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혹시 내가 또 범죄자가 됐었나...?17일 오후둘이서 시청에 공개적으로 결혼을 선포한게 아니라면 어떻게 저 것들이 너하고 강간범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사무실에서 그렇게 떠드나...?
- 레전드로 기록될 김호중 어록16일 오후김 씨와 소속사 대표, 매니저 등 4명의 자택과 소속사 사무실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당시 김 씨와 술자리에 동석한 인물을 상대로도 조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 [문화일보] 이젠 개나 소나 다 이재명 따라하네16일 오후이와 별개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날 오전부터 김호중의 자택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 또 기우제식 수사14일 오후EBS 이사장의 법인카드가 문제라며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이번엔 업무추진비에 문제가 있다며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
- [후방] 사무실 여직원의 쉬는 시간 셀카14일 오후
- 상고 나와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뺨 맞고 변호사가 된 사람14일 오전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와서 변호사 사무실에 직원으로 취직. 4. 당시 사무실에는 사무장 4명이 있었고, 이들이 마실 차를 타 주는 것이 일과 중 하나였음. 5. … 너무 서러워서 다른 변호사 사무실로 옮겼고, 자기도 법조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함. 8. …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8학기 중 5학기 성적 우수 장학금 수령), 사표를 낸 뒤 신림동 고시촌에 입소함. 11.
- 대구시 모구청 유심칩 무더기 도난 후 소액결제 펑펑...13일 오후사무실에 나두고다닌 수많은 휴대폰에서 누군가 유심칩을 몰래몰래 빼서 그걸로 소액결제를 신나게했다는 범죄인데 이런범죄가 가능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사무실 에서 할수있는 요가11일 오전
- 여러분의 의견청취11일 오전그러던중 마칠때쯤 저는 그 종이가 캐셔대에 보관되어 있는줄 알고 다음날 사무실에서 그 종이를 찾았습니다.
- [국민일보] 자기가 왜 짤리는지도 모르는 노가다 김씨 ㅋㅋ9일 오후건설 노가다 2만명 인테리어 +정원 조경 공사 3만명 목수 타일 마감재 2만명 이삿짐 센타 + 짐꾼 3만명 하다못해 도배 장판 3만명 공인 중개사 ,사무실 알바 ,등기 이전 법무사
- 애인 사무실 직원 그만두게 하고 내가 하고싶어9일 오전
- 아침마다 왜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텐트치나 했더니 ~~ㅋㅋ8일 오전며칠전 민정이가 보내준 선물 아무생각없이 몇알 먹었는데 이기이기 ~~ 수그러들지를 않네 사무실에서도 고통스럽다 ㅠㅠ 이거 먹을때 물과 함께 씹어 삼키라는데 하루 1알로 용량을 줄여야겠다
- 노가다 100만명 ,곧 실직 예정 ㅋㅋ7일 오후건설 노가다 2만명 인테리어 +정원 조경 공사 3만명 목수 타일 마감재 2만명 이삿짐 센타 + 짐꾼 3만명 하다못해 도배 장판 3만명 공인 중개사 ,사무실 알바 ,등기 이전 법무사
-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7일 오후귀에 이어폰 끼우고 있는데... 4시 30분 쯤에 사무실에서 단체로 지랄 발광을 하더라. 그래서 잠시 나갔다 왔는데... … 그 후에 이어지는 사무실 오바스러운 분위기....... 당연히 코미디 4탄 전개에 대한 이야기겠지.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좀 완결판 같더라. 사람들 하는 행동을 보니...
- 베스트에 있는 패키지 여행 후기를 보고.7일 오후회사 사무실에서 걸어서 15분거리 입니다. 정확히는 Kowloon T.S.T 킴벌리 스트릿 부근 빌딩 2층입니다. T.S.T천문대길 근처 이건 말도 못하고 머릿속은 멘붕이죠.
- 노가다 100만명 ,지들이 왜 힘든줄도 몰라 ㅋㅋㅋ6일 오후건설 노가다 2만명 인테리어 +정원 조경 공사 3만명 목수 타일 마감재 2만명 이삿짐 센타 + 짐꾼 3만명 하다못해 도배 장판 3만명 공인 중개사 ,사무실 알바 ,등기 이전 법무사
- 노가다 100만명 실직 상태 ㅜㅜ6일 오후건설 노가다 2만명 인테리어 +정원 조경 공사 3만명 목수 타일 마감재 2만명 이삿짐 센타 + 짐꾼 3만명 하다못해 도배 장판 3만명 공인 중개사 ,사무실 알바 ,등기 이전 법무사
- SBS는 오늘 새벽 원주 경비보안업체에 침입한 괴한에 대해 취재 중입..6일 오후SBS <궁금한 이야기 Y>팀에서는 5월 6일, 오전 3시쯤 원주시 학성동의 한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헬멧을 쓰고 침입한 괴한들에 대해 취재 중입니다.
- 왜 또 사무실 빵터졌냐?4일 오후병신련들 알바쉬발련들...차단이나 하자. 엉? 너희 엿쳐보고 프린트 해서 위에다가 갖다주지? 야...그러면서 ㅗ나게 열등감 느끼고?? 야...........병신련들아...차단이나 혀. 니가 위에다가 말을 혀. 차단박아서 프린트 못했다고.. 거기서 부터 승진할수가 있는거여. 승진 아니면 짤리는거 둘중 하나인거라. 모 아니면 도..계속 조직 밑바닥 인생 살래?? 엉? 그런인생 살고 싶어?
- 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보면서......4일 오전잠깐 강간과 사무실에 들어왔다. 빈 사무실 책상들을 보는데... 10년간 이 강간직렬이 내게 한 짓이 스쳐지나간다. … 좁은 사무실 하나가 썪어 문드러져서 시청 전체를 골병 들여도 그냥 놔두네. 똘똘이 스머프, 허가팀장, 강간범 이 세 미친놈만 처리해도 사건 사고가 안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