㆍㆍ 이런 식으로 변명하면 과연 대책이 있는지
- 전 석렬이 일당에 작전을 알거 같습니다.1월 21일아래 내용은 다 소설 입니다...상상에 산물이죠. 핵심은 이겁니다. 헌제 재판은 형사 재판이 아니다. 그동안 석렬이 변호인단을 비웃으며 했던 말인데.. 이게 핵심입니다.
- 만~약에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사실이면1월 20일개구라면 스카이데일리 감옥에 쳐넣고 윤통 내란죄로 처벌하면되고 극우들 망상병 끝내주면되는데 만약 저 소설이 사실이라먼 문재인 이재명 간첩 확정에 레거시미디어들은 짱깨돈먹고 나라 팔아먹으려한거라
- 성인지 감수성 교육 폐지시키면 10~20 절반은 돌아옵니다.1월 20일그러니 소설에는 구질구질한 지식이나 나불대면서 문장도 구질구질하죠. 국가 페미니즘은 망했습니다. 유럽에서도 망했고 미국에서도 망하는 추세고요. 괜히 트럼프가 당선됐겠습니까.
- 틈나면 뽐뿌 자게에서 놀고, 웃고 있지만.. 여행사 자영업자로 요즘 너무...1월 17일ㅠㅠ 그래도 이 소설같은 상황들이 하나씩 하나씩 마무리 되고, 정상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꿈틀대고 있다는것에 작은 희망을 갖습니다. 모두가 힘든 요즘입니다.
- AI로 만들었다는 한국인이 만든 미국드라마.mp41월 17일어쩌면 웹소설 → 웹툰 → 웹드라마(싱글벙글 등)에 이어 AI드라마의 시대가 올지도... 영화/드라마 시나리오 작가지망생과 프롬프트 잘 만지는 AI전문가의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 오늘도 좃선하는 조선일보 - "알았다, 가자."1월 15일소설을 쓰네요.
- 진짜 구린게 하도 많으니 경호차장 마이바흐 생파 이벤트 정도는 단신으로 ...1월 14일소설 드라마 풀가동... 김명신이는 저질러놓은게 하도 많으니 이정도는 그냥 거의 단신으로 넘어가네요.
- 예찬아 소설하나 써라1월 13일좋은 소재 나왔다 ㅋㅋ
- 제가 원래 웹소설 작가일을 취미로 하는데..1월 11일정신이 없어서 웹소설 작필 작품 업로드가 늦어지니까..이런 저런 이야기 다들어보네요.. 내란수괴 탄핵전까지는 회사 집회 이 사이클만 반복이라 어쩔수 없는. 한동안 취미는 휴업..
- 소년이 온다 에필로그를 읽으며 충격을 받았어요.1월 7일작품 자체는 소설입니다만.. 자료를 찾고, 실제 희생자의 가족을 만나고.. 그 희생자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작품이더군요..
- 고양이뉴스영상 보면 런돼지 진짜 일 수도 있음1월 4일그러나 둘 은 결국 한놈은 사형으로, 한년은 20년형으로 마무리 된다는 소설입니다. 그럴싸 하죠? 현실은 소설 보다 더, 영화 보다 더 굉장합니다.
- 윤석열이 오늘 만약 병으로 사망이라는 소설을써보면..1월 2일오늘 갑자기 윤석열이 병으로 오늘 사망하면.. 김건희는 내란죄 무죄가 되나요?? 갑자기 별의별 상상력이드네요 아. 안되요 감옥가야되요 윤석열..
- 유시민이 헌병에게 끌려가 목도한 소설같은 순간1월 2일"저 헌병이 날 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은채로 놔 주기 위해서 한것" 우리는 언제까지 이 두려움을 극복해야할까요? 이 두려움을 함께 안기 위해 잡은 손을 놓지 않기 위해 오늘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모든일은 곧 조용한 상태에 놓일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속에 이어진 우리의 연대의 기억은 가슴에 새겨져있을것입니다.
- 올해 첫번째로 읽는 책 jpg..1월 1일와이프가 사놓은 문학 내지 소설책들이 꽤 되는데, 한번씩 쓱 읽고 버리려구요. 올해는 책 100권 버리기가 목표입니다. 어렸을때 하던 애니매이션 생각도 나는군요..
- 1980년에 고문당한 자들이 2024년을 살리다1월 1일소설원작이죠.너에게가마 나에게오라. 이소설을 쓴 작가가 1980년에 감옥가서 벌어진일이 꽤나 끔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