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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이 국정운영 잘하고 있는건 사실임.어제 새벽 1시이대로 가면 노무현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그 보다 위대한 지도자로 기록에 남을 듯.
- 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ㄷㄷ16일 오전이날 통화한 대외협력비서관실 직원은 해당 날짜의 신문에 야당 지도자 사진은 윤 대통령에 비해 이미지가 좋다는 언급도 덧붙였다. … 글쎄…, 대통령의 이미지를 야당 지도자와 비교하는 것은 격에 맞지 않은 일 아니던가?
- : 왜 야당지도자 이미지 좋게 나온 사진쓰냐?16일 오전즈그 수령님 사진 잘린거 썼다고 항의 전화한 병신들 맨날 빨갱이 타령하더니 하는 짓이 공산당이 따로 없네
-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16일 오전불가능하면, 왜 불가능한지 논리적, 법률적, 합리적인 이유를 들며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이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
- 토착왜구의 진실15일 오후조선총독부는 8월 15일 항복 선언 이전, 민족지도자 중 가장 영향력 있던 여운형을 비밀리 접촉한다.
- 검사 윤석열의 오기 인사13일 오전본인의 생각이나 판단은단 한번도 틀린적이 없다고 확신 갖는 사람 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검사 한동훈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윤석열과 20년 검사 생활 함께한 한동훈을 차기 지도자로
- 백낙청선생의 선견지명12일 오전20대 대선결과를 두고 백낙청선생은 오마이뉴스에 출연해 김대중이래 최고의 정치지도자가 나왔다고 했죠 . 다만 변방출신이라 아직 듣보잡의 대접을 받고 있다고 안타까와하셨죠.
- 이리 사람이 다르게 태어나요.11일 오후암튼...거긴 지도자가 부패해서..정부가 철길뜯어내서 고철팔아먹었어.
- 그가 팬클럽 회원들만의 지도자인 이유11일 오후저는 인간 한동훈 그가 경제, 민생, 외교, 국방, 등등,, 세상사에 무지하던 무능하던 관심 없습니다 그저 타고난 한동훈의 삶을 살면 되는 것이죠 다만, 정치인 한동훈은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보다 냉철하게 평가해야 지극히 마땅 할 것입니다
- 농담으로 올렸는데 요즘은 이게 진실같음11일 오전저는 이나라 보수를 끝장낸 지도자라는 말을 듣고야 말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작전명 '맴버 유지' 승인합니다... 작전 1단계. 국짐당과 접촉을 해야겠군.
- 러 vs 우 전쟁........참상11일 오전전쟁을 무력을 좋아하는 지도자는 ......최전선에 총알 받이로 세워야 합니다 국회의원들 .....전부 소총 하나 씩 챙겨서 최전선 참호에 배정 국방부 소속 국회의원들...해외 지원외교
- 땅을 반으로 나눠서 따로 살아보자10일 오전아무튼 그렇게 각자의 땅에서 대표 지도자를 뽑고 한 10년만 독자적으로 살아보게 함. 이후 어느 지역이 조금이라도 더 풍요롭고 잘 살게 되었을까를 상상해 봄.
- 나라 꼬라지가 이런 데도 조용하네10일 오전기회주의적인 종자들...따지고 보면 우리한테 딱 맞는 정치 지도자를 뽑지 않았나 싶다. 그저 노예같은 색기들...하 개야마돈다 나라 꼬라지 개시발것...
- 1년 새 韓축구 ‘퇴보’→지도자들도 “정몽규 사퇴”…숨어 있는 회장,..8일 오후1년 새 韓축구 ‘퇴보’→지도자들도 “정몽규 사퇴”…숨어 있는 회장, 거취 표명할까 능력없으면 나대지말고 집에가자
- 한화는 돌대ㄱㄹ 지도자가 말아처드심8일 오후그리고 어떤 등신이 은퇴나이 다되고 메이저에서 더이상받아주지 않는 선수를 거품이 가득낀 연봉에 계약함 이런 등신들이 따로없지~ 저정도 연봉이면 훨씬 나은 외국인선수 데리고 올듯
- 스티븐 시걸 근황8일 오전왕년 스타 스티븐 시걸, 푸틴 취임식서 “세계 최고 지도자” 칭송 이새퀴도 뒈질때가 됐구먼
- 회오리 바람8일 오전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 이후, 강대국 지도자들이 인내심이 약화되어 있습니다. 외교력 보다는 전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 김대중 VS 박정희 전격 비교7일 오후전 세계가 존경하는 민주주의 정치 지도자. 특히 미국에서 그 존경의 강도가 대단함. VS 박정희. 박퀴스탄공화국 수령. 한반도 양대 독재자. 북에 김돼지가 있다면 남에는 박정희.
-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국민들7일 오후무엇보다 당파를 떠나 나 보다는 , 지역 보다는 국가와 국민 즉, 우리 공동체를 우선 적으로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리 할수 없을텐데 말이죠 이는 인간 한동훈을 말 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로써
- 결국 검찰의 칼끝은6일 오후사실 껍질만 보수였지 그 껍질들도 다 타버렸어 이 나라는 이미 끝난건 알고 살자 지도자가 없는 이 나라의 운명은 어디로 가는가... 희망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