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아빠 돈 빌려서 엄마 땅 사기 - 공수처장 후보자오늘 새벽 1시[조선일보] ‘편법 증여’ 오동운 “외동딸 아파트 마련해주려는 소박한 생각” (chosun.com) ~~~ 오 후보자는 이날 20세이던 딸에게 아내 명의로 된 부동산을 파는 형식으로
- 국토장관 “젊은분들.덜렁덜렁 전세계약” 발언에...野 “망언”17일 오후국토장관 “젊은분들 경험없어 덜렁덜렁 전세계약” 발언에...野 “망언” 조선일보 1시간전 다음뉴스 ...
- “딱 봐도 외벽 휘었다”..힐스테이트 아파트 하자 논란17일 오전“딱 봐도 외벽 휘었다” 무안군 힐스테이트 아파트 하자 논란 조선일보 2024.05.07 다음뉴스 아파트 시공사 “입주 전까지 하자 보수 마칠 예정” ..... 올라왔다.
- 앞으로 일어날 윤의 정치행보및 결과!!15일 오후강화할려고 하겠지만,특히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에 민심이 이반하여 소위 보수언론 조중동 마저 거부권 반대 하여 결국 국회에서 재의결이 통과되어 윤대통령은 그에 대한 보복으로 특히 조선일보 … 세무사찰을 하여 조선일보와 대척점에서 모든 보수언론이 합세하여 사설에 윤대통령 탄핵이야기가 봇물처럼 터져나와 또다시 윤대통령 퇴진 촛불운동이 번져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고 12월안에
- 김건희 수사.전격 교체.조선일보 '특검 논란 불 지펴'14일 오전김건희 수사 라인 전격 교체에 조선일보 "특검 논란 불 지펴" 미디어오늘 3시간전 다음뉴스 [아침신문 솎아보기] 서울중앙지검, 김 여사 수사 속도 내고 있는데 돌연 인사 주요 일간지 … , 동아일보 <'金여사 수사' 檢 지휘라인 전원 교체>, 서울신문 <서울중앙지검장 이창수 '김 여사 수사' 라인 교체>, 세계일보 <'金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 조선일보 … 조선일보는 사설 <김 여사 수사 지휘라인 전격 교체, 꼭 지금 했어야 했나>에서 “통상적인 인사로 보기엔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 조선일보는 신임 중앙지검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오른팔 역할을 해온 사람이라면서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김 여사 관련 수사 책임자로 앉힌 모양새가 됐다.
- “얼마면 돼” 성추문 입막음 녹음파일 틀자...트럼프.웃었다14일 오전“얼마면 돼” 성추문 입막음 녹음파일 틀자...트럼프, 고개 흔들며 웃었다 조선일보 3시간전 다음뉴스 트럼프 형사재판 재개 “그래서 우리가 얼마를 지급해야 해요?”
- 조선일보 '김건희 연줄.행정관 용산에서 내보내라'13일 오전조선일보 "김건희 연줄 비서관·행정관 용산에서 내보내라" 미디어오늘 2024.05.11 다음뉴스 ... ... … 부인 연줄 비서관·행정관 ‘용산’ 밖으로 내보내야 [강천석 칼럼] 조선일보 2024.05.11 다음뉴스 국민, 가족 문제로 다시 사과하는 대통령 모습 원치 않아 대통령 일하는 곳·사는
- 日정부 네이버 압박 대응.정부, 조선일보 '늦어도 너무 늦었다'13일 오전日정부 네이버 압박 대응 나선 정부, 조선일보 "늦어도 너무 늦었다" 미디어오늘 1시간전 다음뉴스 ....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모두 정부의 초기 대응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 조선일보는 <日 정부의 네이버 압박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나> 사설에서 정부를 향해 “그러나 늦어도 너무 늦었다. … 조선일보 도쿄특파원 "韓 외교부, 日 언론플레이까지 돕나" 미디어오늘 2024.05.09 다음뉴스 ..... … 일본과 친해지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었나'”라고 한국 외교부를 비판했다. ▲9일 조선일보 3면. 9일 조선일보는 1면 <日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넘겨라”> 기사에서 “라인을 일본의
- 조선일보야~0.7(대선)은 괜찮고 5.4(총선)는 폭주니??12일 오후행정력을 휘두르는 폭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5.4%차이(사실상 압도적인 국민의 지지)로 민주당 국회의원석 161석(비례대표포함 175석)은 선거제도가 잘못됐다고 개거품을 내고 있는 조선일보야 … 남한에는 조선일보가 윤석열 기관지네~ㅎ ㅎ 이런 오명 벗어날려면 조선이라는 이름을 개명해 보던지~그리고 앞으로 민주당 입법을 입법부 폭주라고 시버리면 니들 조선일보 폐간 심각히 생각해
- 기업가치 10조,한국유일 글로벌플랫폼(1억9천만명),라인11일 오후이번에 윤정권 업은 일본에 넘어가면, 향후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은 타격이 클 것(일본도 결국 손해)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강력하게 정부 비난 중 ------------- ■조선일보까지
- 조선일보 '김건희 연줄 비서관.용산에서 내보내라'11일 오후조선일보 "김건희 연줄 비서관·행정관 용산에서 내보내라" 미디어오늘 8시간전 다음뉴스 윤 대통령 김 여사 명품백 사과에도 조선동아일보 "특별감찰관 임명" 일제히 주문 강천석 논설고문 … 조선일보는 10일자 <尹 '부인 처신' 뒤늦은 사과, 부인 문제 재발 방지가 관건> 사설에서 9일 기자회견에 대해 “김건희 여사 명품백 ..... … 강천석 조선일보 논설고문은 11일자 <부인 연줄 비서관·행정관 '용산' 밖으로 내보내야> 칼럼에서 .....
