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에 대한 84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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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아재 금일 일정3월 19일오후 5시 50분에는 유튜브 새날에 출연 오후 7시 30분에는 안국역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에서 발언합니다.
• 고 3때 인신매매 모면한 썰3월 18일다음날 부산역 광장 시계탑에서 오전 열시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날 새벽, 밖에서 난동부리는 아재덕분에 일찍 깼습니다.
• 폭삭 속았수다 라는 드라마3월 17일감정 메마른 40대 아재가 봐도 저리 되나요
• 빨간아재 - [직관후기]김용현 측 억지주장에 지귀연판사도 “당황스럽다”3월 17일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노상원, 김용군에 대한 첫 번째 본공판이 열렸습니다. 양측의 모두진술이 진행된 공판에서 김용현 전 장관 측은 검찰의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호칭을 문제삼으며 국가원수인 만큼 ‘윤석열 대통령’이라 하라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이재명이라는 자“라고 하는가 하면, 김용현에 대해서는 ”장관님께서는“이라며 극존칭을 쓰기도 했습니다. 모두 법정 용어는 물론 압존법을 감안한 통상의 호칭에도 어긋나는 억지입니다. 한편 검찰은 우선 11명의 증인을 신청했는데 이를 두고도 피고인측의 억지스런 주장이 이어졌고 재판부가 ”당황스럽다“고 하는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 아재들 환장할 희소식이 있3월 17일희소식 맞주?
• 한평생 국민의힘 집안 여자친구에게 정경심교수 얘기 하고 있는데3월 16일나무위키에는 허위 진단서 내서 사문서 위조인것 처럼 되어 있고 뉴스기사도 다 정형외과 진단서 냈다고 까고있고 뉴스공장에서 며칠에 그걸 다뤘는지 찾아볼 방법 없을까요 표창장 재판도 빨간아재
• 폭싹 속았수다에서 의외로 공감되었던 인물3월 16일를 입에 달고 다니지만 술취하면 양관식만 좋아하는 사람들을 질투하고 부러워함 저당시 아재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되네요.
• 패션 고자인데 모자 어떤가요?3월 15일잘모르면 무신사 랭킹들어가 고르라고해서... 40대 아재한테 어울리나요
• 건장한 남자의 취미활동 만들기 23월 15일갤러그와 외계인들 제비우스 포켓몬스터 스타트몬들 갤러그는 아재들만 아실거 같네요. 냉장고 자석으로 좋아유 ㄷㄷㄷ
• [뻘글 투척] 아재개그 즐기는 외국 ㅊㅈ들3월 14일아..ㄷㄷㄷㄷ
• 뉴스앞차기 썸네일 보소..3월 13일순표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빨간아재 - 이재명 재판부의 의문 “근데 왜 김진성은 수사중이죠?“ 검찰에 자료 제출 요구3월 11일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시건과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준비기일이 동시에 열린 날입니다. 특히 위증교사 사건 법정에선 재판부가 검찰을 향해 “왜 김진성은 아직도 수사가 진행중이냐”며 사건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검찰이 김진성의 수십억대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공범이 확정판결까지 받은 상황인데도 처분을 미룬 데 대해 위증 자백 진술의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 겁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위증이라고 주장하는 김진성의 2019년 법정 증언 녹음파일과 그 직전 이 대표와의 통화 녹음파일을 법정에서 직접 청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장동 사건은 재판부 변경에 따라 양측이 공소요지와 반박 진술을 하는 갱신절차가 진행됐습니다.
• [빨간아재] 이재명 재판부의 의문 "근데 왜 김진성은 수사중이죠?" 검찰에 자료 제출 요구3월 11일
• ㅎ.ㅎ): “어준씨. 하고 거리를 둬라!”3월 10일빨간아재. 말씀으로.. . 압권! 댓글.
• 빨간아재 - 성남FC 사건 검사 퇴정명령에 대한 법관기피신청 최종 기각3월 9일
• [클리앙펌 최다추천글] 제가 예측하는것 별로 안좋아하는데3월 9일내가 그만 하라고 해서 그만 하지도 않겠지만 아무것도 아닌 모 아재가 당신들을 몹시 혐오한다는 사실은 꼭 알려는 주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우리편과 너네편만 있는 양자대결 입니다.
• 빨간아재 - 게시물 공지사항,3월 7일
• 이재명 팀과 민주당 잘한다!!!3월 7일잼아재!
• 유툽 1시간전 올라온 잼아재ㄷㄷㄷㄷ3월 6일
• 이재명 마지막 공판에 등장한 정준희 교수...재판부 바뀐 대장동 재판ㅣ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빨간아재]3월 6일"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사건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준희 교수의 증언내용과 재판부가 모두 변경된 뒤 처음 열린 대장동 사건 공판 관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