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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 공교육 선생님의 입시 진단5월 24일저희 딸이 공부 의지가 없는데, 데미안같은 소설책 읽고 있고, 국어, 과학 같은거는 한번씩 1등급(중간기말 합은 2등급) 나오는 고2입니다.
-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좋은 어른이 된다는 것은?5월 23일언제쯤 평안함에 이를까, 우리는 사람들이 시와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 이유는 한가지다.
- GPT가 알려주는 호텔경제학..ㅋㅋㅋ5월 21일와..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소설을 쓰고있네요
- 선과 악의 '회색지대'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후기입니다.5월 21일그것이 그리스 비극 <그을린 사랑>이건, 소설이 원작인 <컨택트>이건, 실재하는 지옥도 후아레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이건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온다.
- 전무님 짤렸습니다5월 20일어제부로 짤리고 오늘부터 출근 안합니다 아마 썰을 풀면 제가 이때까지 푼 썰은 썰도 아닐 정도의 이야기가 있으나 자세히 풀면 회사 특정이 될 수도 있어서 다음 기회에 소설로 풀어보겟습니다
- 소설 <삼체 3부-사신의 영생>서평입니다.5월 20일흥미로운 서사와 설정으로 가득한 이 소설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드라마에서도, 소설에서도 삼체인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 소설에서도 삼체인의 정확한 모습을 표현하지 않는다. 그런 삼체인들은 인간을 벌레로 취급한다. … 이 소설을 계속 읽어야 할지. … 작가는 아마도 아시모프의 소설 '최후의 질문'을 읽었거나 최소한 알고 있을것이 분명하다. … 삼체 3부-사신의 영생의 의미는 소설을 읽는 끝까지 알수 없었다.
- 최초공개❗️ 5.18 때 부상당한 광주시민들을 받았던 구 적십자병원❗️ (소설 소년이 온다 배경)5월 19일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11호! (구)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때 부상당해 온 광주시민들을 치료하고 수술하고 염을 한 곳이었고요 환자들에게 피가 부족하단 소식에 구름떼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헌혈을 맡았던 곳이었어요 1995년 서남대학교가 인수해서 서남대병원으로 바뀌고 경영난으로 2014년 문을 닫았는데 사학비리에도ㅜ 연루되어 방치되고 흉물로 철거 위기에 놓여있다가 극적으로 2020년 광주시에서 매입을 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1층 일부, 뒤쪽까지 공개 됨!!!! 약간 대탈출 세트장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 다녀왔는데 사람들 엄청 많아서 기사사진처럼 무서운? 느낌은 안 들더라고요 당시에 헌혈팩?이 다 떨어져서 더 이상 헌혈을 못 받을 정도로 헌혈하러 온 광주시민들이 엄청나게 많았대요 5.18 당시 (구) 광주적십자병원의 수간호사님의 이야기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도 오고 가족 관람객이 엄청 많더고요 5월 한달간 공개된다하니 5월에 광주 가는 딴게이들은 한번 들러보면 좋을듯! 저 영상도 보고 천천히 둘러보면 30분 정도 걸려요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415 (지하철 문화전당역 근처)
- 동탄,파주,평택 3집살림하는 자영업자 근황5월 18일그럼 그게 소설이지? ㅋㅋㅋ 아래는 3집 살림 글
- 오래전 전두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5월 18일일상에서는 거의 안 쓰는 저 말을 <세계명작소설선> 같은 어딘가에서 읽었거든요. 와, 국어 선생님은 저런 말을 평소 일상에서도 쓰는구나.
- 저는 서울중앙지법 전체를 의심함 ㄷㄷ5월 16일이렇게 소설 써 봅니다 ㄷㄷ
- 배우 박정민의 출판사 무제에서 내놓은 책, "첫 여름, 완주"5월 15일소설 등 문학은 읽지 못하는 뇌구조여서 즐기지 않지만 일단 장바구니에 담았... .
