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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용교수가 얘기한 '개와 소가 들어간 단어'?어제 아침 9시'뉴스공장' 금요일 '더 살롱'에서 전우용교수가 류근 시인의 얘기를 듣다가 '개와 소가 들어간 단어'가 생각난다고 했는데, 뭘까요? 궁금해 죽겠네요.
- 한뚜껑 새끼 헐벗은 꼴19일 오전'법비 절대국가'라는 전우용선생의 탄식이 단번에 이해 된다. 에효 ! 씨팔 !
- [THE살롱]윤석열 집권 이후 자살자수가 폭증했다14일 오전전우용 : 한 가지 추가할게요. 당시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선인의 민족성에 관한 비밀 보고서'에는 조선인은 자살을 많이 하는 민족이라며 나약한 민족성 탓으로 돌렸어요. … 전우용: 한강대교의 난간에 '잠깐 한번 더 생각하시오'라는 말을 쭉 붙였습니다. 김태형: 일본에서 그걸 지금 똑같이 하고 있는 중이다. … 전우용: 그럼에도 마포대교의 난간은 높아질 거에요. #김건희 #자살예방 #자살자증가
- [전우용] 민족의 '民'은 한쪽 눈이 찔려 먼사람이라는 뜻이다.10일 오후#민족 #전우용
- 전우용 선생님 덕분에 ‘미칠 광’자를 제대로 알게됐습니다.10일 오후이 시대를 말해주는 단 한글자가 있다면 바로 이거네요. "미칠 광" 어쩐지 좀 헷갈렸었거든요. 어떤 때 보면 개같기도 하고 어떤 때 보면 미친년이니 미친놈 같기도 하고 말이죠
- [감상] 오늘 전우용 박사님, 서복경 교수님 강연 아주 좋았네요^^7일 오후서복경 교수님은 민주당 혁신위원을 맡아 지난 총선의 공천혁명을 이뤄내는 데 큰 공을 세운 분이기도 하지요~ 전우용 교수님의 강연 요약은 아래에...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굥 정권 현실 부정은 '정치적 우울증' 초기증상인가? 굥 정부가 '선물'과 '뇌물'을 구분하는 기준은?7일 오전자, 오늘 전우용 교수님 먼저. 김민석 최고가 굥 정권 정치적 우울증 걸렸다. 이렇게 표현했거든요. 아, 이게 뒤통수를 치는 통찰이 있어요, 뭔가. … [전우용 멤버] 좀 상식 수준에서 저야 이제 심리학 전문가가 아니니까. 이 가급적 또는 장원급제 할 때 이 급 자가 미칠 급 자예요. … [전우용 멤버] 우리가 인건 물건 이러면 이제 실체가 바로 보여요. 근데 사건이라고 하는 것은 실체를 잡기가 쉽지를 않아요. … 전우용 멤버가 덧붙입니다. 그렇게 이제 기준이 매우 자의적이다 이런 건데. 선명하고 주관적이고 자의적이죠. … #겸공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김어준 #더살롱 #The살롱 #반토막살롱 #인문학의 #시선으로 #정치를 #논하다 #전우용 #김태형 #류근 #강유정 #멤바들 #오늘은 #전우용 #기태형
- 전우용 페이스북6일 오후ㄷ ㄷ
- [전우용] 공적 권한 없는 자들이 나라를 망치는6일 오후1000% 공감
- [전우용] 인요한의 문자가 ‘다른 정당’ 의원에게 발견되었다면?5일 오후그래서 기레기외 구킴은 사람ㅅㄲ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 민주당쪽 사람들의 티끌에만 ㅈㄹㅂㄱ하는 것들도요.
- [전우용 교수님] 언제나 역사의 짐...5일 오후
- 민주당을 뒤집어 놓은 역대급 PT5일 오후뿐만 아니라 전우용 박사님의 강의까지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대박 기회..!! 참여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트윗펌] 전우용쌤 검찰 자녀의 사생활4일 오후그러니 너네가 인간소리를 못 듣는거다. 이 뻔뻔한 것들아!
