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 대한 741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딸래미가 AI로 주식 투자를 해보겠다고 합니다..오늘 오후 1시예측불가니까요... 경제 공부 시킨다 생각하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영어 공부도 되겠죠... 미국 경제뉴스까지 챙겨봐야 하니까요... ㄷㄷㄷㄷㄷㄷ
- 119신고불가.. 이건 정말 큰일입니다오늘 아침 11시
- 잇섭) 사상 초유의 해외직구 금지 소식어제 저녁 8시. === [역대급 파장...사상 초유의 해외직구 금지 소식] 영상설명: 2024년 5월 16일 국무조정실에서 공식적으로 KC인증 없는 전자기기는 해외직구 불가하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 사실상직구불가어제 아침 10시10년전보다 완전 후퇴함. 씨발놈
- 이게 말이 되나요?어제 아침 7시만나고 다니면 밀어주는게 말이 되나요 그간 행적과 궤도를 봐야지요 저번 원내대표 선거에는 표도 별로라 알아서 내려오더만 어찌 갑자기 국회의장 선거에는 반대의 상황이 생기는지 이해불가
- 반대표가 89표 나온 이유16일 오후김종민 있었으면 90표 나왔음 절대 복당 불가 왕수박 걸렀는데 아직도 반 넘는 것들이 완장 차고 의원 대접 겠네요 동일지역 3선 금지, 전지역 경선.
- 캄보디아 총리 환영식, 문프 청와대 vs 굥카 용대실 ㅋㅋ16일 오후비교불가 용대실 ... 점점 더 초라해지는 용대실... 저러려고 수천억~수조 혈세 활활 태우는 중이라니.. ㄹㅇㅋㅋ
- 20년 당원직 내려놓습니다16일 오후. ▶ 탈당신청일 : 2024년 05월 16일 ※탈당 후 1년 이내 복당 신청은 불가합니다.
- 피부 좋은 딴게이들 보면 진짜 부러워요 ..15일 오후다시 예전 피부로 회복 불가네요. 주름도 .. 자글 자글 ...
- 초2 딸 열이 높아서 학교를 못 갔는데..15일 오후한번 더 재보니 HI 라고 너무 높아서 측정 불가 뜸... ㄷㄷㄷ 이런 제길!!! 체온계가 고장난거 였음... 그런줄도 모르고 3일을 해열제 먹이고 하루 학교 째고...
- 최은순이 딸 김명신에 대한 생각14일 오후박정희, 전두환, 박근혜와 같은 자들을 나와 비교말라 나는 전 우주적 지존이자 신성불가침의 절대존재다 라고 스스로 느끼는걸까?
- 중국에서 간병인에게 수십억 상속14일 오후법률에 맞춰보면 지난달까지는 유류분 소송하면 여동생이 상속받을수 있었슴 자식들도 부양이나 돌봄 상관없이 어느정도 유산을 상속 받을수 있었슴 그러나, 엊그제 헌재판결로 여동생 상속 불가 … 자식들도 부모를 돌보지 않았으면 상속 불가 뭐 그렇답니다.
- 어제 중3 아들이 서울의봄을 보고14일 오후저: 어....이게 나라야....그동안 뉴스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신경안쓰더니 전두환을 그래서 싫어한거야 아빠가....서울의봄에서 나온건 일부에 불가해...
- 장윤선 기자 “이번 검찰인사는 여사 소환불가 의미“13일 오후ㅎㅎㅎㅎ
- 김광민 변호사]수원구치소가 출정기록 공개를 결국 거부했습니다.13일 오후처음에는 법원이 발송한 사실조회서를 분실했다고 주장하다, 이제 와서는 관련법에 따라 제출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아래는 수원구치소 답변입니다.
- 구미, 국도변 안 흔한 휴게소..13일 오후(주유소에서 운영 하는 듯, 도장 불량 차량은 세차 불가라고 안내하고 있..) 사진엔 없지만..
- 아랫집 누수면 집주인이 어디까지 개입해야하나요?13일 오후문제는 이제 공사를 해야하는데 윗집은 4일~일주일걸리는 바닥방수공사는 불가하고 또 안방욕실도 욕조때메 조심은 하겠지만 쓰겠다 하시네요. 거실 +안방 욕실이 있는집이구요 .
- 뉴진스 버블검 표절의혹 ㄷㄷㄷ13일 오전이건 어찌 쩜 실드불가 수준이긴 하네요.. 이렇게 훅 가는구나~~~ 정말 몰랐을까?? 요즘 같은 인터넷 세상에 한번만 검색만 해봐도 알것 같은데...
- 아래 차량라이트에 스티커부착으로 합의금 요구하는 글을 보고 글 올립니다.12일 오후임대아파트는 고가차량등록이 불가하고 6개월이나 계도하고 스티커를 부착해도 위반하는 개차반 인간 그 떨어진 스티커를 주워 차량 라이트에 부착한 아이에게 손괴죄로 합으금을 달라하는 쓰레기보다
- 인터넷 안된지 48시간11일 오후비로인한 수리 불가 빠르면 월요일 방문 늦어지면 언제 올지 모르는 도파민이 떨어져 가는거 같아요 ㄷㄷㄷㄷㄷㄷ 양봉장 버리고 집으로 갈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