- 질문한 외신기자들이 바라본 어제 대통령의 답변 평가10일 오후그리고 ㅋㅋㅋㅋ조선일보는 외신기자들 반응 기사나오니 바로 너네 왜 특파원이면서 한국말 안함?(어숙한 한국어했던 일본기자빼곤 다 영어)이러면서 냅다 까네요.
- 라인 강탈, 일본 총무상이 조선총독부 이토 히로부미의 후손입니다.10일 오전특검해야 한다" "韓 외교부, 日 언론플레이까지 돕나" 조선일보 | 024.05.09. … 日 라인, 개인정보 51만건 유출… 페북 해킹땐 5억건 조선일보 | 2024.04.25. # 2021년 페북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5억건인데, 페북을 일본이 강탈하겠다고 하나요
- 전우용, '‘매국노’라는 이름도 과분한 부류'9일 오후오히려 조선일보는 한국 정부 관리가 '한국내 반일감정을 무마할 방법'을 일본 정부에 알려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 정신 차린 조선일보.jpg9일 오전190석이 무서웠던 무튼 정신차린거 맞죠.?
- 겸공)디올백.가카가..거니팬클럽.회장.책도..버렸다는.요..9일 오전- 방심위, 조선일보·문화일보 유튜브 심의 속기록 실종… 내막은? - 여당 지명 심의위원 “조선일보·문화일보 콘텐츠 문제 있다” 주장한 이유는?
- 한일 관계 좋다더니 라인 사태에는 소용 없네요?8일 오후오죽하면 조선일보 특파원까지 비판을 하겠습니까. 내년이 을사년인데.. 정말 걱정됩니다.
- 조선일보도 학을 뗀 굥정부 외교부8일 오후지난 2일 오후 2시쯤 도쿄특파원단은 단톡방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일본 총무성이 ‘오늘 3시에 담당 과장이 한국 언론 한 곳과 전화 인터뷰하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한 명하고만 통화할 테니 한국 특파원단이 ‘풀(pool·공유)’해 한국 국민들에게 일본의 입장을 보도하란 얘기다. ‘일본이 네이버에서 라인의 경영권을 뺏으려 한다’는 논란에 대한 일본 입장이니 취재 가치는 충분했지만 도쿄특파원단은 “통화가 아닌, 기자회견이나 브리핑을 원한다”며 거절했다. 이유는 한 명의 전화 인터뷰 형식으론 한국 언론들이 총무성 입장을 대변하는 데 그칠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앞서 총무성은 한국대사관 관료들이 방문했을 때 “행정지도의 문구를 봐라. 어디에도 네이버에 야후라인의 지분을 팔라는 말이 없다”는 주장만 반복했다. 행정지도에는 ‘위탁처(네이버)로부터 자본적 지배를 상당 수준 받는 관계의 재검토를 포함한 경영 체제 재검토’라고 쓰여있다. 총무성은 “재검토를 어떻게 할지는 민간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란 입장이다. 네이버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함께 라인야후의 지주회사인 A홀딩스의 지분을 50%씩 보유해 한 주만 넘어가도 경영권을 잃는다. 도쿄특파원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총무성에 ‘네이버가 경영권을 잃지 않는 방식의 다른 재검토는 대체 무엇이 있나’를 집요하게 묻고 싶었다. 답변을 회피한다면 그 모습도 기록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도쿄특파원단이 거절하자, 일본 총무성은 그날 바로 서울에 있는 한 언론사와 통화했고, 예상대로 ‘日 총무성 당국자, “라인야후 행정지도, 지분 매각 강요 아니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서글펐던 대목은 일본 총무성의 무례한 대응만이 아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물어보니, ‘한국 내 반일 여론이 드세니 전화로라도 한국 언론에 오해라고 말해달라’고 총무성에 요청한 게 한국 정부였다는 것이다. 도쿄특파원단이 거절했을 때 서울의 한 언론사를 섭외해 연결한 것도 한국 외교부였다. 한국 관료들은 ‘한일 관계 개선이란 윤석열 대통령의 치적이 사라질까’ 전전긍긍했고 일본 총무성은 담당 과장의 통화 한 통으로 ‘우방국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생색냈을 터다. 친일을 넘어선 친일이네요.
- “경찰들, 무릎 꿇고 정명석과 사진”…서초경찰서..경감의 정체8일 오후“경찰들, 무릎 꿇고 정명석과 사진”…서초경찰서 ‘주수호’ 경감의 정체 조선일보 1시간전 다음뉴스 ....
- 라인사태를 보니 윤석열이 레임덕 시작이 맞긴한가봐요...8일 오전조선일보에서 물기 시작하면 이거 확실한거 아닌가요 ? 외교부가 왜교부가 되어버리다니.. 참담합니다. 최근에 파묘봐서 그런지 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