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평촌학원가에 bar 월세가오늘 오후 12시500에 50인가 한다더군요 권리금 500 여친이 어제 여기를 큰언니가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데 큰언니는 밤에 일하는 것도 싫고 장사 경험도 없고 해서 안 하려고 한다고 그동안 장사하는 사람들 보면 월세 저렴한 곳 찾다가 결국 손님도 없고 접는 걸 많이 봐서 저에게 물어보길래 할거면 차라리 노래방을 하라고 했네요 안 하는 게 가장 좋지만
- 대학원생 딸래미 근황 및 질문어제 저녁 8시내가 가르치면 부녀 간에 사이가 나빠지겠다 싶어서 어쩔 수 없이 학원 끊고 주행연습 더 하게 했죠.. 그러더니 3월부터 곧잘 혼자 운전해서 학교에 가더라구요.
- (세월호) 5월 기억과 약속의 길 걷기어제 아침 10시무료(10시~5시, 참가 신청 : 기억과 약속의 길 프로그램은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매달마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시민들과 함께 단원고 아이들이 걸었던 등굣길과 산책길, 학원을
- 이상한 한국이라는 나라의 엘리스들16일 오전그에 비해 한국은 GDP 대비해서 미친 물가이며 그 월급 받으면서 여행도 가고, 집도 사고, 저축도 하고, 학원도 보내고, 생활도 하는 여러분들이 대단한겁니다..
- [조언요청] 중3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15일 오후아빠 닮아 극문과 입니다) 중 3 딸아이가 이번 중간고사에서 국어 성적이 잘 안나와 속상해해서요ㅠ 영어는 좋아하고 잘해서 자기주도학습 시켜도 될것같아 혼자서 하고 있는 중이구요(학원 … 가고 싶어하긴 합니다ㅠ 학원에선 공부한거 바로 시험치고 해서 좋다구요ㅠ) 수학은 첫성적 보고 과외받겠다고 해서 1:1로 과외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은 상태이나 아직 자기주도 어렵다
- 초2 딸 열이 높아서 학교를 못 갔는데..15일 오후대신 학원 에서 일찍 픽업 해 오고.. 그리고 집에 와서 열을 쟀는데.. 42도가 넘음!!! 일반적으로 42도면 사람이 힘도 없고 심하면 기절 할 정도의 온도인데 아이는 멀쩡..
- 저도 퇴근 전에 ㅊㅈ 썰 ㄷㄷㄷ14일 오후군 전역 후 복학하기 전에 영어 회화 학원을 잠깐 다녔는데 두루두루 친했던 ㅊㅈ들이 꽤 있었죠 저녁반 수업이 끝나면 쌤이랑 같이 모여서 술도 가끔 하고 그랬는데 때마침 대학교 축제라
- 강남 노른자 PF도 ‘위태’…계속되는 부동산 PF 위기설14일 오후서울 강남의 초역세권에 대치동 학원가와 가까운 입지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높은 분양가 등으로 분양 실적이 나빴기 때문입니다.
- 딱 10년만에 반으로 줄어든 시장.14일 오전지금보다 반으로 줄었는데 지금보다 두배로 학원 더 다니는게 가능하것어요?? 곧 초등학교 통폐합 왠만한 중소 도시도 학교가 없어지는 경우가 흔하게 생길듯. … 학원이 대부분임. 아이들 관련 사업은 이제 준비 단단히 해야됨. 상업 부동산도 이젠 얼마 안남았음. 벌써 도시 1층 상가도 비는데. 2층 3층 차지하던 학원들 딱 반 없어질꺼임.
- 뉴욕 맨해튼 쿠퍼 유니온 대학14일 오전유명한 대학이라고 하더군요 학원도 안 다닌 아이던데 미국 대학 중에 저기 골라서 들어가더군요 알바도 하고 있다던데 학비는 70% 지원이던가 암튼 월 생활비 무쟈게 들어가겠죠?
- 저도 수학 강사 할걸 싶기도 해요.13일 오후근처에 사는 선배는, 학원만 해서도 잘 살더라구요. 다만, 저녁이 없는 삶... --;;;; 일요일이 없는 삶... 뭐... 수능 끝나고 한달정도는 좀 편하고.. 나머진.... … 직업 바꿔보고 싶어서 학원하는 선배에게 물어보니, 한 1년은 공부해야 할수 있을거라고.. 나중에 봐서 늙어서 지금 하는 일 재미없으면, 영어 강사 해야겠.... 쿠럭...
- 유명강사 '삽자루' 사망13일 오후우씨는 지난 2017년 자신이 속해 있던 입시업체 이투스교육(이투스)이 '댓글 알바를 고용해 경쟁 학원이나 강사를 깎아내리는 글을 작성하고 검색 순위를 조작하는 마케팅을 한다'고 폭로했다 … 우씨는 입시 학원가의 댓글 조작 관행을 고발하고, 조작에 반대하는 다른 강사들과 '클린인강협의회'를 결성하기도 했다.
- 요즘 아내가 만들어 주는 과자.jpg13일 오전아내가 지난달부터 과자 만드는 학원에 다닙니다. 그냥 취미로 하는 것이고 일주일에 두 번씩 나갑니다. 아래와 같은 것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2종 소형 면허증을 따보려고 하는데..11일 오후인터넷 검색하니 따기 힘들다 해서 운전 학원 을 다녀볼까하는데, 운전 학원 다니면 금방 딸 수 있을까요? 따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 11개월 아기 추락사 사건, 느낌이 쎄 했는데...10일 오전우리 큰애가 학원 다녀오면서 경찰들 와있고, 출입통제 하는 현장을 봤다고...
- 딸이 진로를 완전 정했네요 ㅎㄷㄷㄷㄷ9일 오후학원비 굳었.. 대신 도자기 는 같이 배우자고 저를 끌고 가네요 ㅠㅠ 간호사 월급 받아 ..도자기 까페 적자 매꾼다나 뭐라나.. 나름 치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고2상담-아들이 자퇴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선배님들의 의견 좀 여쭙니다9일 오후자퇴후 검정고시, 기숙학원 등을 봐야 할것 같은데 혹시라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엔 학교도 사회생활의 일부이고,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 초2 딸래미 그림실력 ㄷㄷㄷㄷ8일 오후미술 학원이라도 보내야하는건지 ......
- 중학생 아이가 있는 딴게이는 꼭 봐주세요! - 9탄7일 오후초등 고학년만 돼도 학원 다니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중학생은 더더 힘들죠 얼마전 중간고사 마쳤을 중학생을 위한 큰숨 한 번 내 쉴 시간을 준비해야겠다 싶었는데 바로 이번주 입니다
- 보통 제가 과하게 참견할 일이 아니다 싶으면6일 오후예를 들면, 냉장고는 무엇을 살 것인지, 아이들 학원은 어디로 보낼 것인지, 저녁은 무엇을 먹을 것인지, 가족 행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건 모두 다 아내가 고민하고 결정하게 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