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제 4일 남은 청원입니다.오늘 오후 2시결과는 공천탈락 였지만요. 조수진변호사의 억울함. 최강욱 의원의 억울함은 여전히 남아있고 아직도 사과 받지 못했습니다. 이쯤되면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 것이죠.
- 오늘 하이브 vs 어도어 공방에서 제일 놀란 2가지.17일 오후기사가 전부 사실이라면 귀신 씌였다며 탈락당한 연습생 너무 불쌍하고 앞으로는 위하는 척 뒤로는 뒷담화나 해대는 대표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뉴진스 멤버들도 못지 않게 불쌍하네요
- 오늘 하이브 - 어도어(민희진) 기사가 엄청 쏟아지는군요17일 오후하이브 측 "민희진 거짓말,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 요구했다" 법정서 계약서 공개 - 일간스포츠 (isplus.com)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 개원도 하기전에 스스로 손발 꺾는 꼴이라니...16일 오후이렇게 기본도 안 된 무례한 자들이 정치인이라니 기가찰 노릇이네요. 97명, 4년 뒤에 다들 공천탈락이란 업보를 받기 바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자꾸 글을 쓰네요.
- 수박이란 자들이 따로 있는게 아닌듯16일 오후수박들 공천 탈락 시키는 것의 효용성이 조금 보이긴 했습니다만, 아직 정상적인 정치 환경으로 만드는 것은 갈 길이 먼가 봅니다.
- 펌글. D-7) 민주당원들이 무관심하면 안될 사항.16일 오후결과는 공천탈락 였지만요. 조수진변호사의 억울함. 최강욱 의원의 억울함은 여전히 남아있고 아직도 사과 받지 못했습니다. 이쯤되면 사과할 마음이 없다는 것이죠.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했던 일(고등학교 선생님 보조공학기기 지원15일 오전.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했던 일(고등학교 선생님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례) 이번 이야기는 고용 사례는 아니다.
- 결국 우리는 집권해야만 한다.14일 오후이유는 첫째, 저성장구조 고착화 상황에서 중산층 상당수의 자산 구성에 부동산 비중의 과도함에 따른 자산시장 변동성 시기 마다 충산층 탈락 불안감.
- 멍청한 축구협회가 제시 마치 감독을 놓친 과정14일 오전솔직히 황선홍 선임각 재고 있었는데 탈락해버리니까 다 꼬이고 르나르도 미팅을 못했어서 마치 감독으로 언플이란 언플은 다놓은듯 합니다.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했던 일(메뚜기 난방기 공장 청소원 케이스)8일 오후.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했던 일(메뚜기 난방기 공장 청소원 케이스) 이 건은 나의 두번째 건인 것으로 기억한다.
- 윤석열 장모 가석방 결정8일 오후그 징역 1년을 못버티고 결국은 내보내는군요.두달동안 심사에서 탈락시키다가 ㅡㅡ 이제 한 2개월만 참으면 나오는데도ㅉㅉ
- 굴착기 기능사 S자 코스에 많이 떨어지내요8일 오전합격정도 선만 밝아도 가차없이 호로라기 소리에 자비란게 없네요 저도 학원생 교육받고 있지만 정신일 차려야 할듯 Ps 마지막 중간 코스에 멈쳐서 꺾어야 되는데 그냥 꺾는 바람에 많이 탈락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5월 5일5일 오후여 원내대표 경선 ‘3파전’…민주 4파전 구도 속 ‘변수’ 촉각 - 이승재 미성년 자녀 권리 강화하는 ‘정인이법’, 정쟁 속 또 폐기 위기 - 문예슬 양육시설 도움 받았더니 지원 탈락
- 극한에 도전하는 해난구조대(SSU) 지옥의 12주 교육 영상5일 오후해군의 요람 진해에 있고, 지원자 300명중 육상 수영등 체력평가 면접 등의 각종 심사를 거쳐 95명이 선발되어 입교, 병12주 훈련과정을 거쳐 40%가 탈락, 58명이 수료하는 과정
- (최종회)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8)4일 오후창작 내용상 경어사용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8) 군산고용센터에 파견근무나갔다가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7)4일 오후창작 내용상 경어사용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 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7)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신입직원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6)4일 오전사시 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6) 한 대기업에서 장애인특별공채를 하면서 우리 기관 직원들이 면접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 왜 흑역사냐 하면 로스쿨 졸업 후 내가 변호사시험 5연속 탈락을 했기 때문이다.^^..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5)3일 오후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5) 이번엔 동대문택배 이야기다.
- 사시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4)3일 오후사시2차 탈락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4) 이제 지적장애는 단순임가공, 지체 장애 있으신 분들은 콜센터나 앉아서 하는 일, 이런 스테레오타입으로 진행하다보니 어느 순간 정체가
- 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3)3일 오후사시2차 탈락 후 기로에 섰던 내가 시작한 일(3) 서울에 돌아오니 아들과 함께 지내고 모든 것이 좋았다. 다만 직장생활은 모든 것이 리셋되어서 전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