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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 엽기자랑
- 정국 전역날 스토커 침입 소동…“비번 눌렀다” 30대 중국인 여성 체포6월 12일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현관 앞에서 비밀번호 누르다 덜미 “정국 보러 왔다” 진술…용산경찰서, 주거침입미수로 조사 중 사진 = 정국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 용산경찰서는 자택 앞에서 정국의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던 30대 중국인 여성을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출처 =
- 강남구 경찰서..경규햄이랑.. 기싸움 들어감..jpg6월 9일욕먹을 것 같으니 규정 탈탈 터는 느낌 강하게 온다.. 정신과 공황장애 약을 드시고 아마 운전대 잡으신거 같은데 그거 입증하면 아마 무혐의 나오실듯
-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경찰 조사…“처방약 복용했을 뿐” 해명6월 9일경찰은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된 만큼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경규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 19) 유흥업소 이벤트 홍보 노빠꾸 레전드 ㅋㅋㅋ.jpg6월 7일경찰서 전단지 위에다가 ㅋㅋㅋㅋㅋ 대단하노 ㅋㅋㅋㅋ
- 여장 형사6월 2일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지난 2월 인터넷에서 마약범들이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성관계 대상을 구하고 다닌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섰다.
- 소희 '유흥업소 루머' 몸살…유포자 신원 조회 완료 "경찰서에서 보자"6월 2일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루머 유포자의 신원 조회가 완료됐다고 밝히며, “경찰서에서 보자”는 강경한 입장을 전해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위장 수사6월 1일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지난 2월 인터넷에서 마약범들이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성관계 대상을 구하고 다닌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섰다.
- 대선 때문에 묻히고 있는 동탄경찰서 여성 납치살인 사건5월 28일대선기간 아니었으면 더 이슈 됐을 듯
- 손흥민, ‘임신 협박녀’와 실제 만남 인정…3억 건넨 뒤에도 협박받았다5월 22일손흥민은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5월 23일 입국 후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 씨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진술했다.
- [단독]“여자는 말대꾸 금지” 응원 도구 만든 고교생에 ‘신상 털이’ 경찰 조사5월 21일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안양시 소재 한 고교 학생들의 신상을 공개해 명예를 훼손한 이들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 피해자의 구속 요청을 방치한 동탄경찰서, 결국 사망.jpg5월 16일피해자가 2주전부터 구속 시켜 달라고 호소 구속영장 신청하겠다고 했는데, 동탄 경찰서가 10일 넘게 서류 작업을 안하고 뭉갬 결국, 피해자는 사망
- 모르는 남성한테서 더러운 창녀라는 말을 들은 한국인 여자5월 15일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라”는 시청자들의 제안에는 “경찰에 신고해도 도움받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이번 일을 문제 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 "손흥민 아이 임신"…수억 요구한 20대 협박 여성·40대 공범 체포5월 15일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14일) 오후 공갈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B 씨를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뭐임 ㄷㄷㄷ
- 나도 마사지 샵 사장 전화 왔었는데5월 8일라고 하니까 "며칠전에 왔다가신 마사지샵이요" 라고 하길래 존나 어이 없어서 한숨쉬면서 심드렁 하게 "제가 마사지샵을 가본적이 없는데요" 라고 하니까 그냥 끊어 버림 바로 경찰서에
- BTS 진에 ‘기습 뽀뽀’한 日 50대 여성,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5월 8일지난 8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에게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 와 이거 진짜였네ㅡㅡ 서울 자살시도여성 성추행고소5월 3일그러나 구조 이후, B씨는 “구조 과정에서 머리카락을 강하게 잡히고, 엉덩이 부위에 신체 접촉이 있었다”며 A씨를 성추행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30대 캥거루족이 60대 부모 살해.txt4월 26일익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남성 A 씨(30대 중반)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 박효신, 또 또 '사기 혐의' 피소…"9년간 다섯 번이나 걸렸다"4월 26일박효신 전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이하 글러브) 전 대표 A씨와 글러브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박효신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 [단독] 백종원, 고향 예산서도 외면 당해…충남경찰청, '축산물위생관리법' 내사 착수4월 22일예산경찰서는 더본코리아가 기획을 맡았던 예산 맥주페스티벌 위생논란에 대해 내사 착수 생고기 상온에 방치한 채 용달차로 운반했다는 신고가 접수
- 경찰서 구내식당이 맛있으면 생기는 일.jpg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