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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강추!!!!! 오이김밥!어제 저녁 8시(전 쌈장으로-집에서 만든 된장 고추장 물엿 마늘 섞은거) 배부르고 시원하고 맛있어요. 정말 간단합니다! 맛있게 보이죠?
- 어남선생 고추장버터등갈비어제 저녁 7시아놔 작살 ㄷㄷㄷㄷ
- 독거노인이 행복해진 이유17일 오후채소관리가 어려워 요리를 많이 안하는 편이라 가끔 국이나 찌개 없이 간단한게 간장계란밥을 해먹곤 했는데, 이젠 계란후라이에 고추장, 참기름 넣고 무생채와 열무김치 듬뿍 넣어 싹싹 비벼
- 대전-면보다는 밥!!! 좋아하는 사람의 숨겨진 맛집소개💙15일 오전그냥 곤드레 밥집인가보다 하고 실망하실수도 있는데 이집은 밥도 맛나지만 감자전,삼겹살 고추장구이.묵무침이 정말 맛나고 기본 찬들이 정말 맛깔스럽고 된장찌개(정식 기본 상차림)가 정말
- 결과보고)열무물김치 국수 + 고추장 제육구이(저녁 메뉴 골라 주세요~)10일 오후열무 물김치 국수 + 고추장 제육 구이 입니다.. ㄷㄷㄷ 2. 작은 용량은 소면 밖에 없어서 소면 선택 3. … 그밖에.. 1) 소면 삶을 때 기름 조금 넣어 보세요~ (파스타 면 삷듯이..) 2) 고추장이든 간장이든 제육에 설탕을 좀 줄이고 대신 물엿(조청)을 넣으면 설탕과 다른 단맛이 돌아
- 저녁 메뉴 좀 골라 주세요~(결정 & 실행)10일 오후열무 물김치 국수 + 고추장 제육 구이 (소면 또는 중면 사러 가야 함.
- 미더덕 비빔밥! 이 맛 아실랑가 모르겠습니다.6일 오전손질한 미더덕 참기름 고추장 깨소금 미더덕은 물의 옛말인 ‘미’에 ‘더덕’이 합쳐져 "물에서 나는 더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생김새도 작은 더덕과 닮은닮입니다.
- 제육볶음의 신세계를 발견했습니다 ㄷㄷㄷㄷ5일 오전설탕 넣지 마세요 대신 케챱 넣어 보세요 ㄷㄷㄷㄷㄷ 소금이 들어간 간장 고추장을 약간 덜 넣으면 됩니다. 토마토가 가장 맛있는 조미료 그 자체인거라
- 석가탄신일만 개방하는 봉암사..4일 오후나물에 고추장넣은게 전부입니다. 그래도 맛있습니다. 점심드시고, 오시믄 됩니다. 꼭 한 번은 가보길 권해드립니다.
- 제주 흑돼지, 지리산 흑돼지.4일 오후전라도 사람이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된장은 제주를 꼽겠습니다. 2014년 즈음 딴지에, 올린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올린 것 같은데 된장은 제주고 고추장은 순창인데, 간장은 도대체
- 다이어트 졸업 최종장) 그럼 살은 언제(어떻게) 빠지는데????4일 오전그외 김 김치 콩자반 된장 고추장 뭐 이거저거 칼로리 기준 : 낮동안 많이 쓴만큼 (저강도/걷기 제외) 삼시세끼. 정시에.
- 단돈 1만 원으로 감자탕 大짜 2개 만들기 ㄷㄷㄷ.jpg4월 30일쇠고기다시다, 미원, 대파 등을 넣어서 간을 하고 무쳐놓은 얼갈이를 넣고 1시간을 더 끓입니다. (2.7kg 등뼈 분량에 된장2스푼, 국간장 10스푼, 다진마늘 양껏, 고추가루5스푼, 고추장2스푼
- 고추장(go 추미애 국회의장) 프로젝트 8탄4월 27일고추장(go 추미애 국회의장) 프로젝트 8탄 추장군님께서도 연일 의원들을 만나며 국회의장 투표를 위한 준비를 하고 계시지만, 조정식 의원이나 정성호 의원에게 아직 표가 밀린다고 합니다
- 조선시대에는 고추장이 귀했나여..4월 25일군중떡볶이엔 고추장이 안들어가고.. 왕족들만 고추장 떡볶이를 먹을 수 있었나여 ㄷㄷㄷㄷㄷㄷㄷ
- 김어준 총수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4월 21일뭘 사고 싶어도, 무슨 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김어준표 간장, 고추장 김어준표 과자, 아이스크림 언젠가는 먹고 싶어요.
- 국회의장은 고추장4월 17일딴게이 호작님 작품 ㄷㄷㄷ 매운 맛 고추장
- 국회의장은 추미애 검투사버전 떴어요!!!!4월 16일고추장(go 추미애 국회의장) 프로젝트 3탄 추장군의 국회의장 추대를 막기위한 물밑작업이 한참이라고 합니다. … 에이 설마하다 뒤통수 맞으며 조마조마하지 않으려면 지지자들이 똘똘뭉쳐 고추장 프로젝트 가동해야합니다!
- 시장에 가면~*4월 7일고추장이 많이 들어가서 약간 텁텁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즉석떡볶이. 돈가스도 직접 만들어 튀겨 주시네요. 비계가 조금 있는 고기였지만 상당히 괜찮았던.
- 가짜 배고픔을 구분하는 방법3월 31일하지만 고추장+브로콜리 조합이라면
- 오늘은 고봉밥이 아닙니다~*3월 18일ㅎㅎ 보리밥 위에 여러가지 나물을 얹고 고추장은 조금만 넣은 후 참기름을 한 바퀴 두릅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살살 비벼서 맛있게 먹습니다. 쌈채소에 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