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에 대한 84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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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아재 연애 프로그램2월 5일 연애프로는 안 보는데 주병진 아재가 나오길래 봤죠 세분의 여성 중에 선택한 여성은 13살 연하이고 호주에서 변호사 암튼 저 여성분 선택할 거 같았 ㅎ 잘 되시길
아재들 가슴 설레수밖에 없는 사진2월 5일 몇판까지 가보셨?
빨간아재! 전언. “ '유동규 100억' 녹취 공개 많이 아팠나..”2월 4일 빨간아재! 전언. "'유동규 100억' 녹취 공개 많이 아팠나.." 재판 상황. 알려주는 중.. .
빨간아재 - 유동규 100억’ 녹취 공개 많이 아팠나..검찰 반발에 재판부 “일단 증거 불채택”2월 4일 지난달 ‘유동규 100억’을 언급한 제보 녹취록이 공개된 것을 두고 검찰과 유 씨가 이재명 대표 법정에서 또다시 반발했습니다. 특히 유 씨는 특정 언론과 유튜버가 당시 상황을 보도한 것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검찰은 정진상 전 실장 측이 보석조건을 어기고 증인을 접촉한 거라고 문제 제기했고 재판부는 정 전 실장 측이 낸 녹취록을 “일단 증거 채택하지 않겠다”고 고지했습니다. 지난달 21일 정 전 실장측 변호인이 공개한 녹취록엔 ‘10년부터 ’14년 경까지 유 씨와 교류하던 술집 실장이 “유동규가 100억 원을 벌어올테니 보관하고 있어라. 이재명 시장 알면 큰일난다고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유 씨는 이 내용과 제보 경위가 공개된 뒤 40여 분간 증언을 거부하며 묵묵부답했습니다.
저만 공포감에 휩싸인 것일까요?2월 3일 달라진게 없고 오히려 그간의 경력과 업무 스킬과 경험의 축적으로 나이들었다는 생각보다는 능력이 향상됐다는 느낌인데 꾸준한 러닝과 근력운동으로 젊은 친구들과 섞어놓으면 누가 진짜 아재인지
최강욱 아재가 수박들의 언행에 대한 판단 기준에 이야기하는데...2월 2일 지금까지 저 기준에서 걸러서 좋은 놈이었따..라는 사람 있나요? 이재명 1인 체제 욕하고, 지가 대통령감이라고 했던 놈들, 그 밑에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꿀빨려고 했던 놈들... 지금 대놓고 했던 애들의 90%는 나가서 이미 국민들한테 평가 다 받아서 나가리 되었고... 남아 있는 애들중에 대놓고 했던 애들도 있고, 아직 숨어있는 것들도 있긴 한데 걔들이 걸러져서 좋은놈이었따.. 가 될 확률은 0%일거 같은데...
제주도 맛집 리스트 ㅋㅋㅋㅋ2월 1일 출처 배우 리우진 아재
이런 처절한 드라마 좀 나왔으면2월 1일 어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글 하나 작성했다가, 댓글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주저리 주저리 말 많은 아재가, 지 하고 싶은 말만 하듯 댓글을 달다보니 아예 글을
이재명으로 모든걸 결정한 순간은 그때였습니다1월 31일 기본적으로 소위 좌빨이다보니 모두가 노무현 뽑던 시절에도 권영길 아재를 뽑았습니다.. 그게 제 첫 선거기도 했고요.. 운 좋게도?! … 이재명 아재를 반신반의하던 시절에 1시간쯤 되는 인터뷰를 털보형이 해서 공개했고요..
아재들 아지트 운영 2년차 입니다....1월 31일 1/n이기는 한데 뭐 일단 총대멘 사람이 소소하게 돈이 더들어가구요... 어둠의 취미(?) 인 에어소프트 라는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과 마눌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아지트를 마련했는데... 뭐 좋습니다.. 할 일 없을때 혼자서 영화보기도 하고 총도 쏘기도 하고... 마눌 몰래 이것 저것 사서 가져다 놓기도 하고... 일년에 한두번 회식도 합니다... 월세는 40만원 전기료 인터넷 해서 2~3만원 정도..나가네요..
