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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50대 아재에게 추천할만한 테블릿이 뭐가 있을까요?2월 12일노안 때문에 집에서는 테블릿으로 게임이나 유튜브 보려고 합니다. 연말정산 환급액 나오면 지르려고 하는데 애플 말고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 뭐가 있을까요?
- 성우 안지환 아재 집에서 더빙2월 11일
- 터미네이터 T1000 아재 근황2월 11일로봇도 노화 진행이 되네여
- 빨간아재! AI 한테 물어 보았더니.. .대박!2월 10일빨간아재! AI 한테 물어 보았더니.. .대박! 아마도. 조기 대선! 갈텐데.. . 영상 들으며.. . 언급된 법조문. 등등. 더해 봅니다. 공소 유지. 공소제기. … 빨간아재! 정리 해. 주셔서.. . 어려운 내용. 조금은 이해를 더했습니다. 고마와요. 빨간아재!
- 《펌》아재들만 아는 유물급 물건2월 10일내인생이 저기에 녹아있네!
- 가장 내가 좋아했던 윤종신 가요톱텐 시절 ㅋㅋ2월 9일좋았던듯 가사전달력은 최고라고 인정받았는데 ㅋㅋ 이건 내가 좋아했던 곡 부디 공전의 빅히트를 기록했던곡 환생 유재석이 윤종신과 겸상할수 없었던 시절의 히트곡 오래전 그날 아무튼 아재같지만
- 빨간아재 - 게시물 공지사항,2월 8일
- 빨간아재 - 유동규 잇따라 무죄 판결 받은 기막힌 사연2월 8일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반면 함께 기소된 유동규 씨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남욱-이몽주-정민용을 거쳐 유동규가 돈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은 다툼이 없이 모두 인정됐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서 1심은 “공여자로 봐야 하는데 수수자로 기소했으니 ‘불고불리’ 원칙에 따라 무죄”를 선고했고 항소심도 이를 유지했습니다. 검찰이 기소를 잘못 했다는 건데, 이런 경우 항소심에서 공소장 변경을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검찰은 끝내 공소장 변경을 하지 않아 무죄선고를 유도했습니다. 심지어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유동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실을 마주한 용기 있는 사람으로 인정되길 바란다. 검찰의 구형에 그런 바람이 담겨있음을 감안해달라"며 본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빨간아재] 유동규 잇따라 무죄 판결 받은 기막힌 사연2월 8일근데 왜 무죄냐? 남욱이 돈을 만들고 이모씨 > 정민용 > 유동규 > 김용(여기까지 인정) 검찰은 남욱은 불법 정치자금 제공자 정민용 유동규 김용은 수수자(수수의 공범) 심리를 해보니 남욱, 정민용, 유동규는 공여자(제공자)로 봐야돼 수수자로 기소했으니깐 무죄야(기소가 잘못되었어) 검찰이 공소장 변경 안함! 불고불리의 원칙 불고불리의 원칙이란 소송법상의 개념으로 소송 당사자사이에 주장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 판사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당사자주의의 기본원칙이다. 청구범위 재판주의라고도 한다 공소장을 고쳐야합니다(항소심에 가서라도) 검찰은 끝끝내 공소장 변경안함! 재판부도 거의 눈감아준 수준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6일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부원장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과 벌금 7천만원, 추징금 6억7천만원을 선고했다. 유동규의 진술은 계속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신비성을 인정했군요 ㄷㄷ
- 눈내린 주택가 골목에서 과자먹는 아재2월 8일정직한 제목 ㄷㄷㄷ
- 영화 홍보허러 한국온 일본아재2월 7일이젠 스스로 감독까지한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홍보차 ㄷㄷ
- 아재들 가슴뛰는 사진2월 7일슬슬 진용이 갖춰지기 시작하쥬? 하하하
- 오늘 겸공 김범룡 아재2월 7일올ㅋ
- 넷플에 이게 있네요.2월 7일아재들만 아는 드라마 맞죠?
- 40세 친구들 계신가요?ㄷㄷㄷ(신규 네이버웹툰;)2월 7일. -> 회사 망해서 닫고 빚있는 0.1톤 40세 아재가 된 제 입장에서 뼈에 사무치는 얘기ㅠㅠㅠㅠ
- 빨간아재 - ‘김용 유죄, 유동규 무죄’ 소름 돋는 검찰의 법기술2월 6일남욱, 유동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반면 함께 기소된 유동규 씨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쟁점인 구글 타임라인에 대해 “탄핵증거로서의 적격은 있으나 증거가치가 부족하다“며 신뢰성을 이유로 배척했습니다. 감정을 거친 타임라인보다 남욱, 정민용의 진술이 더 믿을 만하다는 겁니다. 더 기막힌 대목은 유동규와 정민용이 무죄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남욱-이몽주-정민용을 거쳐 유동규가 돈을 받았다는 사실은 다툼이 없이 모두 인정됐는데도 유동규는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앞서 1심은 “공여자로 봐야 하는데 수수자로 기소했으니 ‘불고불리’ 원칙에 따라 무죄”를 선고했고 항소심도 이를 유지했습니다. 검찰이 기소를 잘못 했다는 건데, 이런 경우 항소심에서 공소장 변경을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검찰은 끝내 공소장 변경을 하지 않아 무죄선고를 유도했습니다. 결국 검찰의 ’특급도우미‘ 역할을 한 유동규는 이렇게 검찰의 법기술 덕에 무죄를 받아냈습니다.
- [빨간아재 유튜브] '김용 유죄, 유동규 무죄' 소름 돋는 검찰의 법기술2월 6일
- 닭한마리 먹고 있는 고독한미식가 아재2월 6일어제 자기 전에 왠일로 닭한마리가 생각이 났는데 종로 백부장집 그립네요
- 고독한미식가 아재 남대문 왔네요2월 6일영화 개봉한 것 때문에 왔나
- [뻘글] 수능 수학, 이대로 괜찮은가?2월 6일저는 중고등학교 교육과 아무 상관 없는, 그리고 대학 학부과정에 수학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그저 수학을 재미있어하는 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