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기아타이거즈가 투수가 많이 강해졌네..🐯어제 밤 9시동하야 캠프 사진 뱃살 보고 웃어서 미안.. 그거 승리주머니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 추미애...어제 저녁 6시그때 총선 출마 포기 선언을 할때 지역구 주민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며 그 강철같은 여성이 울먹이기까지 했던것 같은데요.
- 피식대학,,주민.지역비하 사태,, 얘네들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군요 ㄷㄷ어제 오후 4시말아야지 ㅡㅡ; (보는내내 내가 다 미안할 정도) 300만 유튜버가 뭐??
- 참 기가차고 코가 막혔던 일화어제 오후 3시마누라가 없는것도 아니고 이쁜 마누라도있고 무엇보다 니 눈엔 넣어도 아프지않을 다큰 딸래미도 둘이나 있는데 와이프, 자식들 보기 안 미안하냐 했더니 왜 가족을 들먹이냐 나는 가족들한테 … 하나도 안미안하다. … 왜 미안해하는거냐 제일 친한 친구가 그런것도 이해 못해주냐 너한테 이런말을 못하면 누구한테 하냐 뭐 이런 대답 때문에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습니다 내가 그런걸 싫어하는 내색을하니 뜸하게
- 추장군! 나서야 한다.어제 새벽 1시추미애 의원께 미안하고.. . 무셔븐 비추! 많을 듯도 하지만.. . 수습할 분은 추장군. 뿐. 이신 것 같아.. . 말씀 드려 봅니다.
- 신혼여행에서 남편이 바람피웠어요...17일 오후국민이 염원하던 개혁 안해서 미안하다. 22대에는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 개혁과 혁신 하겠다. 한번만 믿어달라 하더니... 딱 22대 되니까..
- 우원식 JTBC보니 사람이 참 잘고 쪼잔하네요..17일 오후것도 아니고 진보게시판마다 당원과 지지자들이 빡쳐서 탈당했다,지지 철회한다,대구에서 20년간 민주당 지지했는데 이제 정치 관심끊고 당원도 그만둔다..이런 글들이 넘쳐나니까 걱정되고 미안해서
- 박홍근 의원 사무소를 또 다녀왔습니다.17일 오후주저리주저리 더 떠들었고, 비서관님은 미안한 표정이었습니다. 진짜 미안해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그렇게 떠들고는 사무소를 나왔습니다.
- 우원식의원 오늘 김종배 시선집중 인터뷰 들어보니17일 오후그게 국민들 민심이니..그걸 염두해 두고 말한거라면 그땐 미안한 마음 갖으께요.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님 품좀 넓어야죠. 정청래의원님이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 : 아가씨 미안해요!!.gif...17일 오후ㄷㄷㄷ ㅌㅌㅌ
- 오늘 뉴공 듣다가 그냥 나왔습니다.17일 오전좀 미안하지만 공장장 뭐라뭐라 하는데 귀에 하나도 안 들어오더이다. 당선인 전화 연결되었다는 말에 듣고 싶지도 않고.
- [정청래 최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17일 오전상처받은 여러분들께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저의 말이 무슨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그래도 위로합니다. …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 정청래 "의장 선거, 당원에 미안…탈당 말고 함께 해달라"17일 오전
- 그래도 정청래최고위원 이네요.17일 오전조금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 대부분을 당원에 미안하고 사과 하는 발언을 하시네요. 나중에 오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전체 발언 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속이 쓰리네요.
- 탈당 만류 또는 비판과 '매 맞는 아내 증후군'17일 오전다음날 일어나 아내에게 미안하다 합니다. 그리고 밤에 또 술 먹고 들어와 아내를 때리고 살림을 부숩니다. 아내는 남편이 술만 안 먹으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 우원식 찍어준 누군가가 이거 설명 좀 해줬으면..16일 오후뭐 이재명 체포동의안 관련한건 상대를 감옥에 넣겠다고 하는 꼴이니 나서서 밝히기 미안하고 무섭고 할수있다 치는데 이건 그건 아니잖슴?
- 남편이 사업을 접겠다고 하네요....16일 오후남편 또한 일이 없다고 고민을 엄청 하는거 같더니... 6월말로 사업을 접어야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하네요...
- <정청래 입니다.>...그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16일 오후상처받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미안합니다. 당원과 지지자분들을 위로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정권교체의 길로 갑시다.
- 정말 죄송하지만 이분 부탁드려요 ^^15일 오후제가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절 바라보고 무리해서 행동 하신것에 큰 죄를 지었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미안해요 용서 해주시길.. 부끄럽습니다
- 지인의 80대 어머니가 무릎관절 수술 권유받은 이야기14일 오후의사가 무릎관절수술을 권유해서 아들에게 전화를 했는데 마침 그 병원 원장이 아들의 초등학교 동창이라 아들이 바로 원장한테 전화해서 이게 맞냐고 물어보니 원장이 진료기록을 확인하고서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