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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어짜피 PA들도 개업 가능해지고, 공공의대 생기는거는 불보듯 뻔하죠.23일 오전공공의대도 의사들이 반대할 명분도 없고 수련의도 없고 내년 쯤 가면 유급 쌓인 의대생들도 제적 안당하려고 당연히 수업 들을테니 남은거는 개업의들 총파업인데, 그거 하는 순간 은행에서
- 이재명 “공공의대 설립…의대 정원 합리화”22일 오전공공의대 전공의, 의대생들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36.5˚C] 의사들을 기다리지 말라22일 오전올해 더 뽑은 1,509명만큼 정원을 더 줄여야 한다거나,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을 유급 제적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하나를 내줬더니 하나를 더 내놓으라는 꼴이다. … 그런데도 교육부와 대학은 의대생 유급에 대해 무슨 엄청난 벌칙이나 불이익이라도 주는 듯이 얘기한다. … 다른 학부와 달리 등록 시한을 미뤄 주고, 온라인 수업을 개설해 주고, 심지어 출석 체크도 안 하는 지금 의대 운영 방식이 오히려 의대생에 대한 특혜이자 다른 학부에 대한 차별 아닌가 … 의사 집단은 의대생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의사가 병원에서 진료하는 것을 마치 대단한 자기희생이자 국민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처럼 여기는 듯하다. … (중략) 의대생과 전공의에게 ‘제발 돌아와달라’고 애걸복걸할 필요가 없다. 원칙대로 하면 된다. 그 원칙을 지키는 게 환자 목숨을 지키는 일이다.
- 의대) 이주호 "3천58명은 정원 아닌 모집인원…2천명 증원은 유지"21일 오전. --------------------------------------------------------- 의대 정원은 2천명 증원은 유지입니다. 2026학년도만 의대생들 복귀를 위한
- [단독] 성추행 의대생 버젓이 국시 합격… 피해자는 의사 꿈 접었다...jpg21일 오전
- 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 못 받아…인생 걸어 국가 노예 될 지경"21일 오전
- 의사가 특별히 이기적인게 아니라 사람은 자리가바뀌면 생각도바뀜21일 오전여기계신분들도 공부해서 의대갔으면 똑같이 행동했어요 사람은 자리가 바뀌면 생각도 바뀌는거고 진짜 진심으로 의대 증원이 망하는길이라고 믿게되는거죠 사람은 객관적일수없어요 본인들도 의대생되고
- 요즘 의대생들 보고 공부 잘하는 괴물을 만들었다21일 오전얼마전에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들 복귀하자는 식으로 글 쓴거에 모 대학교 의대생이 그 교수님들 보고 "지금 수능보면 의대 가지도 못하는 사람이 말이 많네" 라는 식으로 댓글 단걸
- ‘의대 증원 0명’ 후퇴에도…강경파 의대생들 “안 돌아간다”21일 오전‘의대 증원 0명’ 후퇴에도…강경파 의대생들 “안 돌아간다” 입력2025.04.20. 오후 3:19 수정2025.04.20. … “수련 못하겠다는 학생 늘고있다” 의협 “의료개혁 정책 재논의해야” (중략)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되돌렸음에도 강경파를 중심으로 의대생 … (중략)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동결한 이후 강경 의대생들 사이에선 ‘필수의료패키지 철회’ 등 추가 요구가 관철되기 전까진 수업을 계속 거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 일부 의대생 단체는 ‘정원 3058명 확정’ 보도가 나왔던 지난 16일 경북대·인제대·이화여대 의대 학생과 간담회를 열고 ‘투쟁을 지속해야 하는 이유’라는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동결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던 의대생 ‘전원 복귀’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의대생 복귀를 설득하기 위해 물러선 것이다.
