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주민 의원님 방송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어제 아침 10시가령 의대생 처리 건만 해도, 다른 선당후사 하는 의원이었다면 공개할 수 없는 정부 속사정이 있었나 보다고 여겨졌을 수도 있습니다.
국힘 김용태 의원, 정치자금으로 ‘강남 미용실’ 83회 이용 논란어젯밤 자정의사 출신인 이 의원은 이들 비용을 대부분 '의대생·전공의 간담회', '서울시의사회 강의', '복지위 국정감사', '인터뷰', '방송 출연' 등의 이유로 신고했다.
의대생 친구가 알려준 심장의 비밀11일 오후↓
"박나래 '주사 이모'는 고졸, 속눈썹 시술자…전현무·장도연 무관"11일 오후A씨는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으나,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로 구성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이 성명을 통해
1년동안 술만 마시다가 재미로 수능 본 의대생 수능 결과11일 오전와우
의사 포기하고 검사로11일 오전최연소 서울대 의대생, 의사 포기하고 현직 검사
이번에 수능본 의대생인데 참이기적이네10일 오후왜 입시하지도 않을껀데 지 성적 자랑할려고 시험 기어이 봐서 다른 사람들을 까나요 진짜 의대생이나 의사들 생각은 참 이기적임
재미로 수능치고 1등급받은 의대생이 논란.jpg10일 오후
박주민이 서울시장 출마합니다10일 오후의대생문제, 이재명 정부의 고기방패로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털어도 털게 없어서 5세후니 나경원이가 부담스러워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재미로 수능본 의대생 수능 결과.jpg10일 오후 수능에 필요한 건 70%의 재능과 25%의 노력, 5%의 운 이라고 평가 함
재미로 수능치고 1등급받은 의대생이 논란.jpg10일 오후
의대생이 재미로 수능 치고 1등급 맞아서 논란9일 오전작성자는 현재 과외알바를 하는 25학번 의대생 2. 그저 재미로(수능 공부를 따로 안하고) 2026학년도 수능을 응시 3.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확산…복지부 "필요시 행정조사 검토" (종합)9일 오전자칭 젊은 의사와 의대생 모임인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은 박씨의 지인이 의사 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의협 "박나래 '주사 이모' 의사면허 없어.."8일 오후젊은 의사와 의대생들로 구성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 의사단체 “‘박나래 주사이모’ 나온 포강의대는 유령의대” - 매일경제 A씨, 공의모 성명 발표 후 프로필 바꿔
아산병원 셋방살이 끝 울산대 의대, 본교로 돌아온다8일 오후의대생들 : 셋방살이가 좋은데요.................
박나래 '주사 이모', "유령 의대" 의사단체 성명에…SNS 정리8일 오전(중략) 그러나 이날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로 구성된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이 A씨를 겨냥한 성명을 발표하자 그는 SNS 게시물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박나래 ‘주사 이모’, 포강의대는 유령 의대?…의사단체 “한국 의료행위 땐 명백한 불법”8일 오전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최연소 교수”라고 주장하자, 젊은 의사와 의대생 모임인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이 “포강의과대학은 중국 의대
의사단체, 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포강의대 실체는 유령의대"7일 오후오후 9:49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 7일 “中 내몽고엔 포강의과대학 없어” 中 의사면허 있어도 국내 의료행위 불법 (중략)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로
학원 안다니는 아들친구가 수능 전국최고표점 받았어요6일 오전형들도 전교 1등하던 의대생이라니. 학무모님들 공부로 애들 잡지 마셔요~ 우리 아들은 다른데 재능이 있나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무슨 재능인지 발견을 못했긴 하지만요.
사회적 비난고립에 의대생들 '42% 우울증' ㄷㄷㄷ.jpg4일 오후사회적 비난·고립에 무너진 의대생들…42% 우울증 겪어 ‘독단적’이었던 의대 증원 정책이 촉발한 의정 사태는 의대생들의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 의대생 10명 중 4명 이상은 의정 갈등 기간 우울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소셜 미디어(SNS)를 사용하는 시간은 길었고 스트레스 강도는 높았다.충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주가원 교수와 충북의대 김찬우·권은진 학생은 의정 갈등 당시 휴학한 의대생들의 정신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