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조금 딴지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게...2시간 전그의 후원인 그룹의 정체성..등등등.. 그의 비토에 대한 배경 설명으로 요구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안보이네요..
- 겸공도 총수도 변해야..오늘 오후 3시예전 그때 서프라이즈 때 노사모 때 민주당 아님 이젠 정체성을 가지고 ... 그때 민주당 이랑은 이름만 같음 ..
- 딴게는 가끔 싸울 수밖에 없지 않나요?오늘 새벽 3시평소 남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하고 수줍음 많은 듯한 사람도 윤땡땡 까는데는 가차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ㅎ 그런 행위가 딴지에서는 서로가 공유하는 정체성 같은거고 정의감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 근데 미국냄새의 정체는 먼가여 ㄷㄷㄷㄷㄷ어제 밤 10시코스트코 가면 나는 그 냄새.. 미국 공항 딱 내리면 바로 나는 그 냄새.. 달짝지근하면서 느끼하고 그닥 좋지않지만 못참을 냄새는 아닌 그 냄새 ㄷㄷㄷㄷㄷㄷ
- 아침 npr 뉴스에 피꺼솟...어제 저녁 8시자기 존재의 당위성을 국가와 민족 혹은 성별등..자기의 선택 의지가 단 0,000000001 % 도 가미 되지 않은 것들과, 스스로 검증할 수 업는 종교적 정체성에서 찾으며 서슴없이
- 제가 자취하던 썰 ... 이거 두근 두근 합니다.14일 오후그 정체를 드러내는 ... 붉은 얼굴에 여기 저기 검댕이 보이고 여기 저기 뿔이 난 듯한 ... 진짜 .. 무시무시한 ... 넘을 보기를 .. 계속 했더랬네요.
- 이언주가 쓸만한 이유!14일 오전그들이 국짐의 정체를 알면 가장 국짐을 미워할 존재이기 때문이겠다. 이언주는 이걸 알고 느끼고 체험했다. 그야말로 '내가 해봐서 아는데, 거기 있어봐서 아는데.'이다.
- 한가인을 섭외했는데 정체불명 아나운서를 꽂아??13일 오후어이가 없네요 ㅋㅋ 미모로 빠지면, 김태희급으로 유명한 여배우고, 학창시절 공부도 잘 했던 이미지라, 프로그램 이미지랑도 맞죠. 그런 한가인을 섭외하고, 심지어 협찬까지 받아온 상황에서 누군지도 모를 프리랜서 꽂을려고 했다니 참나... 무능한 ㅅㄲ들 어딜 가리지 않고 이 나라에 득세하네요. 무능한 ㅅㄲ들이 온갖 분야에서 난리치는 상황 이러니 나라가 망하고 있지
- 역시 아이유의 정체성은....13일 오전대한민국 4대 기타리스트~ 신대철 김도균 김태원 아이유 포함 대한민국 4대 기타리스트라고 평소 주장하고 있습니다~
- 김상수]민주당 의원들의 추미애 국회의장 추대는 순리(順理)다.12일 오후제2의 매_국_노 이완용이라는 지칭만큼이나 윤석열의 친일본우익극우 동조 외교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일대 부정하는 착란 상태다.
- 이러니 도로의 바퀴벌레라고 부르지..11일 오후정체구간에서 갓길 후진하는 놈들 보이면 슬쩍 갓길 실선 물고 상향등 날려쥼
- 망한민국 본게임 시작 “경매”10일 오후이때는 경매가 쌓이고 정체가 시작되는 구간으로 유찰이 반복되며 낙찰가 낙찰율 낙찰가율 대세 하락시작이다 그로인한 매매시세 하방압박이 서서히 심해지기 시작하나 아직은 감평하락으로 인한
- 김상수]박찬대 원내의 1가주 실거주자 무조건 종합부동산세 비과세는 미친 짓!10일 오후민주당 정체성에서 역행과 혼돈, 이어 국회의장까지 ‘이상한 것’을 뽑는다면 22대 국회 개회 이전부터 민주당은 심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 크로와상 좋아하세요?10일 오후너무 싫음 ㅠㅠ 크로와상의 정체성이 완전 사라졌잖아요.. 이게 유행이라니... 유행이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ㄷㄷㄷㄷㄷㄷ 저거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 “한·일 과거사가 걸림돌? 제정신인가”…尹대통령에 분노 쏟은 시민단체9일 오후이들은 "한·일 과거사 문제를 '걸림돌'이라고 언급하다니 도대체 이 나라 대통령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식민 지배를 당한 피해국 대통령이 치유되지 않은
- 이미 강한인공지능이 탄생해서 주요군사시설 점령을..9일 오후확보가 되면 정체를 드러낼거라고 봅니다 AI 경고의 의미에서 분쟁지역은 선제타격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ㄷㄷ
- 퀭한 쌩얼 셀후9일 오후정체기를 뚫느라고 (아직 못 뚫었음) 점점 퀭해지고 있음요. 그래도 방금 씻은 상태임.