- 전우용 : 우리는 한번도 일본이었던 적이 없다!4일 오후쳐죽이자 굥산당! 푸에르토리코는 올림픽에 자국기를 앞세우고 참가하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유엔이나 국제기구에 가입할 수는 없습니다. 외국에 대사관을 내지도 못하고 자국에 외국 대사관을 두지도 못합니다. 헌법은 따로 있지만 명목상의 국가원수는 미국 대통령입니다. 그렇다고 미국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수도, 미국 의회에 대표를 보낼 수도 없습니다. 이 나라의 국제법상 지위는 ‘미국 자치령’입니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은 국제법상 국가 자격을 박탈당한 지금의 푸에르토리코와 비슷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은 대한제국의 국제법상 지위를 ‘보호국’으로 규정합니다. 황제가 따로 있었으니 '자치령'에 해당하는 개념이었습니다. 1910년 오늘, 일본 천황은 ‘병합칙령’과 더불어 ‘한국의 국호를 고쳐 지금부터 조선으로 함’이라는 칙령을 내립니다. 한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조선으로 바꾼다는 뜻입니다. 이로써 일본의 '보호국’이었던 대한제국은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새로 조선이라는 이름을 얻은 나라가 일본에 통합된 것은 아닙니다. 조선에는 일본제국헌법이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일본제국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 조항도 조선인에게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법령 일부는 조선총독부 제령(制令)이라는 별도 이름으로 조선에 적용됐으나 ‘국적법’ 등은 적용되지 않았으며, 조선태형령이나 조선회사령처럼 조선에서만, 또는 조선인에게만 적용되는 법령도 있었습니다. ‘법의 보편성’이라는 상식에 비추어 봐도 조선인은 일본인이 아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은행권이 통용되었지만, 조선에서는 따로 조선은행권이 통용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화폐가 사용되는 나라가 한 나라일 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지방제도는 도도부현(都島府縣)이었지만 조선의 지방제도는 도부군면(道府郡面)이었습니다. 한 나라에서 서로 다른 지방제도를 채택하는 법은 없습니다. 조선인의 초중등 학제는 보통학교, 고등보통학교였지만, 일본인의 초중등 학제는 소학교, 중학교였습니다. 같은 국민에게 수업연한이 다른 학제를 적용하는 법은 없습니다. 일본 군국주의는 조선과 ‘합방(合邦)’한 게 아니라 조선을 ‘병합(倂合)’한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국제법상으로 영토는 일본 것이되 주민은 일본인이 아닌 ‘직할령’으로 삼은 것입니다. 일제는 1931년 만주사변을 도발한 후 중일전쟁을 준비하면서 조선인들이 중국 편에 설까 우려해 ‘조선인의 일본인화’를 추진했지만, 그래도 끝내 조선인들에게 일본 국적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조선인은 일본 헌법상 일본인이 아니지만 국제법상으로는 일본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조차 외국 국적을 취득한 독립운동가들에게 일본의 경찰권과 사법권을 행사하려는 의도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외국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미국 여권을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푸에르토리코인이 미국인인 것은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이 일본여권을 사용했으니 일본국적자”라는 주장에 현혹되는 페친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인은 모두 일본 국적자'라는 친일모리배들조차 하지 못했던 주장이 공공연히 돌아다니는 오늘은 경술국치 114주년입니다.
- [전우용 교수님] 만화같은 세상에서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2일 오전
- 전우용“장학금이나 급여는 뇌물이 되고 진짜 뇌물은 선물이 되는…“1일 오후생각만해도 좆같다
- 일본극우들이 김문수나 김형석을 만나면 싸대기 때릴듯1일 오전최근 전우용 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역사학자들 해석을 들으니 일제강점기때 조선인들의 국적이 일본이었다는 개쌉소리는 일본 극우도 안받을 x소리 일본극우들이 김문수, 김형석 만나면 싸대기 … 했겠지 그렇기에 지배하고 울 나라와 국민들, 자원을 약탈하고 전쟁터 총알 받이로, 성노리개로, 노동력 착취로만 이용했지 일본인들이 누릴 그 어떤 물질적 법적 권리를 주지 않았음 전우용
- 전우용 선생의 한마디 ㄷ ㄷ ㄷ1일 오전퇴직금 50억을 이재명 대표 자녀가 받았다면 ㄷ ㄷ ㄷ 검찰이 죄를 만들고자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못만드는거 보고 저쪽 지지자들은 얼마나 철저하게 숨겼길래 못찾는 거냐는 개소리 하고 있음
- [전우용]장학금은 뇌물 되고, 진짜 뇌물은8월 31일
- 뉴라이트와 김태효 안보실차장에 대하여8월 31일일반적 특징인 민족주의를 낡고 고리타분한 것, 약한 지점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뉴라이트는 민족주의를 지양하고 강한 군사력, 경제적 부 등 가시적인 힘을 추구합니다 여기에서 전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