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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MBI ; 극우 개신교의 탄생과 번영2월 5일소련 군정 시절 기독교 박해를 피해 남한으로 이주한 월남 교인들은 반공주의와 친미 논리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 정체성을 형성한 것이다. … 극우 개신교는 단순화된 세계관과 ‘역전 담론’ 등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열등감 해소와 정체성 획득을 약속한다. 여기에 번영신학을 도구 삼아 경제적 성공을 신의 축복으로 해석한다.
- 넷플릭스 2025년 공개 한국 작품들 라인업2월 4일<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 각본/감독: 김태준 출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제작: 영화사 미지 공개: 3분기 내용: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 여자는 어떤 남자를 좋아 할까요?2월 4일사회적인 성(gender(.의 개념을 통한 성 정체성.으로 인식한다는 전제.하에.. . 서로의 짝꿍을 찾을 때. 논리.로 치환해도 될 듯도. 하여.. . 가져와 봅니다. 가정.
- 학생운동하며 좌파 라고 했지만... 노동자 출신에 열등감.2월 3일사상에 대한 회의가 들어서 그런가 안희정, 김경수는 노무현 대통령을 출세의 수단으로만 이용하고, 임종석은 번듯한 문재인 대통령 비서하면 호가호위하다 보니, 그냥 정신 상태가 그때에 정체되어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2월 3일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이재명보다 남경필을 외치던 똥파리놈들이 조기대선이 가시화되니까 멀쩡한 척, 과거부터 이재명을 지지한 척, 과거 이재명대표의 행정력을 인정하는 척 자신의 정체를
- 펌 페북Edward Lee 이재명에게도 보상이 필요하다2월 2일우리의 미풍양속이자 정체성이다. 이재명도 어느덧 60이 넘었다. 그 긴 시간을 국가사회에 헌신했다. 부를 쌓는데 집중했다면 그 좋은 머리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 박태웅의장님 공유, 극우풀뿌리조직 전광훈의 “자유마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2월 2일전광훈의 주장을 그대로 강령으로 삼는 자유마을은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파적 소양, 즉 국가정체성을 확립한 마을 리더 육성, 주민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
- “왜 이낙연 말고 조국이 더 지지를 받았나?“가 이해 안 된다는 안농운 파 국짐당직자 ㅋㅋ2월 2일우리가 보수 정체성을 강하게 구성하고 결집해서 우리가 힘이 세진다고 느끼면 중도는 강한 쪽에 붙기 때문에 무조건 우리한테 오게 돼 있다, 이 논리를 펴거든요. … 근데 이 부분을 약간 극단적인 쪽에 있는 분들이 우리가 정체성을 강화하고 똘똘 뭉치면 그러면 우리가 세진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쪽으로 올 거라는 그 논리를 펴요.
- 집회 사진들2월 1일우리 둘은 정체성의 땅이 주는 중력에서 해방되었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유랑이 없다면, 그리고 강물을 응시하는 긴 밤이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국힘은 전광훈 때문에 망하겠네요2월 1일정의당이 그 파이를 먹으려면 경남을 기반으로 하면 될 듯 한데 그럼 당 정체성을 부정해야 하는 문제가 크고..
- 노영희변호사 - 정권교체후 강력한 특검하자 장기전 대비1월 31일민주당: "최상목의 정체가 분명해졌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 차기 대응책으로 "3차 내란 특검" 논의 중.
- 쫄리는 모피아의 빈집털이1월 31일한은 은행이니 ㅁ 무슨 과장이니 처장이니 금융위니 금감원이니 들어본적은 있어도 정체를 목도한 적이 있니 ? 이제 하게될 것이다 한은총재 이창용.
- [노영희] 김문수는 대선에 못나온다1월 31일최강욱 국가를 위해서라도 김문수 같은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서서 확실한 정체성을 보여줘서 이거는 명백히 위헌 정당이다를 각인시켜주는게 국가를 위해서 괴장히 중요하죠.
- 노종면 대변인 '최상목 대행의 정체가 분명해졌습니다'1월 31일최상목 대행의 정체가 분명해졌습니다.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게시일 : 2025-01-31 15:40:16
- 2찍 장인 요즘 들어 시무룩...1월 31일정체성이 뭔지 모르겠어요 이번 사태로 와이프 각성을 해서 너무 좋음. 그냥 뉴스만 보면 굥 욕하고 국짐당 욕하고 ...한번도 내색을 한적이 없다가 ㅎㅎㅎㅎ
- 카키색 점퍼는 잡힌건가요?1월 30일서부지법 난동범 그놈의 정체가 너무 궁금한데 검거소식을 못들은거같음 잡힌건가요?
- 김경수 캐릭터1월 30일철저한 반사체에 킹크랩의 서사가 덧씌워 졌을뿐 무색 무취 무미의 정체성.. 몇번을 그려보다 캐리커쳐 포기;;!!
- 혁신당, 지지율 정체된 민주당에 "깊이 성찰하라"1월 30일서왕진이 은근히 민주당 비판 자주하는듯
- 혁신당, 지지율 정체된 민주당에 “깊이 성찰하라”1월 30일원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힘과 비슷한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을 향해 “성찰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서왕진 혁신당 의원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내란 세력에 대한 압도적인 반대·탄핵 여론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정권 교체에 마음을 주지 못하는 국민의 고뇌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2017년 촛불혁명 이후 형성된 개혁의 에너지를 민주당 독주 정치로 소진하고 연대를 해체해 개혁의 실패는 물론, 몰락할 위기였던 보수 세력에게 재집권의 가능성을 열어준 점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2년 대선에서도 민주당은 민주연합 전선을 구축하지 못했다, 촛불 정부의 실패에 대한 성찰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점에 대해 이제라도 제대로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또 “정권 교체를 위해, 헌정 질서의 확고한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개혁의 실현을 위해서도 통 큰 연대가 필요하다”며 “헌정주의 가치와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에 대해 공감하는 중도 및 진보 세력의 폭넓은 연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조건으로 결선투표제도 도입 및 교섭단체 제도 개혁을 제시한 뒤 “민주당이 이미 약속하기도 했고 의지만 있다면 당장 추진할 수 있는 과제”라며 “현재 민주당 위기의 핵심은 당과 주요 리더십의 신뢰 위기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고 말했다. 댓글▷
- ‘화염이 번쩍’ 에어부산 여객기 선반 속 정체불명 물체는?1월 30일‘화염이 번쩍’ 에어부산 여객기 선반 속 정체불명 물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