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훼인리스트: 화가 많이 난 딴지인들어젯밤 자정은 우습게 생각하고 자정능력이 강하다 앞으로도 딴지인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민주적으로 철학적으로 잘 살 것이다 딴지 게시판이 논문 자료로 사용되고 인용되는 것을 보고 싶다
- 대학원생 딸래미 근황 및 질문17일 오후석사과정 2년차를 맞아, 논문 작성 때문에 실험하느라 새벽에 퇴근하는 일도 잦길래 큰맘 먹고 올 2월 초에 중고차를 사줬더랬죠.
- 우리나라에 '차세대 지도자'가 있군요.17일 오후그의 시카고 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주제도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이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굥과 5년 만에 공식 석상 첫 대면 후일담, 독도 방문한 조국 대표 보수언론과 정부여당의 반응, 민정수석 출신 조국이 본 尹정부 민정수석실 행보(조국 대표)16일 오후그것이 이제 학계에서는 실제 논문으로도 발표돼 있고요. … 거부권 행사의 내재적 한계가 있다는 논문이 있기 때문에, 물론 헌법재판소에서 그걸 받을지는 모릅니다, 아직까지 그런 사건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 조국 "윤, 거부권 행사의 내재적 한계 위헌으로 대비 할 것"16일 오전그것이 이제 학계에서는 실제 논문으로도 발표돼 있고요. … 거부권 행사의 내재적 한계가 있다는 논문이 있기 때문에, 물론 헌법재판소에서 그걸 받을지는 모릅니다, 아직까지 그런 사건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 "신중히 판단하려고" 2년째 여사님 논문 검증중인 숙대 ㅋㅋ14일 오전이 기사 나오고나서 3개월이 더 지났음 숙대 이 ㅅㄲ들아 침몰하는 배 뭐가 무섭다고 아직까지 눈치보냐?? 그냥 질러버려 등신들아 ㅡㅡ
- 결국 2020년에 라인의 경영권은 넘어갔고,13일 오전SCI급학회에서도 논문 많이 나오고 있고요 LLM판은 그나마 외산쪽과 대등하게 싸우는 플레이어가 많지 않은데 그 중 하나입니다.
- 일면의 샤오미 전기차 기사를 보면서...9일 오전더이상 논문 조작이니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구요. 소니가 삼성 앞에 배치되어있다가 삼성이 이제 소니 앞에 있듯...곧 삼성도 중국제에 밀리게 될 것입니다.
- 드라마 로스쿨에서 조국가족이 보이는데7일 오전특히 배우자에게 무시당하면서 산다는 설정이고 이것때문에 그녀는 하나밖에 없는 딸 강솔이 우수한 성적으로 로스쿨을 졸업해서 판사가 되라고 극성인데 이과정에서 강솔은 암마의 성화로 논문을 … 굳이 논문이 아니여도 합격할 실력은 되지만 순전히 엄마가 강요해서 한다는 설정이고 강솔은 이에 대해 양심의 가책같은건 느끼지 않다가 나중에 자백하죠. … 드라마는 주로 살인사건을 파헤치지만 강솔의 논문 표절역시 중요한 사건으로 묘사되죠. … 미쳐서 오로지 딸을 자기 욕망의 실현의 도구로만 여기죠 보면서 불쾌햇지만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 궁금해서 끝까지 봣는데 조국으로 보이는 부원장은 시종일관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다 딸의 논문때문에 … 사직하는것으로 끝나고 강솔은 논문이 표절임을 밝히고 처분을 받는데 논문이 입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판단으로 퇴학은 안당하고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되고 정경심 교수로
- 일본이 한국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바꾼 이유5일 오전위 이주희 논문은 "조선총독부는 5월 1일이 노동제일(祭日)이라는 이유로 어린이날의 취지에 대해 의심"했다고 설명한다.
- 훼인리스트: Back to normal4일 오전은 우습게 생각하고 자정능력이 강하다 앞으로도 딴지인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민주적으로 철학적으로 잘 살 것이다 딴지 게시판이 논문 자료로 사용되고 인용되는 것을 보고 싶다
- GPS, GIS, LBS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내부고발3일 오후돕슨(Dobson)은 1979년에 첫 번째 GIS 논문을 발표했고, 지리정보과학 대학 컨소시엄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 지리 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 송요훈]총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던 대구 매일신문, KBS3일 오후서북청년단 돌격대원 같은 방송심의위원장 류희림씨, 그리고 류희림의 논문 지도교수였다는 선거방송심의위원장 백선기씨, 이런 지역주의 조장이 진짜 나쁜 선거 개입입니다.
