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에 대한 2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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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쇼스피드 한국에서 의외의 행적.MP415일 오전취객한테 돈 주면서 집에 조심히 가라고 빌어주기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지하주차장 사고, 보인다 vs 안보인다11일 오후지하 주차장에 누워 있던 취객을 역과해 사망한 사고 - YouTube 불펜님들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 눈 마주쳤다고 여대생 뺨을…CCTV에 찍힌 취객, 구청 직원이었다7일 오전술에 취한 채 공원을 지나다가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대학생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청에서 공무직으로 일하는 4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해운대 해수욕장 근황2일 오후문제는 가끔 취객이 들어가서 개판치려 하는경우가 있음 ㅋㅋㅋㅋ 예전에 저기다 소주병 던져서 경찰이 잡은적 있다고하네요
- 대한민국 자영업 근황2월 14일창업 비용이 적고 맛을 기계가 내서 솜씨가 필요없고 취객 등이 없어서 카페 창업 인기 폭증 중
- 6차선 도로에서 잠든 취객.jpg2월 7일 왕복 6차선 도로 중앙분리대 옆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든 70대가 순찰하던 경찰에 발견돼 구조됐다. 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0시 10분께 부산 덕천교차로 왕복 6차선 도로 중 1차선에서 70대 A씨가 술에 취해 잠 들어 있는 것을 심야 교통사고 예방 근무를 하던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오시영 경감과 엄창민 경장이 발견했다. 북부경찰서는 적극적인 순찰 활동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오 경감과 엄 경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이 그냥 할일 한거 같은데 이게 표창장까지 받을 일?
-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JPG2월 4일취객이 부수고 집어 던질 위험이 높았기 때문이다. 도시의 뒷골목이 아니라 궁중에서 국왕과 신하들이 벌이는 술자리도 곧잘 질펀하게 끝나곤 했다.
- 취객을 제압하는 경찰.gif1월 30일오랜만에 다시한번 보시라고 멋지다
- "경찰이 신이냐"…집에 안 간다는 취객, 결국 응급실로 보냈다.jpg1월 18일
- "취객, 집안까지 모시고 꿀물도 타줘야 하냐"…뿔난 경찰들.jpg1월 16일
- 한국의 개같은 K-음주문화에 빡친 박지원작년 12월취객이 부수고 집어 던질 위험이 높았기 때문이다. 도시의 뒷골목이 아니라 궁중에서 국왕과 신하들이 벌이는 술자리도 곧잘 질펀하게 끝나곤 했다.
- 이거시 서울 민도 수준.txt작년 12월해밀톤호텔 뒤 ‘세계음식문화거리’를 포함한 이태원의 골목은 이날 만취한 취객들로 ‘난장판’이었다. 술병을 든 사람들이 골목마다 걸어 다니며 술을 마셨다.
- 6촌친척 경찰합격했다고 겁나 자랑하네요작년 12월당숙모 아들 경찰 합격했다고 전화로 얼마나 흘려대는지 한두번도 아니고 우리집에 주기적으로 연락하네요 ㅉ 요즘 경찰 누가 시켜준대도 하나요 진상이랑 취객이나 하루종일 상대해야하지 밤새서
- 조선 시대 음주 문화 현실.JPG작년 11월취객이 부수고 집어 던질 위험이 높았기 때문이다. 도시의 뒷골목이 아니라 궁중에서 국왕과 신하들이 벌이는 술자리도 곧잘 질펀하게 끝나곤 했다.
- 누군가가 집에 들어오려 합니다...(도어락 소리)작년 10월취객의 실수일지, 단순 실수일지, 빈집털이범일지, 도어락의 고장일지 헷갈리네요 형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취객 신고했는데 좀 식겁했네요.작년 10월편의점에서 술 사서 오는데 외진 골목에 사람 쓰러져 있어서 가보니 술냄새는 안 나더군요. 숨은 쉬길래 그냥 갈까 하다가 혹시 뇌졸중 같은 걸 수도 있고... 인적도 드믄데 밤새 쓰러뎌 있으면 저체온 될 수도ㅠ있어서 112에 신고를 했더니 119가 먼자 오더군요. 근데 내가 전화를 할 때 정신이 들었는지 슬슬 일어나더니 냐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공손하게 연신 죄송하다... 만 ㅁ반복합디다. 살짝 차림새나 말투가 조선족 느낌은 나는데... 좀 애매하긴 하더군요. 이마에 넘어지면서 부댄 상처도 있고... 뇌졸중이나 뇌에 충격 받는 거... 이런 말이 있죠. 사람 보는 데서 쓰러지면 사는 거고 혼자 사는 경우 집에서 쓰러지면 죽는 거다. 119 기다리는 동안 병원은 갈 수 없다고 계속 중얼거리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119 차 안에서 햘압이나 기본적인 거라도 체크해 봐라... 했죠. 그랬더니 얌전히 119 기다리더군요. 근데.막상 119 오니끼 뭔가 정신이 번쩍 드는 것처럼 안광이 형형하게 변하는 거 보고 써늘하더군요. 아이...ㅆx. 짜증나네. 욕까지 하면서 정신을 차린 거 같습디다. 119가 집 어디냐고 물으니. 모른대요내가 물었을 땐 근처 산다고 허더니. 신분증 좀 보자니까. 없대요. ㄷㄷ 어째 불체자나 기소유예자 느씸이 갑자기 확 나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한지 119대원이 위압작인 말투에 반말로 나오더군요. 저한테는 그만 가 보라고 하고... 내려오는데 112차도 올라가더군요. 혹시 길에서 객사할까 걱정돼서 신고했는데 그대로 112 티고 기는 건 아닌가 싶어서 미안하네요.
- 이런 시간에 취객이 돌아다니네요작년 10월뭐라뭐라 혼자 소리지르고 휘파람 휙휙 불고 참 ㅎ 뭣하는 사람일까요 저런 부류는
- 젊은 취객에게 머리채잡힌 사건작년 9월가해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랑 합의보면 그냥끝나는거고 제가 합의안해주면 벌금형받고 전과자 되는건가요?
- 젊은 취객에게 머리잡혀서 사건접수했는데작년 9월앉아있는데 술취한젊은놈이 길에있는 택시기사들한테 시비걸다가 저한테와서 욕하고 머리끄댕이 써게 잡아서 누가보고 경찰에 사건접수했습니다.. 황당하고 기분 더럽네요
- 취객 vs 복서.gif작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