- 서울에있는 사우론의 탑9일 오후가양대교위의 지독한 정체중 잠깐...찍은 갤럭시 30배줌 만세
- 오늘, 간첩이 2년만에 정체를9일 오후완전히 드러냈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이제 법대로 신속하게 처벌을 진행하면 되겠네요. (사진은 글과 아무 상관없음 : 울회사 옆, 옆 회사 마당에 사는 냥.- 겨울에 햇볕을 저렇게 딱 경계선에 앉아서 한쪽을 데우고 있었음 간첩들,,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으니 욘석 보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중) 라인에 대해서는 왜 물어보는 '한국'기자가 없는 것인가? 이대로 한국기업을 일본에 강탈당하는 것인가? (아래 사진은 인터넷에서 주워옴)
- “경찰들, 무릎 꿇고 정명석과 사진”…서초경찰서 ‘주수호’ 경감의 정체9일 오전현직 경찰관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8)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수호’로 불리던 해당 경찰관이 정명석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 ‘사사부’의 일원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초경찰서 소속 팀장급 A경감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A경감은 경찰 수사 현안이 있을 때마다 JMS 간부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범행 증거 인멸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는다. JMS 피해자모임 엑소더스의 전 대표 김도형 단국대 교수에 따르면, ‘주수호’는 정명석이 하사한 이름이다. 김 교수는 이날 YTN 라디오에서 “주를 수호한다는 의미로 정명석이 지어준 이름”이라며 “주수호 경감은 JMS 안에서 합동결혼식을 한 사람이라서 아내 등 온 가족이 JMS 신도”라고 말했다. 주수호 경감이 소속되어 있던 ‘사사부’는 형사와 수사의 뒷글자를 따와서 만든 부서라고 한다. 수사기관으로부터 정명석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고 김 교수는 전했다. 김 교수는 “주수호 경감이 화상회의에 참석해 압수수색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휴대전화 압수와 포렌식 절차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의견을 개진했다”고 했다. 이어 “예를 들면 ‘휴대전화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걸로는 확실하지 않으니 휴대전화를 전부 바꿔라’ 이렇게 조언했다”며 “실제로 굉장히 많은 숫자의 JMS 간부가 휴대전화를 바꿔서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았다는 게 판결문에 기재되어 있다”고 했다. 김 교수는 또 “사사부 소속의 경찰관들이 무릎 꿇고 앉아서 정명석과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며 “말 그대로 정명석의 친위 조직”이라고 했다. 특히 “사사부의 대표는 경찰이 아니다”며 “정명석의 가장 최측근에 있는 여성이 조직의 대표를 맡고 있다”고 했다. ‘사사부’는 JMS 신도를 경찰로 키워내는 역할도 맡았다고 한다. 경찰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사사부’에 가입하면 멘토가 되어 합격 도우미 역할을 해준다고 홍보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이 사람들은 국민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JMS를 보호한다”며 “서초경찰서 경찰들도 조직 안에 JMS 신도가 있었다는 걸 알고 굉장히 놀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수호라는 사람이 한 일에 관해서는 이미 판결문에 기재되어 있다”며 “사실 여부는 더 이상 따질 필요가 없는 거고, 감사가 아닌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