- 한글의 기원(설)에 대한 논문_산스크리트/파스파 문자 등2일 오후자유게시판 - 한글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은 이유... (ddanzi.com) 대부분의 유래설은 훈민정음 해례본 발견 이전에 서양학자나 일본학자등이 주장했던 것으로, 훈민정음 창제원리가 밝혀진 이후 사라졌음. 인터넷에 많이 유통되는 파스파 문자와의 연관설 역시, 최초로 언급했던 학자가 훈민정음 창제에 파스파 문자가 '기여한 바 없음'으로 주장. P.340 문자의 역사에서 독창적 문자 체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서구 문자학의 일반적 경향이었다. 이것은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문자사 연구에서 축적된 경험에 기초를 둔 것이었다(이기문 2000:116). 이러한 선입견 때문에, 그들의 눈에 신비한 존재로 떠오른 한글에 대해서도 그 기원을 언급하려 한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한글의 기원과 관련해서 당시의 서구 학자들은 몇 가지 서로 다른 가설을 제시했으나, 그 가운데서도 인도 문자 기원설을 주장한 논의가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인도 문자 기원설은 매우 포괄적인 주장이라는 데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주장은 불교의 전파와 관련이 있고, 특히 북방 불교는 인도에서 티벳을 거쳐 몽골․중국․한국 등지로 전파되었는데, 그 전파 과정에서 인도 문자는 티벳 문자, 몽골 문자(파스파 문자) 형성에 영향을 주었고, 한글도 종국적으로는 이런 문자의 영향 아래에서 만들어진 문자일 것이라는 주장이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Rosny(1864, 1866), Hulbert(1902)의 티벳 알파벳 관련설, Faulmann(1878)과 Berger (1891)의 팔리(Pali) 알파벳 기원설, Taylor(1883)의 인도 알파벳의 동떨어진 갈래의 하나라는 주장, Gabelentz(1892)의 인도 기원설 및 티벳․파스파 문자 계통설, Scott(1893), Courant(1894-1896), Aston(1895), Graff(1932)의 산스크리트 문자 기원설 등은 모두 한글을 불교 전래와 관련지은 주장들이다. 이 밖에도 한자 기원설(Klaproth 1832), 거란․여진 문자 기원설(Abel- Rémusat 1820, Wylie 1860), 창호(窓戶) 기원설(Hulbert 1892, Eckardt 1928), 고대 중국 문자(古篆)와 산스크리트 문자 기원설(Hulbert 1896) 등도 있었으나, 1940년에 訓民正音이 발견됨으로써 이 모든 주장들은 한낱 허구에 지나지 않은 것임이 밝혀지게 된다.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제1기의 전반기 후반에 나온 Pedersen(1924/ 1962:147)를 언급해 둘 필요를 느낀다. 거기에는 지루한 기원설에 대해 발상의 전환이 요구된다는 암시를 받을 수 있는 표현이 있어 우리의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그는 한글이 독자적으로 발명되었다고 볼 근거는 없고, 인도 문자 영향설은 아무 것도 설명해 줄 것 같지 않다고 하면서, 알파벳 전개의 결과가 한국의 국경에 닿은 다른 길이 있었을 것이라고 적고 있다. 비록 찬성하지는 않았지만, ‘독자적 발명’(independent invention)이라는 용어를 썼다는 점이, 지금까지의 논의와 차이가 나는 것이라 하겠는데, 독자적 발명설은 제1기의 후반기로 넘어가면서 訓民正音을 모르고서도 힘을 받기 시작했던 것이다. P.357 Ledyard(1966/1998)을 언급하면서 빠트릴 수 없는 것은, 한글과 파스파 문자와의 관계에 대해 그가 세운 가설의 내용이다. 이 책의 제6장은 이 내용을 담는 데 할애된 것인데, 그는 정인지 후서에 나오는 “字倣古篆”의 ‘고전’을 파스파 문자로 보는 독특한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고전이 파스파 문자이고 정인지 후서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하면, 한글은 파스파 문자와 관련을 갖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레드야드가 주장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는, 여러 가지를 검토해 본 결과 파스파 문자는 한글 창제의 어떤 부분에도 결코 기여한 바가 없다는 것이다.(“In other words, ’phags-pa contributed none of the things that make this script perhaps the most remarkablein the world.” 439쪽) 그런데도 그가 한글의 기원을 파스파 문자와 연관시키고 있다고 언급하는 국내 문헌이 있어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40) 40)김민수 외(1997:264-265)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기문(2000:141)의 각주 23번도 우리를 오해하게 할 소지가 있다. 그러나 Taylor and Taylor(1995:229)에서는, 레드야드가 파스파 문자는 한글 창제에 아무런 이바지도 한 바 없다고 언명했다는 점이 정확히 지적되어 있다. 외국 학자들의 한글에 대한 평가 - 김정대 한글문서인데 첨부가 안되서, 링크로 대체함. 해당 링크 이동 후 최 상단 경남대학교 링크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만장일치'로 조국혁신당 초대 원내대표 선출, 소회는? 12석의 조국혁신당,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계획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1일 오전[법무부의 패소할 결심 관련 내용] [고발사주 관련 내용] [자녀 논문대필 관련 내용 일부 (조국 대표 인터뷰 中)] 특검법은 이미 준비됐다는 거죠. 총수가 다시 물어봅니다.
- 재판 가 보면 판사도 천차만별입니다.4월 27일자기가 맡은 사건 판결 위해서 사건 관련 유튜브 영상부터 시작해서 해외 논문까지 찾아 읽어서 공부해 오는 판사가 있는 반면에 판사 공소장, 변호사 의견서만 대에충 읽어오는 판사가 수두룩합니다
- 훼인리스트4월 27일은 우습게 생각하고 자정능력이 강하다 앞으로도 딴지인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민주적으로 철학적으로 잘 살 것이다 딴지 게시판이 논문 자료로 사용되고 인용되는 것을 보고 싶다
-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단독 출마…"이재명이 낙점" 친명조차 비판4월 27일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불송치 결론 뒤집힐까…수심위 “적정성 검토” 경향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용산서 개최···김건희 특검법 테이블 오를까 👍‘한동훈 딸 논문대필
- 🔥이재명이 살린 '협치의 불씨'...4월 26일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불송치 결론 뒤집힐까…수심위 “적정성 검토” 경향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용산서 개최···김건희 특검법 테이블 오를까 👍‘한동훈 딸 논문대필
- 여론조사 꽃 자료를 연구자들에게 풀면....4월 26일통계학과 / 사회학과 / 정치학과 / 빅데이터학과 / 경영학과 교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관련 연구원들이 어마어마한 논문들 쏟아내줄텐데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