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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 엽기자랑
-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사체 발견…해경 “신원 단서 전혀 없다” DNA 의뢰9월 2일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0분경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온 시신을 목격하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 BTS 정국, 생일날 자택 침입 사건 언급…“들어오면 CCTV 증거로 경찰서行”9월 1일40대 여성 주차장 침입 후 경찰 체포…“친구 집이라 들어왔다” 진술 정국 “응원은 고맙지만 선은 지켜야”…생일 라이브 방송서 직접 경고 사진 = 위버스 라이브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생일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자택 침입 사건을 직접 언급하며 “집에 들어오면 CCTV 증거가 모두 남아 경찰서로 간다”고 경고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자택 침입 사건으로 사생활 침해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출처 -
- 현직 경찰관 만취운전하다 사고 내고 도주…1㎞ 추격 끝에 붙잡히고 결국 직위해제9월 1일인천 연수경찰서는 공항경찰단 소속 30대 A 경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 정국 자택 침입하려던 40대 여성…보안요원 신고로 현행범 체포8월 31일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오후 11시 20분께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한 혐의로 한국 국적 여성 A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 "야옹" 거제 대형마트서 인형 탈 쓴 채 흉기 위협한 20대 여성 체포8월 28일인형 탈을 뒤집어쓰고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청 유튜브와 거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 23분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 KT 지사 폭탄 설치 예고글 올린 작성자…경찰이 긴급 추적에 나선 상황8월 26일서울 양천경찰서는 26일 오전 1시께 관련 신고를 접수했고, 현재 게시물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 서울 구로구 고등학교 수류탄 2발 발견…경찰·군 투입돼 긴급 상황 발생8월 23일구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40분경, 학교 경비원이 분리수거장에서 수류탄 2발을 발견해 즉시 신고했다고 전했다.
- 운전학원 수강생 혼자 차 몰다…풀 베던 70대 작업자 치어 위독한 상황8월 21일충남예산경찰서는 수강생 A씨와 학원장·담당 강사를 각각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및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여자친구 폭행한 20대 현직 경찰관…말리던 시민까지 때려서 결국 입건8월 19일(서울=호수뉴스) 충남 당진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20대 경찰관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2025.6.8.자)8월 17일환자서명을 받는 과정에서 한 환자분은 서명해주신 뒤에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해코지가 염려되어 서명을 지워달라면서 ㅇㅇㅇ: 방배경찰서 정보과 애들 내가 다 아는데, 홍상선: … 환자: 그러니까) (usb의 2017폴더 / 20171027 환자서명과정 녹음파일 356의 1분26초: 홍상선: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로부터 몇 년간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 제가 글을 쓴 것이 거짓말로 쓴 것이 아니라 방배경찰서 정보과형사들로부터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라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 네 그럴께요) . …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 배달 늦었다며 폭발물 설치 협박…수원 영통구 패스트푸드점 400명 긴급 대피8월 17일(서울=호수뉴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폭탄 설치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과 소방이 긴급 출동했다. 17일 오후 1시 7분께 수원중부경찰서는 영통구 소재 9층 상가
- 바다 보고 싶어…군 병원서 탈영한 훈련병, 부산에서 체포8월 15일부산 수영경찰서는 8월 14일 군무이탈 혐의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소속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육군 수사단에 신병 인계했다.
- 에버랜드 폭파 협박 팩스에 경찰 긴급 투입…폭발물 확인 전까지 이용 제한8월 13일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접수됐으며 관계 기관 공조 아래 단계적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 '피해망상' 전과7범 쏜 사제 총에 무고한 경찰이 숨졌다7월 30일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소속 경찰관이었던 김 경감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성병대(당시 46·남)의 사제 총에 맞았다. 정년 6년을 남긴 해였다.
- 10시간 넘게 여자친구 폭행해 안구함몰, 코뼈 박살낸 남자7월 30일] 보호관찰 중이던 10대 남학생이 연락 두절 상태에서 10시간 넘게 여자친구를 끌고 다니며 폭행하고, 영상 통화로 생중계까지 한 혐의로 소년원에 다시 수감됐다. 28일 부산 영도경찰서
- 태백 야산서 ‘목 없는 시신’ 발견…신원 확인 난항7월 25일태백경찰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께 태백시 문곡소도동 소롯골 인근 야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주민이 부패한 시신을 발견해 소도파출소에 신고했다.
-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7월 21일인천 연수경찰서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 A 씨(63)는 아들 B 씨(30대)에게 총 3발을 발사했고, 이 중 2발은 복부에, 1발은 출입문에 쐈다"고 말했다.
- 청와대 정문에 붉은 래커 ‘사우디’ 낙서…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긴급 복구 완료7월 19일종로경찰서 “범행동기 조사 중”…영빈문 봉황 장식도 훼손 문체부·청와대재단 2시간 복구 작업…21일까지 추가 보완 사진 = 픽클뉴스 DB, 사진 독자, 연합뉴스 (서울 = 픽클뉴스)
- 학점이 곧 권력”… 고교학점제, 강남 조폭이 설계했다7월 17일. --- ■ “사교육 매출 월 300억”… '신사파'가 판 깔고 통일교가 계획하고, 김앤장이 마무리하다 강남 일대를 장악한 강남 최대의 범죄조직 '신사파'는, 강남경찰서와의 커넥션을 … 그 유통과정에서 강남경찰서가 깊이 연루된 것이 확인됐다. --- ■ “학점 없으면 수업 듣지도 말라”… 고교학점제는 누굴 위한 제도였나 고교학점제는 겉으로는 ‘자율적인 진로역량 설계 … 교육부가 있었다. --- ■ “사교육 매출 월 300억”… '신사파'가 판 깔고 통일교가 계획하고, 김앤장이 마무리하다 강남 일대를 장악한 강남 최대의 범죄조직 '신사파'는, 강남경찰서와의 … 그 유통과정에서 강남경찰서가 깊이 연루된 것이 확인됐다. --- ■ “학점 없으면 수업 듣지도 말라”… 고교학점제는 누굴 위한 제도였나 고교학점제는 겉으로는 ‘자율적인 진로역량 설계
- 나는솔로 男 출연자 준강간 구속…주차장 성폭행 현행범 체포 충격6월 24일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나는솔로'에 출연한 30대 박모 씨가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경 서교동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긴급 체포됐다"며 "법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