개그맨 이병진 아재 카메라1월 30일 또 에버랜드 가셨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카메라 모델이 뭘까유
아재감성2 - 정동진행 야간열차1월 29일 청량리쪽 개발되기전이니까 ㆍㆍ 대학 동아리 MT로 청량리 출발해서 밤새달려 정동진 해돋이 그땐 날밤새워가도 피곤하지도 않았는데 ㅡㅡ; 그래도 그때 같이 갔던 친구랑은 지금 같은집에 살고있다는건 안비밀ㅎ 청량리역도 정동딘도 그때의 느낌은 없어져서 섭섭 ㆍㆍㆍ 그때 같은 기차 타셨던분도 여기에 있을수도 ㆍㆍㆍ^~^
(펌) 보배아재들은 오로지 직진이네요.1월 28일 항상 저질 스럽지만 뭔가 머싯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가본적이 없는데1월 27일 출처 고독헌미식가 아재
아재들만 기억한다는 자판기 ㄷㄷㄷ.jpg1월 27일 90년대 초 서울지하철에 있었던거 같은데 ㄷㄷㄷ
40대 아재의 이별... 결혼하긴 글렀다.1월 27일 말하기 부끄럽지만 국제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이 국제 연애지 2년전에 현지에서 한 번 보고 거의 2년 내내 그냥 화상통화가 다 였구요. 이유는 제가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 아니어서 소비를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 쪽 지역 사람들은 한국에 오는 게 선망의 대상이어서 주변의 친구 누구가 한국사람이랑 결혼했다고 하면 엄청 부러워하기도 하고 미혼 여성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친구를 한국에 가서 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라고 합니다. 원래는 제가 농사를 짓기 위해 내려온 이유가 이 처자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저도 어느 정도는 농사를 지을 줄 알고 자리를 잡아야 같이 일을 하고 먹고 살 수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작년 10월 말경 네가 한국에 한 번 와야겠다고 했거든요. 삐걱거린 게 그 때부터 였습니다. 본인이 아직 일을 하고 있으니 확정을 지을 수 없다. 거기다 자기가 혼자 들어갈 수 없으니 저보고 픽업을 오라고 하더군요. K-ETA 라는 것이 있는 줄 그 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쪽 관광 전문적으로 하는 지인이 있어 물어봤는데 대부분 그게 발급이 안 되면 못 오는 게 맞는데 그렇다고 아예 입국 심사부터 거절되지는 않을 거라 하더라구요. 제 지인의 말을 전했는데 심지어 11월 말 쯤에 전에 했던 KETA가 만료되어 갱신신청을 해서 되었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일을 그만 두었다고 말하더군요. 갱신이 되었으면 아무 문제 없을것이다라고 지인이 말해주기에 그렇다고 말했더니 자기는 너무 겁이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11월 중에 픽업을 가겠다고 일정을 잡고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본인이 갑자기 일을 시작했다고 픽업하러 가는 시기랑 맞출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좀 황당했죠. 거기다 처음 말과 달리 농사일은 하기 싫었는지, 한국에 와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달라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에 그 나라 사람들 많이 봤는데, 어차피 내가 일 할게 아니라서 일단 네가 와야 찾을 수 있을 거다. 그랬더니, 그러면 불안해서 못 오겠다는 겁니다. 내가 오면 최대한 일을 구하고 알아봐 주겠다 했는데 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을까요? 자기는 한국에서 일을 하기 어려우니 자기를 "Take care of me"라는 말을 반복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좀 짜증났습니다. 40대의 노총각의 일반적인 경제 상태는 대부분 좋지 못합니다. 사실 그게 노총각이 된 이유의 대다수기도 하고요. 그 친구도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얼마를 모아가지고 한국에 올 생각이냐고 물으니 우리돈 120만원을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비행기 티켓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거의 같은 말을 몇 주 동안 반복하더라구요. "걱정된다, 무섭다, 돈이 없다" 약간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너는 아직 한국에 올 준비가 되지도 않았고, 한국에 올 용기도 갖춰지지 않은 거 같다. 여행으로 오는 거야 상관 없겠지만 그 돈으로는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한국물가 생각하면 1달도 불가능하다. "라고 했죠. 결국 "자기는 나만 믿고 오는 건데 그렇게 말하면 한국에 가지 않겠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준비가 되면 다시 이야기 하자"하고 일단락 지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월 10일쯤이었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국에 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여행으로요. 