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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괄량이삐삐 근황4월 16일1945년도에 나온 아동소설로 13부작이었지만 7-80년대생들중 모르는 사람은 없다. 1. … ngstrump) 2. 1945년 출간된 아동소설 원작 3. 1969년 스웨덴 베타필름 제작 13부작 4. 1979년 KBS에서 방영 --------------------------
- 쥴리+두창이 보디가드가 왜 저렇게 혈안이 되었을 까 가만히 생각 해보면4월 13일걍 소설입니다만 무엇을 상상하던 그 보다 더 처참한 결과를 내어 줬던게 검새들 독재정권인지라 ㅎㅎ
-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4월 12일국민학교 때 우연히 접했지만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소설을 반백이 넘어서야 완독을 한다.
- 용감한 군인들이 용산으로 총부리를 겨눴어야 했다4월 12일곧 소설 나오겠쥬? ㄷㄷㄷ
- 소설)경호처의 암살계획 처럼 느껴지는건 제 개인적인 문제겠죠4월 11일하신 내용입니다 핵심은 김건희&윤석열 라인 직원들(충성파) = 김성훈 라인 을 차기 대통령 경호에 활용하겠다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암살 계획인데 마지막 쿠테타 시도인데 만화책에서나 소설에서
- 소설 추천, 윤정모의 <가시 그물>4월 11일제가 이 소설을 읽으며 '왜 이렇게까지 인물들의 삶이 기구한가?'하는 생각을 했는데, 소설의 내용이 끝나고 후기인 '작가의 말'을 읽으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사실 이 소설은 우리가 흔히 "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제시대 싼 값에 토지를 불허받아 한반도 내에서 부를 누렸던 일본인들이 해방 후에도 이 땅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정체를 숨겨 왔고 … 소설의 내용보다 작가의 말에 더 큰 울림이 있었던 소설 <가시 그물> 추천드립니다.
- 뮬란 Mulan 기억 나세유?4월 9일연은 제비 연 燕자를 써서 제비가 이 소설의 주요한 역할을 하니 연흥부라는 버전, 박에서 금은 보화가 나오니 바가지 박 朴자를 써서 박놀부인 흥부전 버전이 있습니다.
- 소설)누군 내란 후 처리할려고 생고생 할때 국힘하고 내각제 하자고 모의했나보네4월 7일소설이예요 우원식 후보될때 밀어준 민주당 의원수랑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일부, 개혁신당 합치면 200석 되네요... 염병한다.
- <정청래 입니다.>...난 반댈세.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주장에 대하여!4월 6일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까뮈가 말했다. 오늘의 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거다.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 대가리 터진 미국 트뽕들 근황4월 5일막가파 관세로 인한 주가 폭락을 무슨 트럼프의 숨겨진 의도가 있는 큰 그림인것처럼 대충 소설쓰고 그걸 칭찬하는 워렌 버핏 영상까지 조작해서 뿌림 미국 대통령이라는 노망난 미친놈은 그걸
- 진실을 외면하는 민광기 등 천안함 유족들.4월 5일천안함 함장 최원일이는 자신 역시 가담한 국방부와 군의 눈가리고 아웅식 사고장소 조작과 '북한 어뢰폭침' 소설로 헤아릴 수 없는 이득을 누린다. … 그리고 최원일이는 국방부와 군의 '북한어뢰폭침' 소설로 안보강사로 나서는 등 사회적 활동도 제약없이 누린다.
- <정청래 입니다.>...이제 국민의힘을 어떻게 할 것인가?4월 5일오늘의 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고 프랑스 소설기 알베르 까뮈는 일갈했다.
- 탄핵 직후 강의실에서 20대 남학생과 나눈 대화+핫게 진출 셀후!4월 4일대학에서 웹소설 창작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탄핵 기념 휴강하고 싶었지만, 눈치 보여서 조금 일찍 끝냈습니다.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민주주의가 회복된 날이니까요.
- 다시보는 윤석열 기각 판결문ㅋㅋㅋㅋㅋㅋ(기각 불가능 증거)4월 3일챗GPT에게 써달라고한 굥 기각 판결문 며칠전에 올렸는데 다시올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법재판관 8명이 전부 이정도의 판타지 소설을 쓰지 않는 이상 기각이
- [단편소설] 윤석열 실종 사건4월 2일
- 받글로 아주 마지막 발악을 하네요.4월 2일탄핵심판중에 사퇴가 불가능한게 법학계 통설인데 아주 자료조사도 안하고 받글을 싸대는게 어디서 소설을 쓰는지 몰라도 좀 그럴듯 하게 썻으면 좋겠네요 -_-;;;; 뭐 이런게 이마만큼
- [소설] 김건희의 더 라스트 댄스4월 2일지금 벌어진 의혹과 악행들은 한방에 Exit하는 방법이 뭐가 있나?? 그건 그냥 "죽음" 으로 모든게 한방에 해결된다. 어짜피 윤석열도 도구일뿐이다.. 더이상 구설도 없어지고, 모든 죄에서 해방될 수 있다. 1. 어느날 어떤 사건이 터진다. 2. 김건희는 다시 잠수를 탄거나 이미 해외에서 안돌아 왔을수 있음. 3. 언론과 검찰 경찰등 연일 뻥뻥 사건이 폭로된다. 4. 김건희는 여전히 콧빼기도 안보인다. 5. 어느날 정부발표가 난다. 김건희여사가 지난밤에 갑작스런... ㄷㄷㄷ 6. 상황은 180도 전환되어 발빠르게 국가 애도의 기간 난리를친다. 7. 이와중에 죽음도 검증하자는 야당인사, 검찰, 언론 가능할까? 8. 우리나라는 죽음에 한없이 관대하다. 9. 이렇게 화려한 Exit는 성공하고 남은 여생을 그 좋아하는 도사님들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하며 즐긴다. 윤도 매우 좋은 소재다. 배우자 비보를 정쟁화 가능할까? 동정표를 +15%는 더 얻는다. 그 허접한 논문조차 수년째 검증하지 못하는 학회, 언론이 뭐가 가능이나 하까??? 온 나라가 김건희 전화한통 지시한마디에 움직이는데. 그깐 사망진다선서와 새로운 신분증 하나 못 꾸며낼까? 이렇게 김건희의 화려한 더 라시트 댄스는 완성된다. 지금 한 4번쯤 와있는것 같지않음?? 오느날 아침 샤워하다 갑자기 떠오른 제 개인의 망상에 가까운 개소리 뻘글임을 마지막으로 인증하며 오늘 하루도 영~~~차!!
- 필력 쩌는 단편 소설 (내란수괴의 최후)4월 2일ㄷㄷㄷ
- 장제원 관련 등신같은 글 좀 그만 써요4월 1일부잣집에서 평생 떵떵거리며 개차반처럼 산 인생 깜빵에서 썩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발생할 상황인데 소설 써가며 헛소리들 하는 그 정신 상태가 왜 그럽니까?
- [소설] 장제원은 건희 한테 딜 치다가 수거 당한 듯 합니다.4월 1일재산과 이권을 두고 그냥 갈 사람이 절대로 아니죠 보험으로 갖고 있던 뭔가를 들고 나 안 살려주면 이거 터트리겠다고 건희한테 딜 쳤을거고 그 건 들고 갔다가 수거 당한게 아닌가 하는 소설이 … 아..건희한테 딜 치면 저렇게 가는 구나 건희도 무언에 압박을 하는 거죠 지금 나한테 거슬리면 이렇게 된다고 아마도 국힘은 석열이 복귀에 더 지랄 발광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소설입니다 …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