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에 대한 406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민원인 서장자리에 주차 했다고 구속..4월 18일우와 대단하다.. 잘타일러서 빼달라면 될거 아닌가?? 뭐 오토바이 주인도 너무 급발진 하긴 했는데.. 경찰인지 경비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쎄게 나와서 빡친듯. 공권력 이상한데 쓰네? ㅋㅋㅋ
- 인천 공항 주차장 차량내 도난사건 발생...4월 18일인천공항 민원실에 접수 했고 담당자 배정되었다고 까지만 연락 온 상태이고, 발렛 업체 민원실에서 전화왔는데 전화 내용이 가관입니다.
- 부산에서 경찰서장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했다고 현행범 체포4월 17일민원인이 부산 동구 경찰서에 무판, 불법 오토바이들을 잡아달라고 민원을 넣으러감 2. 빈자리에 주차를 하려 했더니 서장 전용자리라고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라 알려줌 3.
- 교사들이 학부모한테 받는 민원 수준4월 17일
- 90년대 공무원 민원인 응대방법4월 1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주 여자교도소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민원4월 16일
- 동사무소 여자 공무원 표정4월 16일말투가 까칠하거나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항상 무표정함ㅋㅋㅋㅋ 공무원 보배성님덜 말씀으로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가 개진상의 최일선이라 일하다보믄 저 표정이 안나올수가 없다 카시던디,,,
- “누가 X을 싸고 노량진역서 내렸다” ㅎㄷㄷㄷ4월 15일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부터 ‘열차 바닥에 오물이 있는 것 같다’는 민원이 12차례 잇따라 접수됐다.
- 배민원 라이더들 파업 예고. jpg4월 15일
- 환경미화원이 새벽 4시에 일하는 이유4월 15일첫차 다니고 시민들이 간간히 다닐때 쯤인 5시 넘어서는 일하다 잠깐 쉬려고 자판기 커피 뽑고 앉아서 한숨 돌리면 그걸 찍어서 일안하고 논다고 민원 제기하는 새끼들이 있어서 참 별 씨팔
- 반년동안 조명이 꺼진 터널의 진실4월 13일사고위험 민원에도 시에서는 예산이 없다고 점검을 안함 3. 계속된 민원 4. 취재가 시작되자 그때서야 긴급점검에 들어감 5.
- 강동구 도로...4월 10일민원 들어가니까 바로 와서 땅 파네 진작에 이렇게 좀 하지...
- 남자 초등생 비하한 계약제 교사…근황!4월 10일그러나 A 씨가 지난해 SNS에 남자 초등학생들을 혐오·비하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학부모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관련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다.
- 요즘 초등학교 5학년 민원 사례.jpg4월 9일
-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들어온 민원4월 9일요새 안그래도 학부모들 민원 폭주로 체육실습 체험학습 수학여행 운동회 등등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랍니다 초임교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찬 민원 쉽지않네요....
- 공무원이 받는 민원전화4월 8일
- 광주시 6개월 동안 암흑터널..취재가시작되자..4월 8일두꺼비집' 확인만 했어도…운전자들 반년 떨게 한 '암흑터널' 황당 이승현 기자2025. 4. 8. 10:10 사고 위험 민원에도…'예산 핑계' 현장 점검 안 한 광주시 <뉴스1> 취재에 … 사고 위험을 호소하는 반복된 민원에도 6개월 여 '예산이 없다'고 핑계를 대다 <뉴스1> 취재가 시작되자 반나절 만에 분전함(일명 두꺼비집)이 내려간 사실을 확인해 복구를 완료했다 … 사고 위험성을 알리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와 전화를 통해 수차례 광주시에 제기했다. 그러나 시는 '정비 예산이 없다'며 차일피일 시민들의 민원을 외면했다. … 반복적인 민원에도 예산 탓만 한 안일한 행정에 가장 기본적인 두꺼비집조차 들여다보지 않은 황당 행정으로 시민들을 위험에 노출시켰던 셈이다.
- 키움증권 MTS 먹통 사태…금감원 검사 나서나4월 5일가뜩이나 '관세 쇼크'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날이었기에 투자자 민원도 빗발친 것으로 알려진다. …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개장 직후부터 컸던 만큼 투자자 민원이 빗발친 것으로 알려진다.
- 환경미화원은 왜 새벽에만 일하나요?4월 4일저런 맘충들이 지 새끼한테 그러겠죠 ''엄마 말 안들으면 나중에 저 아저씨처럼 돼'' 하루만 미화원분들이 쓰레기 안치우면 새벽이 아니라 당장 나와서 치우라고 민원폭탄 넣을 인간들 저런
- '고소장 위조' 전 검사 선고유예…공수처 기소 첫 유죄 확정4월 2일대법원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민원인의 고소장을 위조한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기소한 전직 검사에게 유죄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