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단풍국] 딸내미가 학교에서 본 전국수학테스트에서 만점맞았아요^^50분 전선생님 연락으로는 만점을 맞았다고 하네요 ㅎㅎㅎ 학교에는 도시락가방만 들고 다니고 (5년간 단 한 번도 교과서로 수업하거나 숙제를 내준 적이 없다는 ㅠㅠㅠ) 맨날 집에서 애들용 소설이나 … 읽고 친구들이랑 Harry Potter 팬픽 소설이나 쓰는 녀석인데 수학 과외를 시키면 억지로 숙제나 할랑 말랑 하는데도 결과가 잘 나와서 기특하네요~~~ 3월에는 캥거루 수학 테스트
- 올해 책을 한권도 않 읽었네요.어제 저녁 8시저는 SF공상과학도 좋아하고 추리 , 역사 소설도 좋아합니다.
- 제주 4.3 학살자가 국가 유공자로?어제 아침 6시제주 4.3항쟁을 진압한 박진경 연대장에게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증서를 발행했단다. 1990년대 초, 김석범이 쓴 장편 역사소설 "火山島"를 다 읽고도 1948년 4.3 당시 24만명의
- 프로보노 보는데14일 오후판타지 소설이자 드라마네요. 지금 사법부면 전관 쓰면 모두 이기고, 재판 가기도 전에 무혐의 처리될텐데요.
- 마약게이트 사건 공개수사 전환 필요!14일 오전그래서 만화 같다, 소설 같다 치부하고 계속 지켜보기만 해야할까요? 단 1kg의 마약이 분실되어도 조직간 서로 전쟁이 나기도 합니다.
- 아스퍼거 발달장애 아들의 기말고사...12일 오전소설이나 시가 어렵다고 합니다. 사회성이 필요한 부분이죠. 중3이라... 고등학교는 지역에 있는 학교에 입학합니다.
- 충격적인 30대 미혼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10일 오후라때는 눈만 맞으면 그날 만나서 그날 막 역사소설도 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안그런가봐요.
- 왕좌의 게임 소설 읽는데 피의 결혼식 다시 봐도 충격이네요10일 오후최근에 침침하고 초첨 안맞는 눈을 달래가며 소설 원작을 읽기 시작했는데 드라마로 내용을 뻔히 알고 있는데도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네요. … 이 노래가 어떤 의미인지 드라마에선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잊어버렸지만 소설에선 이미 여러차례 복선처럼 반복되었던 지라, 드라마에서 결혼 축하연 악사들의 연주 같지 않은 불협화음 연주에
- 속보] 이 대통령 "종교단체 불법연루 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 수사".. 애널A 딱 기다려10일 오후소설을 쓰지 말고 기사를 써... 하지만 이미 주둥아리로 내뱉었으니.. 수사로 밝혀지만 이 ㅅㄲ들부터 조야 함...
- 디시 인사이드 막장글 한번 써볼까합니다. (1)9일 오후정말 오래전 소설인데, 어찌보면 이런게 가능한가 싶은 썰도 있는데, 한번 풀어 볼까요.
- ㅇ널A] “직접 총재님 뵙겠다고”…이재명 측근 의원 접촉 시도 정황… 보수 총공격 시작..9일 오후소설을 쓰지 말고 기사를 써... 하지만 이미 주둥아리로 내뱉었으니.. 함 햐보자.. ㅋㅋ
- 마산의 소설가 김기창 <마산>으로 동인문학상9일 오전마산의 소설가 동인문학상 수상 "마산은 20세기에 호출됐다가 21세기에 버림받은 도시였다. … 외환 위기 전후로 찾아온 정보화 시대에 스리슬쩍 퇴출당한 후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갈 길을 찾지 못한 채 결국 이름마저 잃은 도시였다." - 마산사람이면 딱 알 것이다 그의 소설을 … - 소설가 김기창 마산 산 한양대 사회학과 졸 '모나코' 방콕'으로 문학상 수상. … 아날로그 작가라는 평을 듣는 소설가.
- JTBC - [앵커한마디] 장사는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8일 오후최인호의 소설 '상도'엔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상즉인 인즉상"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이 강조했다는 '상인의 도리'입니다.
- 추장군 관련 소설은 제가 볼때는, 사퇴한 최고위원 쪽의 장난입니다8일 오전사퇴한 최고위원 쪽에서 욕을 대차게 쳐먹고 있으니 괜히 추장군 들먹거려서 "봐라.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추미애도 내년 지선 나온다고 하지 않냐. 우리가 뭘 잘못했냐?" 라는 얄팍한 수작입니다. 순전히 제 생각일 뿐입니다만 확신합니다.
- 김수영 시인의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며‘라는 시가 생각 납니다.7일 오후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한번 정정당당하게붙잡혀간 소설가를
- 【칼럼】 2025년의 대한민국은 장발장을 다시 감옥으로 보냈다7일 오후우리는 소설 속 장발장의 구원에는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보내지만, 현실의 장발장이 무대 위에 서는 꼴은 결코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최욱 - 이대남은 정말 이준석을 좋아할까?7일 오전아재가 먼저다: 웹소설을 쓰며 4050 독자들의 즐거움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욱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최욱과 닮은 점으로 키스, 풋살, 코스피와 반대로 가는 점을 꼽았다.
- 뇌피셜>의대정원 2000은 김건희 첫남자인 의사 입막음인가?7일 오전소설입니다 판사님
- 나이를 먹어가며 소설이나 영화,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이유랄까7일 오전내 삶이 소설보다 빡시고 내 삶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내가 사회생활 하면서 으지간한 연예인들 뺨칠 정도로 더 연기를 잘하는데 어?!?!? … 협의할 때 생각해보면 내 연기가 영화배우들 연기보다 훨씬 더 개쩝니다 스스로 감탄할 때도 가끔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일종의 대리경험이나 대리만족이 될만한 으지간한 영화나 소설은
- 소설이나 쓰고 자빠져있네..7일 오전소설 써 놓고... 툭하면.. 익명... 툭하면.. 핵심... 뭐라하면... 취재원 보호니 뭐니.. 개소리하고 자빠져있네... 니네가 언제 취재원이니 제보자 보호니... … 소설이나 써 제끼면서.... 책임 회피하려고...... 익명 타령.. 핵심 타령.... 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