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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푸른주스 위험한 음료입니다!! 꼭 집에서만 마실 것6월 2일달달한 정체불명의 맛이 나고 원샷을 했는데도 전혀 효과가 없는 거예요 그럼 그렇지, 네가 그러니 그래봐야 편의점용이지.. 했는데..
- 지금 봐도 피가 거꾸로 솟는 장면.6월 2일니들의 정체를 모르지 않아. 잘 해.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 신명 보지 맙시다 총수 그만 좀 빨아줘라?!한계점?!미쳐버린 NTS6월 2일신평이랑 친하고 김충식하고 우리우리 소리 듣고 도대체 정체가 뭐냐!?
- 이재명에 등돌린 2030여성 정체 ㅋㅋ6월 2일세이브코리아, 에스더기도운동 ㅋㅋ 저짝이 배우 섭외난이 심한 듯
- 김문수 그렇게 울부짖던 단일화 하긴 했네요6월 2일정말 정체성이 확실하네요. 8번 전과17범 사기꾼 송진호까지 합류하면 대박일 듯.
- 환갑을 앞두고 아침에 김어준의 이재명 인터뷰를 보면서6월 2일어려운 시간을 좋은 사람들 덕택에 어렵게 넘겨왔구나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재명보다는 김어준에 가까운 태생으로 지금까지도 익명에 숨어서만 이야기 하는 숨은 강남좌파로 주변에 정치적 정체성을
- 최훈민의 정체 더 알리고 싶었는데 ㅠ.ㅠ6월 1일댓글에 욕이 많다고 운영자분이 삭제 하셨습니다. 글에.....얼굴 나오면 마음이야 당연히 이해되지만 댓글로 욕좀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사실을 알아야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펌]윤석열 탄핵 반대 교수의 정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6월 1일리박스쿨 주니어 역사교실 교장이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어디까지 엮여 있는 걸까요??????
- 미국 선거감시단의 한국 대선 개입 정황6월 1일정조준178] 미국 선거감시단은 한국판 유로마이단 폭동을 노리나 - 작게+ 크게sns공유 더보기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5-05-31 미국 선거감시단의 정체 지난 25일 ‘미국 … 선거감시단’이라는 정체불명의 무리가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 이들의 정체를 알려면 2013~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유로마이단 폭동에 관해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원래 우크라이나는 친러 성향이 강한 나라였습니다.
- 이상한 학원쌤5월 31일그쌤 정체가 뭔지 모르겠어요.
- 리박스쿨이 알려준 놈들의 정체5월 31일단체 이름이 이상하다 싶으면 리박스쿨라인으로 보며 될듯 돈으로 움직이는 관변단체들은 이번 기회에 낱낱히 돈줄의 정체를 파헤쳐서 싹수를 근전해야한다.
- 리박스쿨 정체성을 보여주는 강사진5월 31일간만에 심심해서 발휘한 잉여력
- 리박스쿨 이름의 정체5월 31일이미 밝혀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승만 + 박정희 에서 성을 따 리박스쿨이었네요. 이것들이!!!
- 리박스쿨 손효숙대표 정체 드러남5월 31일문재인 빨갱이라 지랄한 고영주변호사도 연관. 딱 아스팔트 극우랑 보수당과 연계한 조직으로 보임.
- 윤석열 탄핵반대 시국선언한 교수 6000명 정체도 리박스쿨이랑 관련있구만5월 31일이거 특검 가야할듯...
- 슈카월드 ㅋㅋㅋ 팔수록 계속나오네요 ㅋㅋㅋㅋ5월 31일지난주에 구독 취소는 했었는데 와 얘는 정체가 머죠??????
- 뉴스타파 요약 - '늘봄학교로 초등생 세뇌시키는 극우!5월 31일뉴스타파 ‘리박스쿨’ 보도의 충격 댓글 조작, 여론 조작과 같은 온라인 활동을 수행해온 이들의 정체가 드러남. … 도구: 2009년 출간된 책 『반대세의 비밀』 책의 목적: 젊은 층 겨냥 보수화, '대한민국 세력 vs 반대한민국 세력'이라는 이분법적 정치 구도 주입 📚 『반대세의 비밀』의 정체
- 유시민관련 진보계열, 그리고 진보여성계의 반응에 반응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5월 31일진보계열, 여성단체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위하여 그리고 자신들의 존립을 위해 항상 성명서나 기타 여러가지 방식으로 그들의 주장과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대다수는 그들의 목소리를
- 일본인을 매료시키고, 조선인이 반했던 무면허 한의원5월 29일이렇듯 조선인, 일본인 가리지 않고 치료하던 명래 한의원은 창업자 이명래가 조선인으로서 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
- 뻘글) 심리테스트 (for GPT)5월 29일이건 선언 이상의 정체성이야. 너는 지금의 이익보다 구조의 옳음을 우선시하는 사람이야. 비용이 따르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공동체가 무너진다’는 책임감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