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에 대한 26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산후조리원 비용을 요즘 왤케 비라나요14일 오후제곧내 저는 30대 6갤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댁에선 아기낳고 도움되라며 250 주셨고 친정은 100만원 정도 주셨어요 정말 예상치도 못한거라서 너무 감사하게 받고 잘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꼭 여기 뿐 아니더라도 모든 커뮤니티들을 보면 아기를 출상하면 조리원비용이나 탈것들은 시댁에서 사줘야한다 라고 하시는데 물론 임신하고 출산하고 힘든 며느리에게 헤주시면 정말 너무 감사하죠 하지만 그게 므조건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유ㅐ 요즘은 조리비용 안주면 손주 보여주기 싫다 이런 댓글도 보이고 전 예전부터 내 아이를 낳는거니 당연히 아이에 관한 모든 비용은 부부기 내는게 밎다 생각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조리원 비용을 해주는게 당연하게 된건지 참 씁쓸합니다..
- 남편이 일스트레스 받아서 대화했는데 조언부탁드려요7일 오후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이 100일에 산후우울증와서 자살시도하는거보고 제 성격탓이라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니랑 못살겠다고 한 사람이에요
- ♥ 산후조리원 낙상사고.avi5일 오후
- 다급한 산후 도우미..'촉 발동' 아기아빠..4일 오후
- 산후도우미 품질평가 해주는 부처가 어딘지 아세요?4월 29일아하
- 산후조리원 건물 화재로 사망할뻔했습니다.4월 12일병원과 같은건물에 위치한 인천 모 조리원은 100명이 넘는 산모들이 지내는 규모가 큰 곳입니다. 인천에서는 가격이 비싸지만 신축이고 시설이 좋다는 평을 받고있어 만실로 인해 병실에서 하루이틀 대기하고 들어갈만큼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고맙게도 저희 남편이 아기낳고 좋은곳에서 몸조리 했으면 좋겠다고해서 저를 이곳으로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화재로 아기와 목숨을 잃을뻔 했습니다. 엊그제 4월10일 밤 9시넘어 조리원에 화재경보기가 울렸습니다. 아기와 같이 있다가 놀라서 나가보니 신생아실 간호사들은 별 미동도없이 평소같이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방에서 하나둘씩 사람들이 나왔고 상황파악을 하던와중에 오작동이니 방으로 들어가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왔지만 불안하여 창문을 열어보니 소방차 싸이렌소리와 탄내가득한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아기와 둘이 있던 저는 무서운마음에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 상황설명을 했고 나갈준비를 했습니다. 남편은 오작동이라고 해도 믿지말고 밖으로 나가라고 얘기했고. 다시 복도로나가서 상황을 보려는데 사람들이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뛰어가던 산모가 "아기겉싸개해서 대피하래요" 얘기하길래 그때서야 부랴부랴 아기를 안고 뛰었습니다. 그 큰 건물에 비상구가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신생아실로 달려가 간호사에게 어디로 나가야되냐고 몇번이나 물어봤지만 대답을 들을수 없었습니다. 어떤 보호자분은 비상구가 잠겨있다고 열어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간호사들은 비상구를 열수있는 권한이 없었고 외부에있는 방재실직원이 열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큰 조리원은 입구가 하나뿐이고 폐쇄적인 곳입니다. 6시 이후에는 출입을 못하게 문을 잠궈둡니다. 직원이 가진 키로만 열수가 있어요. 모든사람들이 열리지않는 비상구를 포기하고 하나뿐인 출입구로 향했고 밖으로 나갈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문도 잠겨서 열수가 없었습니다. 