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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黃泉)길 떠나는 친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17일 오후백수(白壽)를 바라보는 어머님이 살아계시는데 어머님은 어쩌라고 어머님보다 먼저 떠났는지 모르겠다. 원재 친구! 자네 불효자는 아니지 않는가? … 저승에서는 자네가 어머님의 아버지가 되어 이승에서 못다 한 효도를 영원(永遠)토록 하시게나. 황천(黃泉)길에는 주막집 하나 없다는데 오늘 밤은 어느 곳에서 주무시려는가?
- 85세 노모의 플렉스(feat. 돌침대 사장 나뻐요)16일 오전아버지가 15년전에 돌아 가신뒤 어머님은 혼자 지내십니다. 대부분의 옛날 어머니들이 그렇듯 평생을 근검 절약해서 사신 분입니다.
- 교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 (feat. 성관련 학교폭력)14일 오후소장님" 지속적으로 상담하는 어머님이 아들 반 교실에서 벌어진 학교폭력에 대해서 저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 ㅊㅈ후배집에 컴퓨터고쳐주러간적이 있습죠14일 오후다 고치고나서 ㅊㅈ 어머님이 밥먹고 가라시더군요 응? 진수성찬?? 그때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조기살을 떼서 제 밥수저위에 얻어주더군요 응???
- 女 자취방(집?)에서 짜장 볶아 준 썰~14일 오후(뱀발 : 어쩌다 보니 -> 지방 중소도시로 순환 근무 발령, 남동생은 입대 영장 나옴, 어머님은 건강 관리 필요, 아버님은 이른 은퇴 확정. 이게 3개월 사이에 벌어진 일.
- 여성의 방에서 느껴봤던 인상 깊었던 느낌들?14일 오후당시엔 어머님도 .. 거실에 버젓이 앉아 계셨고 .. 방문은 활짝 열려져 있었고 .. 저는 ... 그냥 .. 머저리 그 잡채였던 시기였기에 ..
- 예전 검찰 선진화가 아직은 이르다고 했던 청와대 관계자12일 오후오늘 문재인대통령 전 사위 어머님등 전방위로 무차별적인 수사를 한다는 것을 보니 예전에 검찰로 부터 수사권을 분리 해야 한다고 하니 당시 언론 기사에 청와대 인사가 말하길 아직은 때가
- 패키지 여행이 어려웠던 점 중 하나가...11일 오후나이드신 어머님과 함께... 참 다양한 분들과 만났던 경험이었어요!
- 부모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학교폭력 현실9일 오후저와 상담했던 어머님은 그 억울함에 못 이겨 며칠 동안 식음을 전폐했습니다. 8. 또 다른 사례를 말씀드려볼까요? … 피해 학생의 어머님은 1000만 원의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했음에도 말입니다.
- 두분이 결혼 했으면 좋겠어요6일 오후두분이 71년 동갑 남사친 여사친인데 김승수 어머님도 결혼을 바라시고 그나저나 김승수 어머님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 미리 당긴 어버이날 행사 마감6일 오전어머님은 저번주에 이미 해드린지라 아버님꺼만 준비했네요 아이들에게도 각자 외할아버지할머니 선물 준비하라해서 보내라했습니다 이런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잘 하지 않으므로 부모가 교육해야합니다
- 오늘은 백 서른 아홉번째입니다.4일 오전딴게이 분이 올려주셨던 친구분 어머님에게 지정헌혈하려하니 중단됐다 하는데 건강되찾으신 것이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부탁한다. “제발 국민 숨통은 끊지 마라.”1일 오전후배들과 밥이 아닌 술을 마시러 가는 15년 넘은 단골식당 주인의 하소연이다. 8,000원짜리 밥 한 그릇 팔면 1,000원 남는데, 손님이 너무 없어 밀린 월세를 주려고 친정어머님이
- (사장남천동) 공부는 못해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나고 있구나 ㅋㅋㅋ4월 30일승수 & 승수 어머님 최고!! ㅋㅋㅋ
- 박대령에 대한 김인수 변호사의 생각!4월 29일어머님 인터뷰 땜에 박대령에 대한 국민들.. 생각이 상쇄 될까..걱정되네요!
- [단독]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4월 28일{생략} ◇ 이정주>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어머님께선 윤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도 느끼셨을 것 같아요. ◆ 김봉순>저는 참 100일 기도를 하면서 그래도 윤 대통령이 망가지길 원하진
- 민희진피셜 어텐션, 하입보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방시혁4월 25일어머님도 여론이 뒤집혀 희진 님을 화형하기 직전이니, 기자회견에서 쏘스뮤직이 이렇게 하고 하이브가 이렇게 했다고 얘기하라고 하시더라"며 "뉴진스와 저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 이상의
- 핫게에 장례 관련 글이 있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4월 25일중견 건설회사 오너의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저희 회사가 진행을 했고, 5일장을 진행 했습니다.
- 아 윗집 이사 왔는데...좀...걱정되네요...ㅠㅠ4월 25일(사실 쌔했던게...어머님 정도 되시는 분이.. 사진 찍으시면서 나즈막하게 미친새끼들..공사를..어떻게 한거야..라고...해서...깜놀...0-0) 문제는...
- 피해 부모가 대출을 받으려는 이유(feat. 1000만 원)4월 24일"네, 그건 어머님의 선택입니다. 제가 강요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변호사분들은 뭐라고 이야기하던가요?" … 어머님, 경제적으로 충분히 여유가 있으신가요?" "아니요, 대출을 받아서 진행을 하려고요." "아............." "소장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 다섯 번째, 변호사를 선임하여도, 기본적인 자료 준비는 어머님이 하셔야 합니다. 모든 사항들을 변호사가 알아서 준비해 주지는 않습니다. … "물론 어머님의 가정에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변호사 선임에 저는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 제가 어머님을 도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학폭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적어도 학폭위에서 억울하지 않도록 어머님, 아버님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