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지하철 공사현장서 주택 기울어…주민 대피2시간 전일부 피해 주민들은 이날 낮부터 사고 조짐이 있어, 지하철 공사 관계자들에게 민원을 넣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상언이에 대해 왜 갑자기 와글와글 하냐구요?2시간 전어이가 없을 정도로 지역에서 개꼰대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2. 12.3 계엄 이후 특히 존재 자체가 희미하고 보이지 않던 사람이고 시민들은 체포니 뭐니 난리였던 시절에도 지역에 민원성- 얼굴 바꾼 권익위‥'사면초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어제 저녁 8시'청부 민원' 의혹을 조사해 온 국민권익위는 오늘 류 위원장의 위법 가능성이 인정된다며 사건을 감사원에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의 인성이 그대로 드러났던 부분.jpg어제 저녁 8시공무원한테 민원인 색출 요청 ㄷㄷㄷ 공무원한테도 이러는데 방송가에선 어땠을지..
한시간동안 소리지르고 욕해서 경찰 불렀거든요어제 저녁 6시 업무방해죄 모욕죄로 고소한다고 했더니 나중에 업무시간에 경찰서 민원실 가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누군지 이름도 모르고 주민번호도 모르는데 이렇게 경찰이 시키는대로 그냥 보내도
“가임기 여성 아이 안 낳으면 감옥 가야” 인천 한 여고 교사 부적절 발언 ‘물의’.…어제 저녁 6시이 녹음 파일을 들은 누리꾼들은 게시글을 공유하며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야 한다”, “왜 학생들에게 수업이랑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하느냐”는 등의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국내 SPA를 다 저주하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어제 오후 5시우리 파트 사람들 거지같다고 민원 들어와서 받은 파카, 선배가 안맞는다고 준 점퍼류 등. 양말 : 정해진 브랜드 없음. 속옷 : BYC만 입었는데 바꿔야겠음.
- 법원 공무원들이 진짜 불친절 한걸로 유명한가요?어제 오후 4시보통 이런건 민원이 쪽 진상이 많아서 민원인이 얼마나 진상짓 하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전화 받는 공무원분이 좀 신경 거슬리게 말을 하네요 댓글을 보니 법원 공무원들이 유독 그렇다던데
봉천동 우성아파트 화재, 층간소음 복수로 보여어제 오후 3시301호 사는 주민한테 시끄럽다며 401호 주민이 자주 민원을 넣었는데 경비가 가보면 조용했다네요 하도 뭐라하니 이사한듯 한데 어느날 야마돈듯 그래도 그렇지 화염방사기가 뭔가 말로- "노인 보기 싫다" 민원에 창문 가린 요양원…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시니어하우스]어제 오후 2시최 원장은 "주변에 사는 분들이 집에서 요양원 어르신들이 보이는 게 불편하다고 끈질기게 민원을 넣었다"며 "‘밤에 치매 걸린 노인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면 무섭다’, ‘휠체어 타고 … "아픈 노인을 보기 싫다"는 집단민원으로 인해 요양원 어르신들은 저항 한 번 못 해보고 조망권을 빼앗겼다.
- [단독]미인증 조리기구로 축제서 음식 제공…더본코리아 협력사 행정처분어제 오후 2시지난달 28일 국민신문고에 “2023년 개최된 예산맥주페스티벌에서 식품 위생 문제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미인증 아연도금 각관을 바비큐 조리기구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민원이
- [단독] “가임기 여성 아이 안 낳으면 감옥 가야” 인천 한 여고 교사 부적절 발언 ‘물의’어제 오후 12시이 녹음 파일을 들은 누리꾼들은 게시글을 공유하며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야 한다”, “왜 학생들에게 수업이랑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하느냐”는 등의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 운전면허 반납하면 50만원 준다 ㄷㄷ어제 아침 9시[기자]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에서 어르신이 신청서와 함께 운전 면허증을 반납합니다. 곧바로 돌아오는 건 버스를 타거나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살 사실 100만원은 주어야...
- “중국 유학생은 100% 잠재적 간첩”···‘허위·혐오’ 현수막 방치, 이대로 괜찮나어제 아침 9시실제 종로구청에는 ‘혐오·비방 문구’를 신고한 민원이 다수 접수됐지만 철거나 경고 등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 아랫집에서 자꾸 층간소음 민원 넣네요.어제 새벽 2시저번에도 하두 발망치 심하다고 해서 그렇게 심하게 걷지도 않고 이사오기전까지 층간소음 민원 한번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 또 민원들어올까봐 두꺼운 층간소음 실내화 까지 사서 신고 다니는데도 민원들어오네요. 참 억울하게 가해자 같아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스트레스네요.
- 10여년 전 트위터로 이재명, 안철수, 박원순에게 dm 보냈던 기억어젯밤 자정10여년 전, 제가 부동산 관련 민원을 제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안철수, 박원순 세 사람에게 트위터로 dm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이재명은 단호하게 '안됩니다.' … 라고 답이 왔고, 안철수는 무응답, 박원순은 (아마 보좌진들이었던 듯) '당신의 사연은 안타깝다'는 취지로 답을 하면서 자세하게 민원 싸이트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 중국 당국 중국 유일 누드비치 폐쇄 레전드어젯밤 자정중국에서도 하이난성 싼야시에 중국 최초의 누드 비치가 개장된 적이 있는데 중년 남자들 위주로 바글바글했으며 "아이 정서에 나쁘다"는 학부모들의 민원으로 인해 2014년에 폐쇄되었다고
- 관광지에서 외국인 속여먹는거 여전하네어젯밤 자정일본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치킨 5민원 포장 했는데 카드 결제할때 55만3천원 긁어버림
- "뛰지 마!" 아이보다 더 움찔하는 부모들…조마조마한 육아의 집어젯밤 자정2024년 기준 전화상담만 3만3000여건 방문상담 및 소음측정까지 포함하면 7100건이 넘었다. 2012년 전체 접수 건수가 1800건 남짓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소음 민원은
- 커뮤 정치의 한계20일 오후동사무소에 창구가 나눠져 있는 것도 그냥 통합시키고 무인화해서 빈 상가에 박아놓고 지상에 빈 건물엔 다른 용도로 쓰자는 취지였는데 일단 무인민원발급기가 이미 있는 것도 잘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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