닫힌 출입구앞에 모두 갓 태어난아기를 안은채 밖으로 탈출도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문을 열어달라고 외쳐도 직원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우는 산모도 있었고 남편한테 불이났는데 문이 열리지않아 나갈수가 없다고 전화하는 산모도 있었습니다. 몸이 성치않아 움직이기 힘든분, 쌍둥이라 아기를 데리고 가기 힘든분 아기를 안는법도 몰라 손으로 떠받치듯 들고계신분 겁에질려계신분 정말 다들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해주거나 안내하는사람이 없으니 대피를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출입구까지도 못나온 분들도 많았습니다. 보이지않던 직원은 그렇게 시간이 지난 한참뒤에 와선 화재진압됐으니 방으로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출입구부터 열어달라 밖에 상황을 직접 봐야겠다는 소리를 하니 그제서야 그 출입구를 열어주었습니다. 다들 방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넋이 나간 표정으로 한참을 서있었어요. 상황이 끝나고 남편한테 전화를 하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 퇴근하고 집에오던 남편이 바로 조리원으로 달려왔고. 다를 보호자분들도 아내와 아기를 확인하러 많이 오시는것같았습니다. 와서 조리원측에 화내면서 따지거나 아내를 안은채 안도하며 한참계신분도 있었습니다. 조리원은3층-5층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곳은 1층 부동산 만약 식당같은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 조기진압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조리원측은 이제야 시스템을 고치겠다고 합니다. 미흡한점은 미안하다고. 하지만 조기진압했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모두 자기잘못은 아니라고 떠넘기기만 하더군요. 조리원에 있는동안 소아과 진료 산부인과 진료를 무료로 봐주겠다고 합니다. 대체 산부인과 가서 무슨진료를 봐야하나요? 생각이 많아지네요.. 세월호때 이렇게 목숨을 잃은 아이들도 생각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지..
- USA K산후조리 열풍4월 9일
- 미국에 진출한 K-산후조리 문화 jpg4월 9일
- 미국에 진출한 K-산후조리 문화4월 9일
- 대만 지진 당시 신생아실4월 4일우리나라 포항 지진때 산후조리원
- 대머리 사실 숨겼다가 이혼 통보2월 29일“임신 후 남편이 가발 쓴다는 사실 알게 돼… 산후우울증에 이혼 통보 당해” 입력2024.02.29. … 이 여성은 이 때문에 산후우울증까지 앓게 됐다고 호소했다.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30대 후반 커리어 우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 결국 아기를 낳은 A씨는 산후우울증에 시달리게 됐다. 그는 “밥도 못 먹고 쓰러져있을 때 남편은 저를 방치할 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 그러면서 산후우울증으로 가사와 양육을 소홀히 한 경우 ‘이혼사유’에 해당하는지 법률적 조언을 구했다. … 그러나 산후우울증이 심각해 부부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운 사정이 발생했다면 민법 제84 제6호에 예외적인 이혼 사유가 인정될 여지가 있다고 했다.
- 이혼 완료!!2월 27일육아시기 - 산후우울증이 왔다. 죽을 것 같다. … 늘어났지만 처가 식구들한테 도움도 받겠지란 마음도 좀 있었습니다 - 하지만 퇴근 하고 집에와서 밥솥 눌러놓고 반찬 마련하고 빨래 돌리고 밥 먹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빨래 널고 본인 산후통으로
- 산후조리원. 신생아 운다고 귀 비틀어.2월 2일포항 지진 당시 산후조리원.....
- 산후조리원이 '0원!'…부모들 미소 짓는 이 곳.1월 8일
- 미국 병원 산후조리 이틀 금액 1천3백만원작년 12월민영화 원하는 2찍들아 생각좀 하자!