- HMM 부산이전과 북극항로에 미국을 끌어다 소설을 쓴게 개소리인 이유5월 15일북극항로요? 아래 그림 하나만 보면 됩니다. 부산항을 북극항로의 허브로 키운다는 것은 유럽- 중동 - 아시아 항로의 지정학적 리스크 회피와 5000km 운송거리 단축이라는 경제적 가치를 동력으로 합니다. 알라스카 LNG 개발은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데 그 운송경로로 북극항로가 어쩌고 그래서 부산항이 어쩌고? ㅋㅋㅋ 참고로 미국의 현재 LNG 최대생산지는 모두 미국 세일가스 생산지로 주로 내륙에 위치해 있고 수출 출항지는 멕시코만이고 대서양을 횡단하여 유럽의 항구에 도달하게 됩니다. 북극항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고 안전한 항로죠. 아참, 말 나온김에 HMM 부산 이전에 대한 뒷 이야기 함 할까요? 이례적으로 노조가 부산이전에 압도적인 지지를 하고 있는 배경 HMM의 현장실무팀은 모두 부산에 있습니다. 노조원의 상당수가 부산에 이미 거주하고 근무한다는거죠. 서울 여의도에 있는 본사에는 영업팀과 최고경영진과 기획 및 경영지원팀만 있습니다. HMM의 부산 이전으로 최고경영진과 그 부속팀은 투덜거리며 부산으로 옮겨야 겠지만 영업팀은 서울에 있어야할겁니다. 특히 해외영업팀은 부산보다는 서울에 있어야 일이 되겠죠. 노조는 그동안 본사가 서울에 있어서 불만이 엄청 컸다고 합니다. 뭔 회의를 하거나 큰 결재건이라도 있으면 허구헌날 부산에서 서울 왕복 길바닥에 시간 다버리고 그 속도 모르고 엉뚱한 말로 시비걸며 무식을 뽐낸 '씨그런마' 바보
- 고첩(고정간첩)을 이용한 테러의 가능성5월 13일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소설을 망상을 생각해 봅니다.
- 송진호 후보(무소속)-캄보디아 부동산 사업_설마...5월 13일겸공 듣다가 혼자 소설 써봤습니다. 혹시 대선후보자가 직접 테러할 수도 있을까요? 이분 이상한 이력들에 다부지게 생기셨던데(사진상).
- 이번선거가 다시 51:49의 싸움이라구요???5월 11일이건 절망회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비극 소설입니다. 물론 1.
- 가처분 인용 가능성 높은거 아닐까요....ㄷㄷ5월 10일아닐까 하는 소설을 좀 써봅니다...ㄷㄷㄷㄷ
- 소설도 적당히 써라. 테러 조장도 적당히 해라는 사람들5월 10일지금 이런 상황까지 보고도 그런 생각한다면 나이브 하거나 알바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자정에 국힘 비대위 열어서 김문수 날리고 새벽 2시에 후보 공고 새벽3시~4시 사이 오프라인 등록만 받고 한덕수로 후보 날치기 했습니다. 이게 지금 상상이나 할 일 입니까? 무조건 당헌당규 위반이고 재판가면 김문수가 이길거라 보는데 어제 판결보면 그것도 불확실하죠. 게다가 이미 대선 끝나고 만약에 한덕수가 된다면? 그냥 없던 일 되겠죠. 근데 한덕수가 될 일 있냐? 정상적이면 없죠? 근데 쟤네가 저렇게까지 무리하면서 이 상황을 만들고 있는게 이상하다는거죠. 한덕수 아니면 다 죽는다는 듯이. 김문수 한덕수 지금 여론조사 해봐도 차이가 없어요. 둘 다 되더라도 아무 상관없는 판인데 한덕수를 이렇게까지 무리하면서 후보로 만든다? 법이고 뭐고 다 어겨가며? 일반인인 한덕수를 경찰이 24시간 경호하면서? 이재명 대표 진짜 위험한 상황입니다. 대물용 저격총이 밀수 됐다는 제보까지 받은 마당에 아직도 걱정마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1달이면 대한민국 미래가 바뀝니다. 그리고 한쪽 정당은 아마 사라질거라 봅니다. 한덕수가 된다면 그게 우리의 미래가 되겠죠. 쟤네들은 지금 목숨 걸었는데 적당히 걱정해라? 잃고나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다 상상하고 과할 정도로 이잼 보호해야 합니다. '설마' 이런건 이제 없는 거에요.
- [염려] 한덕수가 서두르니 소설 하나5월 8일한덕수가 사퇴했지만 그래서 대행의 대행이 지금 총리역을 하고 있지만, 만약, 국힘 대선 후보 단일화가 어거지로 어그러지고 이재명 후보를 테러해서 대선 후보가 없는 대선이 된다면? 그러면 정권이 연장되는 것은 아닐까? 한덕수가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것도 명분을 얻으려는 속셈이 아닐까? 대선후보도 안되었지만 후보가 없어서 대선이 치러질 수 없는 상황 자체거 국가 위기라 선언하고 본인은 구국의 결단으로 국가대표직을 수행하겠다? 이런 시나리오라면???
- USIM 카드의 메모리 용량은 144KB5월 8일소설 소나기를 윈도우즈 메모장 UTF8로 저장하면 용량은 20.0KB (20,480 바이트)로 나오네요. … 단순 계산으로 소설 소나기를 7편 정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쯤인거 같아요. 많이 들어가네요. 오늘 공부 끝.
- 저도 왜 한덕수일까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요. 내란 공범들이 똘똘 뭉친거라고 봅니다.5월 8일소설을 써보자면 1. 국힘의원 다수와 윤건희는 계엄계획을 세웠다. 2. 그들의 힘만으로는 계엄이 안되니 박근혜 때 계엄 계획을 세웠던 그 놈을 미국서 불러들인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