제가 여기 지금 겨울이고, 지금은 내가 서울에 있어서 일도 못 구하고, 네가 오는 시간에 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했죠. 자기는 겨울을 좋아하고 스노우도 좋아한대요. 저는 사실 한국의 겨울은 여행다니기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웬만하면 다음에 와라 라고 했는데 고집을 부리더군요 ㅋ 알았다 하니, 또 다시 불안병이 도집니다. 자기가 입국 거절 당할까봐 두렵다 하길래 지인한테 물어봤더니 그럼 그 때를 대비한 보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했더니 어디서 찾아서 가입했는 모양인가봐요. 날이 추우니 옷도 없을 거 아닙니까. 지인한테 옷 빌려서 준비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비행기 표를 사게 돈을 달라는 거에요. 하아... 그 때 진짜 솔직히 좀 짜증나더라구요. 뭐 여자친구 해줄 수는 있죠. 근데, 그렇게 대놓고 요구하는 경우는 좀 아닌 거 같아서 "네가 한국에 오면 내가 먹고 자는 건 해결해 주긴 할건데, 그렇다고 돈을 주지는 않을 거다. 나한테 돈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럼 나 안가" 시전하더니 한 시간쯤 뒤에 그럼 공항에 픽업은 나와줄 수 있냐고 다시 말하더라구요. 그러자고 했습니다. 위에서 한 말이 좀 미안하기도 했구요. (뭐 미안할 일인가 싶긴 한데) 물론 제가 느끼는 본인에 대한 감정을 약간 떠보는 느낌으로 물은 것 같기도 하지만 솔직히 40대쯤 되면 본인의 일정과 삶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 인간관계를 강제로 유지하기 힘들 지 않나요? 제가 혼자 긴축재정으로 살면 한 달에 쓰는 돈이 70만원 이내고 작년 재작년 번 게 모두 합쳐 5000이 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아놓은 자산을 쓰며 버티고 있긴 한데 그건 쌓아놓은 것이니 "돈이 없다"의 느낌은 아니고, "쓸 돈이 없다"의 느낌이긴 합니다만. 본인이 예상하지 않은 지출을 만드는 게 저한테는 꽤나 큰 스트레스거든요. 사실 제가 쓴 글 중에 사기 죄나 돈이 직접 오가는 문제에 대해서 좀 예민한데,, 어렸을 때 크게 돈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이 돈을 쓰고 주겠다는 식의 말을 굉장히 싫어해요. 여튼, 지난 주 화요일날 한국에 도착했고, 지난 주에는 일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호텔을 잡아주고 밤에만 만나 데이트를 했습니다. 근데 일 끝나고 와보면 호텔에 짐이 한 보따리에요. 올리브영과 다이소를 싹쓸고 댕기는데... 문제는 야간에도 계속 쇼핑만 하려고 하더라구요... 명동에서 9시부터 11시 올리브영 끝날때까지 대기... 힘들어서 카페에 잠깐 있다가 이제 가자 하면 또 쇼핑... 와.. 안 하다 하던걸 하니 돌아버리겠더라구요...(유부 형님들 존경합니다) 밥먹는 시간 빼고는 모두 쇼핑... 그나마 낮에 제가 없기 망정이지... 그나마 한강가고 남산가고 했는데, 그 때 이 여성의 여행스타일을 알았죠. 남대문 갔을 때 길거리 음식이나 전통시장도 안 좋아하더라고요. 한국의 국보나 보물 등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 없고 전통적인 건 그냥 어~그래~ 그나마 좀 이쁜 카페 데려가 주면 사진은 좀 찍더라구요. 이제 걱정이 되는게 토요일부터 충주에 내려와 있기로 했는데 어쩌나,,,, 제가 일하는 밭 보러 오기로 하고 여기 수요일까지 있기로 했는데 시골에 왔으니 뭐 재미가 있었겠나요. 거기다 어제부터 제가 기침을 심하게 했더니 새벽에 구미에 사는 결혼해서 사는 자기 친구를 불러서 '여기 재미 없다' 하고 서울 강남에 호텔 잡고 갔어요. 사실 아파서 제가 뭘 못해주는 문제도 있었지만, 제 공간안에 여자친구라고 할 지라도 와 있는게 불편하더라구요. 호텔하고는 좀 다른 느낌.. 대부분 여자친구 왔다가 집에 가야 되는데 집에 안 가고 여기서 살게 되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그녀가 서울 갔을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아, 드디어 혼자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ㅜ 결론은 그냥,,, 나는 그냥 결혼 안 하는 게 낫겠다... 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전국 맛집지도 여행지도 입니다1월 26일 제가 모은 전국 맛집지도 입니다 개인적인 내용도 있어 공유는 못하고 어디 가실지 일려주시면 그 곳 맛집알려드립니다 더쿠에서 오신 분들 대 환영입니다 이번 탄핵정국을 계기로 아재가 은혜값는다고
빨간아재 - 게시물 공지사항(도움요청)1월 26일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ㄷㄷㄷ 스포1월 26일 김의성 아재는 여기서도 ㄷㄷㄷㄷㄷㄷ
빨간아재) 선거법 소송 지연? 지연한 건 검찰.1월 24일 . === (빨간아재 유튜브 글, 반복) 또 돌림노래 같은 '소송지연' 프레임으로 공격하겠지만 1심에서 검찰이 신청한 증인이 무려 43명이었고 이 대표 측은 4명 뿐이었음을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