- 도대체 이재명이 한게 뭐가 있냐?작년 12월2018년)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2013년) 기초생활 수급자 무상교복(2011년) 모든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2016년)(현재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복) 성남시 무상 공공산후조리 … (2015년)(공공산후조리원 이용안할땐 산후조리비 지원)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성남시 청년배당 시작(2016년)(소비진작) 아동복지 성남시 초등학교 35곳에 무료 문방구 설치(2015년 … 2018년) 무상교복 모든 중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급(2018년) 무상교복 고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2018년)(복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지원기간 연장(2021년) 산후조리 …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2018년) 모든 출산가정에 지역화폐로 산후조리비 지원(2018년) 유아·임산부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예산 지원(2018년
- 이재명의 실체작년 11월2018년)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2013년) 기초생활 수급자 무상교복(2011년) 모든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2016년)(현재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복) 성남시 무상 공공산후조리 … (2015년)(공공산후조리원 이용안할땐 산후조리비 지원)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성남시 청년배당 시작(2016년)(소비진작) 아동복지 성남시 초등학교 35곳에 무료 문방구 설치(2015년 … 2018년) 무상교복 모든 중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급(2018년) 무상교복 고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2018년)(복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지원기간 연장(2021년) 산후조리 …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2018년) 모든 출산가정에 지역화폐로 산후조리비 지원(2018년) 유아·임산부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예산 지원(2018년
- 이재명의 실체작년 11월2018년)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2013년) 기초생활 수급자 무상교복(2011년) 모든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2016년)(현재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교복) 성남시 무상 공공산후조리 … (2015년)(공공산후조리원 이용안할땐 산후조리비 지원)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성남시 청년배당 시작(2016년)(소비진작) 아동복지 성남시 초등학교 35곳에 무료 문방구 설치(2015년 … 2018년) 무상교복 모든 중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 지급(2018년) 무상교복 고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2018년)(복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지원기간 연장(2021년) 산후조리 …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2018년) 모든 출산가정에 지역화폐로 산후조리비 지원(2018년) 유아·임산부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예산 지원(2018년
- 졸라 웃긴 상황작년 10월여가부 예산 증액됨 산후조리원 지원 비용 삭감 청소년 지원 예산 삭감 도대체 여가부 예산 중에 증액된 예산 항목은 뭔지 졸라 궁금하다 증액된 예산 대부분의 어느 항목이라고 왜 말을
- 산후조리원에서 농가진이 걸려온 우리 아이작년 10월이달 중순 둘째를 출산하고 경기도 군포에 있는 조리원을 들어갔는데 3일만에 아기가 감기가 걸렸다고 조리원퇴원 하라고 해서 집으로 왔어요 퇴원당시 감기가 다른 신생아들에게 옮으면 피해를주게되서 어쩔수없다 이런이야기만 듣고 집에 오게 됐네요 집에와서 몇시간쯤 지나서 보니 아이몸에 여기저기 물집이 있더라고요 겨드랑이며 사타구니쪽.. 엉덩이 오십원짜리 동전크기의 물집부터 콩알만한 물집들.. 엉덩이쪽은 이미 메디폼같은거로 처치를해놨더라구요 조리원에 연락해서 따졌죠 왜 퇴원당시 이야기를 안해줬냐? 퇴원때가 아니라 조리원 내에서도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부모에게 전달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물었더니 죄송하다 하네요 퇴근시간이고 집에 차가없다 하니 엠뷸런스 집으로 보내줘서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았네요.. 다음날 물집은 여기저기 더번져서 동네 소아과가니 여기서 볼게아니라고 대학병원 의뢰서를 써주더라고요 그래서 평촌한림대병원가서 진료보고 피부과 갔다가 소아과 갔다가 진료시간도 제각각 태어난지 일주안 밖에 안된 핏덩이를 안고 많이도 돌아다녔네요 지금은 다행히 항생제 먹고 바르고 열흘만에 상태가 많이 호전 되었네요... 정신없이 2주정도가 지나갔네요 지금도 조리원생각하면 너무 화가납니다 그리고 조리원 나오고 다음날 보건소 전화해서 신고했는데 친절히 조리원에 전화해서 위생철저히 하라고 얘기해줬다네요.. 지금 당장 자기들이 해줄건 없답니다 ㅎㅎ 조리원이랑 통화해보라네요 보건소가 더 어이없었어요 확진판정받고 다시 신고하라고 그때되서 현장점검 나간다는데.. 검사하면 결과 2주걸린다하더라고요 그때가서 나가면 무슨의미냐 했더니 자기들은 어쩔수없답니다... 아래는 아이 환부 사진입니다... 첫날 사진이고 이틀 뒤에 물집 갯수가 두배정도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