- 의대 입학생을 2500명 정도로 줄이는건 어떤가요?.JPG21일 오전 사실상 정부와 국민들이 힘을 합쳐 증원 하려다가 실패한 건데 원점으로 돌리는 정도로는 의사들이 분이 풀리지 않는 분위기네요 차라리 앞으로 신입생 500명쯤 줄이면 의대생들도 돌아오지
- 이미 의대생들은 교육부의 손을 떠났죠21일 오전필의패는 복지부가 쥐고있는데 이주호는 아무능력없죠
- 수업거부로 강의실 떠난 의대생들 최신 근황.jpg21일 오전
- ‘드러누운 의대생에 백기’ ‘대국민 사기극’ 쏟아지는 혹평19일 오후‘드러누운 의대생에 백기’ ‘대국민 사기극’ 쏟아지는 혹평 [세상&] 입력2025.04.19. … 오후 12:46 김용재 기자 2026년 모집인원 3058명 동결 확정 정부 “복귀 마중물” 기대 강경파 의대생 “수업 계속 거부…언제든 말바꿔” 의대생들 예외 허용 ‘학습효과’…“승리감 … 이번 동결 결정의 당위성을 두고 정부는 ‘미복귀’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를 위한 ‘마중물’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그들의 복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19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 일부 강경파 의대생들은 수업을 계속 거부하며 협상력을 유지해야 하고, 정부가 언제든 말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략) 올해도 이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 지난달 교육부는 의대생의 ‘전원 수업 복귀’를 전제로 증원 동결을 내걸었지만 수업 복귀율이 낮은 상황임에도 정원 동결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 의대증원의 팩트는 이겁니다.19일 오전자기 돈줄 걸린 사안에는 좌표찍고 하루 온종일 댓글 다는게 일이기 때문에, 의사 의대생 전공의들은 시시각각 눈에 불을 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반면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최소
- 막나가는 의대생들 근황ㄷㄷㄷ19일 오전
- 미국 제조업 부흥은 100% 실패합니다... 대책 없이 하는 겁니다.ㅋㅋㅋㅋㅋ19일 오전마치 한국 의대생 2000명 지르면 교육시설, 교수진, 예산이 알아서 온다고 생각하는 것처럼요.ㅋㅋㅋ 근데 미국이 대규모의 외국인 노동자를 받는 다는 소리가 없어요.ㅋㅋㅋ 미국인들로
- 의대 증원사태 결말이 대충 그려지네요.19일 오전아마 한동안은 모집인원만 동결한 상태에서 드러눕다 제적당한 의대생들을 대량 편입시킬 티오로 쓸 걸로 보이기도 하구요. 3. … 의협이 일이 이렇게 진행될 때 협상을 시도하는건 강경파, 의대생, 전공의들 때문에 한참 나중이 될겁니다. … 그때 의대생, 전공의들 사정과 개원의 매출 중 어느 쪽을 의협이 포기할지는....다들 아시죠? … 오히려 그 뒤부터는 나이든 의사들 중심으로 에헴에헴 해가며 일을 이지경 만든 의대생들의 직업윤리 및 도덕의식 해이에 대한 내부적 질타가 나오는거죠.
- 정부 백기에 더 나가는 의대생… “2029년까지 증원 0명”18일 오후정부 백기에 더 나가는 의대생… “2029년까지 증원 0명” 입력2025.04.18. … 동시 수업 ‘트리플링’ 교육부 대책도 없어 비판 가중 의료계, 20일 서울서 궐기대회 (중략)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했지만 상당수 의대생은 … 의대생들이 필수의료 패키지도 독소 조항이라면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오는 20일 장외 집회를 열고 의료개혁 백지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 외삼촌이 한의사인데 진짜 역하네요18일 오전평생 의사욕을 그렇게 하시고 작년에 윤석열 의대증원때도 전공의 의대생들 환자들 목숨 볼모로 파업한다고 욕 그렇게 하시던 양반이 사촌동생 지역인재전형으로 지방의대 25학번 입학한다음에
- '증원 0명'도 부족하다…의대생, 의사궐기대회 6000명 이상 참여18일 오전'증원 0명'도 부족하다…의대생, 의사궐기대회 6000명 이상 참여 입력2025.04.18. 오전 6:01 수정2025.04.18. … 의대생 4명 중 3명이 수업을 거부하는 것이다. … (중략) 교육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의대생들은 각 대학의 학생회 또는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궐기대회를 통한 집단 행동을 준비하고 있다. … 의대생들이 사용하는 학내 커뮤니티에도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 A 씨처럼 의대생들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정부의 결정을 평가절하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패키지 철회는 꼭 이뤄져야 한다는 게 의대생들의 핵심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