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라면이 농심 1강이 아니군요?1시간 전원탑인줄 알았는데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오뚜기가 좀더 높네요 농심 오뚜기 둘다 매출 3조 5천억에 영업이익은 오뚜기가 더 높고 삼양이 1조 5천억쯤 되네요 해외매출이 크게 늘면서 라면업계
- 민희진이 왜 그동안 선넘는 발언들을 그렇게하고, 기자회견도 욕하고울고불고하고 그랬는지오늘 새벽 3시배임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일단 팩트만 따지면 하이브 주장이 맞고 민희진 주장은 말도안되는것 뿐이고, 게다가 선을 넘는 발언도 너무많고 타그룹 비방에 뉴진스까지 끌어들이고 민씨는 이제 업계에서
- 뉴진스 안무가는 이제 딴데 가도 일 못할듯..오늘 새벽 2시근데 적어도 안무쪽 업계나 그분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지 말아야 할걸 한거 같은데.
- '생애 첫 차' K3도 생산 중단…한국서 사라지는 '작은 차'어제 밤 11시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라인업을 축소하면서 존재감 자체가 희미해지는 상황이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7월 K3 생산을 중단한다.
- 대기업들 정년보장은 진짜 헛소리 같긴 하네요.어제 오후 12시지금 대기업들 구조조정 뉴스도 많이 나오고 게임업계 탑이었던 NC도 저렇게 무너졌는데요 근데 의사는 대한민국 망할때까지는 계속 천룡인일듯
- 광고업계, ‘뺑소니’ 김호중 손절 시작…광고 10개 이상, 1건당 위약금 6억 예상어제 아침 10시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 대한 광고·방송계의 ‘손절’이 시작되고 있다. 김호중 귀책으로 광고 계약이 파기됐을 경우 그가 물게 될 잠재적인 위약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광고 한 건당 6억원의 위약금을 내게 될 것
- 직구 금지 저희 업계는 좀 큰일 났네요어제 아침 7시방산쪽인데 저희 회사는 엄밀히는 기계라서 직접 크게 타격은 아닐수도 있는데 주로 전자쪽은 미국 자재 많이 쓰는데 이거 KC인증이 거의 안돼있을것 같은데요 위성쪽으로 하는 사업들도 많이 있는데 우주급 제품들은 진짜 거의 인증 안돼있을것 같은데요. 당장 서킷브레이커 몇개 주문해 둔거 있는데 이거 들어올 수 있는건가...
- 김호중의 민낯, 군 특혜·전 여친 폭행→뺑소니어젯밤 자정업계에서는 '올 것이 왔다'는 입장이다. 그도 그럴 것이 김호중은 이번 뺑소니 사건 이외에도 충격적인 논란들로 구설에 오른 인물이다. … 방송업계에서는 벌써 '손절'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김호중이 모델로 활동 중인 일부 브랜드는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손절'을 고민 중이다.
- 조선에서 민희진 경영권 물었네요.jpg17일 오후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법정에서 언급된 B 사외이사는 지난 2월 중순 하이브 측에 ‘민 대표 측에서 투자 제안을 해왔다’는 취지의 제보를 한 인물이다.
-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17일 오후업계 동향 리포트는 차트 성적같은 정량지표 외에 소비자의 주관적인 반응과 이슈를 모으고 분석한 후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내부용 문서입니다.
- 삼성전자, 국내 중고폰사업 진출 초읽기17일 오후업계는 늦어도 연내 리뉴드폰 국내 출시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가 중고차 사업에 뛰어드니 삼성이 중고폰 시장에..중고폰 가격방어 ㄷㄷㄷㄷㄷㄷ
- 하이브 2차 답변과 동시에 감사 착수네요17일 오후ㅡㅡㅡ 하이브(HYB)가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속한 자회사 어도어(ADOR)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다. 22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민희진
- 하이브 사재기 사실인가요?17일 오후해당 문건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점은 기존 업계 병폐를 답습하면서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며 “엔터 산업 대표기업으로서 … 민희진 대표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라며 “이는 주주와 구성원, 자본시장과 팬덤을 기만하는 행위로 이미 여론으로부터 강력한 질타를 받았고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17일 오후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점은 기존 업계의 병폐를 답습하면서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럼에도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하이브가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음반 밀어내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에 기존 엔터 업계의 부조리와 모순에 대해 비판하고 엔터 산업의 선전화를 지향 한다던 하이브의 표리부동한 태도에 대한 개선과 조속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시장에 대한 한 개인의 판단 오류가, 타 업계에서 이직하여 엔터업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미칠 영향과 파급을 생각한다면 마냥 무시하고 가벼운 일로 치부하기만은 어렵습니다. … 이러한 사고는 ’군대 축구’와 같이 특정인, 특정조직에 몰아주는 구시대적 관행, 악습을 합리화하여 결국 조직을 둔화, 와해시키고 나아가 엔터 업계 전반을 황폐화시키게 됩니다.
- 민희진 때문에 난리난 가상화페 업계 ㄷㄷ., jpg17일 오후가만히 있다가 얻어맞는 송치형 「 민 대표는 송치형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한다, XX라는 등의 발언을 남겼다고 한다.」 송치형이 누구임? 한국 1황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보유하고 있는 두나무의 회장으로, 보유자산 최소 10조 넘게 들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두나무 #송치형
- 민희진이 역대급 최악인 이유. jpg17일 오후→ 그냥 팩트만 가지고 법적으로 잘잘못만 따지면 그만인데, 뉴진스를 볼모로 잡고 그 부모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우며 다른 걸그룹을 까고, k팝 업계를 까며 여론전을 했다는 점 이 모든
- 이대로라면 민희진은 진짜 우리나라 엔터업계에선 발도 못붙이겠네요.17일 오전이미지를 워낙에 조져놔서 민희진이 키운 아이돌이라고 하면 안티부터 얻고 시작하는 셈이라 민희진이 통수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성공 확률이 확 떨어져 버리는게 문제 여기에 민희진 통수질에 성격까지 감안하면 같이 일하자고 붙을 자본이나 회사도 없을거 같음.
- 민희진 그러면 천억도 못받고 업계퇴출인가요17일 오전만약 사실이라면 다윈상 후보인데요
- 투자업계에 민희진 소문이 안 날 수가 없었겠네요17일 오전일단 대화 내용은 알 수 없으니 뒤로 하고 여기저기 많이 만나고 다니긴 했나보네요 원래 경영하는 사람 주위에 많이 꼬이죠 그래서 만난 적 없다 발언한게 굉장히 무리수고 계속 그 말로 꼬투리 잡히네요 경영자 옆에 저런 사람들 꼬이는건 아주 많음
-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17일 오전그동안 민 대표는 “회사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고 주장해 왔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민 대표는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