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비켜" 촛불집회 참가자 폭행한 행인 입건어제 밤 11시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70대 여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단독] 경찰, '尹 퇴진' 촛불집회서 시민 폭행 여성 입건어제 밤 9시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60대 여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음직스러운 현상수배범 검거어제 저녁 8시Vraem 경찰에 보낸 첫 번째 진술에서 그는 자신을 여성의 이름으로 밝혔지만 나중에 Pichari 경찰서에서 자신의 진정한 신원을 인정했습니다.
장모님폰 스미싱으로 4000털렸다고 글 썼었는데 후기입니다.어제 저녁 7시오픈뱅킹이용해서 1000만원씩 4명이 가져갔다하고 그중 한명이 잡힌거라 나머지도 금방 잡지 않겠냐고 했다던데...ㅎㅎ 그리고 경찰서 얘기로는 1000만원은 큰금액이 아니라서 분할로라도
어선서 냉동갈치 훔쳐 유흥비로 탕진 베트남 선원 3명 검거어제 저녁 6시서귀포해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 등 30대 베트남 국적의 선원 3명을 긴급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尹 계엄 선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계란 투척 20대 검거어제 아침 10시부산 남부경찰서는 국민의힘 부산시당사에 계란을 투척한 혐의로 A(20대·남)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 티아라 아름 “뱃속에 니 피가 또” 임신 중 폭행 폭로→전남편 아닌 현남편 저격[종합]어제 아침 9시폭행 영상 경찰서에 그대로 있고 충분히 입증이 가능한 상황인데 말이야. 이제 나도 안 참는다"라고 밝혔다.
서울 한복판 장갑차 전투기 전시수준 경찰은 을호비상도 발령어제 새벽 5시서울경찰청 오전 1시 '을호비상' 발령…비상체제 돌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오전 1시부로 산하 31개 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계엄군 국회 난입 후 국회 점령 실패한 이유어제 새벽 3시현재 국회 경비대와 영등포 경찰서 직원들이 담장을 따라 배치된 상황이다. 일대에는 경찰 버스들이 국회를 둘러싸고 있다.- 경찰들은 일을 뭐같이하네.3일 오후떨어짐 이새끼 지 친구가 경찰서 간부라고 공공연하게 떠들었는데 설마설마 지금 경찰이 그렇게 하겠어하고 기다렸는데 그 기대가 무너짐 .
아파트 게시판을 통해 본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직함3일 오후게시판 분실물 코너에 가보니 루이비통 지갑을 주웠는데 경찰서에 맡겼다는 분도 있고 지갑을 주웠는데 현찰과 신분증이 있어서 경찰서에 맡겼다는 분도 있더군요.- 현금 급한 롯데케미칼, 1조 건자재 사업마저 판다3일 오후그룹이 공중분해 될 수 있다'는 정체불명의 풍문이 불거진 롯데그룹이 이런 허위 정보를 작성하고 유포한 사람을 찾아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 쇠구슬 새총 쏴 야생동물 불법 포획‥중국인 3명 검찰로3일 오후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쇠구슬 새총을 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로, 중국인 3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겼습니다.
- "보기 좋았던 노부부”… 30억 건물주 일가족 사망 왜3일 오후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삼전동의 한 빌라에서 숨진 부부와 아들을 발견했다.
- 제주서 카니발·1t 트럭 충돌 사고, 부산 관광객 4명 사망(종합4보)3일 오후서귀포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고 원인을 단정 지을 수 없다. 영상을 통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며 "음주 및 무면허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올해 한 기업에서 밝힌 충격적인 사건들.jpg3일 오후작년 부산 참전용사가 생활고로 마트에서 8만원 어치 반찬을 훔쳐 경찰에 붙잡혔던 때 경찰서에 찾아가 후원을 진행했던 기업 이 기업이 올해 생활고 겪는 참전용사들의 충격적인 상황을 알리고
- BLM 조지 플로이드 사인은 마약과다복용이었군요3일 오후검시한 의사, 검시결과도 굉장히 정치적인 개입이 있었고, 당시 시장은 무릎끊고 즙 짜며 쇼하다 경찰서 하나 태워먹으라고 명령하고 저 당시 주지사는 민주당 부통령 후보까지 되게 되고
- 황상무 전 수석 "'회칼 협박' MBC보도는 가짜뉴스" 방심위 신고(종합)3일 오후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민생경제연구소 등이 지난 3월 20일 황 전 수석을 테러협박과 방송법 위반, 5·18 특별법 위반,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 군 지시로 '살아 있는 지뢰' 맨손으로 옮긴 병사들...'아무도 책임 없다' 결론3일 오후사고 직후 육군수사단과 양구경찰서는 관련자들을 조사해 왔습니다.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부글터뷰', 이제 수사 결과를 파헤쳐봐야겠습니다.
- [단독]"대통령 부부 맞아선 안 되는 주사" 발언. 압수수색3일 오후같은달 서초경찰서 출석 당시에도 “대통령 부부가 프로포폴을 맞는다. 영상물도 증거도 있다”는 취지로 말해 윤 대통령 부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경찰은 보고 있다.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944)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896)
루리웹 » 유머 게시판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