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시행령과 거부권의 제한이 거의 없는 이유가 자유롭게 쓰라는 뜻이 아닐텐데 말이죠어제 밤 9시이케아 연필 자유롭게 무제한으로 가져가라는 말이 진짜 무제한으로 털어가라는 말이 아니라 상식이 있으면 눈치보고 개수 지켜야 하니까, 일부가 많이 가져가도 전체적으로 개수 지켜질테니 … 무제한 무료인건데......
- M4 아이패드 프로의 숨겨진 기능 6가지어제 저녁 6시배터리 충전 제한 아이폰15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새 M4 아이패드 프로에는 배터리 충전 제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 … 사용자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려면 '설정→배터리→배터리 상태'로 이동해 80% 제한으로 전환하면 된다. 2. … 배터리 사이클 카운트 배터리 충전 제한 기능 외에도 M4 아이패드 프로는 배터리 사이클 카운트도 제공한다.
- 천공 직구 규제.. 어처구니가 없네요.어제 오후 4시종국에는 개인 관세 금액 연간 2,000달러로 제한할 지도 모르겠네요. 워낙 난장판이라 뭐가 되도 이상하지 않는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 신기하게도 단통법 책통법 직통법 다 특정정당 집권 시기군요.어제 오후 4시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전자책은 고려되지 않았고 18개월동안 할인율 제한이 있는점이 논란이 될법 했지만 그 이상이 되면 자유로운 할인이 가능했고 온라인 서점 한정이라 크게 논란이 되지는
- 바이든 “화석연료 멈춰' 트럼프 “풍력 증오'...누가 되든 미국 에너지업계 지각변동어제 오후 4시새로운 풍력발전 프로젝트 허가를 중단하거나 이미 가동 중인 풍력발전에 제한을 거는 식이다.
- 직구 제한은 인식의 역행 - 일반인 입장에서어제 오후 2시상업적으로 유통해서 이익을 남기거나 대량으로 매입해서 사용함으로써 현저하게 안전을 해치거나 하는 용도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한두개 직구해서 사용하는 것은 독극물, 폭발물, 흉기류 등이 아니라면 대체로 규제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복잡하거나 정치적일 것이 하나도 없는 자연스런 인간 일상의 한부분 입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리어카에서 찰옥수수, 붕어빵, 군고구마, 냉차, 솜사탕, 번데기, 떡볶이,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분들도 대량 생산 제조 판매 유통의 경우가 아니라면 식약처 승인이 필요 없는 비규제가 맞아요. 이건 세계 어디나 공통입니다. 아이들이 쿠키, 레모네이드, 애플파이 등등 만들어서 집앞에서 판매하는 모든 서구 선진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일 전기 전자 수리업자가 비정상 불량 부품을 사용한다면 그건 행정 조치해서 과징 하거나 수리업의 허가나 신고를 재검토 해야죠. 인증 받은 불량품도 많습니다. 이건 불량 수리의 문제이지 수입이냐 국내산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동네 버스 정류장에 하나쯤 있는 구두 수선 박스에서 접착제를 뭘 쓰는지 까지 국가가 승인할 겁니까?
- 직구 막으면 경제가 살고 소비가 살아날 거라고 이야기하며어제 아침 10시돈은 무제한이 아닙니다. 이거 사는 데 쓰는 돈 만큼 저거 사는 데 못쓰는 겁니다.
- AYANEO AM02 삽질끝에 겨우 설치 했습니다.어젯밤 자정아무래도 전력 제한하는건, 제 성능이 안 나올것 같아서 테스트 해 보려고 합니다.
- 하루사이 직구제한에 대한 개인의 심경변화 입니다.17일 오후그저 의식의 흐름을 써내려가자면 -어제- 뭐?! 말도안되- 에이 설마?- 어?...어?..- 이러다 진짜 큰일 나겠네 어서 빨리 리스트를 만들자- 뭐 이렇게 필요한게 많지? 아 근데 돈이 없구나 이걸 어쩌지.. -오늘- 아 어차피 지금 사봐야 세관에서 막힌다네... 이젠 그냥 차후 법제화 이후 적당히 기회를 노린 각국 보따리 상인들이 암약하게 되는 미래를 그리며 미래의 일은 미래의 나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힘없는 서민이 뭐 어쩌겠습니까.. 한 2-3년 후쯤 과거의 나 자신아 왜 그랬니 하며 멱살잡고 싶을 미래가 자연스레 연상 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니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색즉시공 공증시색.. 하 뭔가 이곳저곳 들락날락 해보는데 의외로 타격이 클거라 생각했던 곳들은 비교적? 조용하고 이용자층이 젊은 곳에선 난리가 났군요.
- 불량식품 운운하던 사람이 직구 제한한다니...17일 오후부자감세 그만 하고 민생이나 좀 신경 썼으면... 무슨 말도 안되는 초졸 도사같은 인간한테 굽신거리지말고....
- '삼체' 문제 풀다 NASA 탐사선 궤도 계산하는 한국 연구원17일 오전고 연구원과 모레노 연구원은 3개 물체 중 하나가 너무 작아서 다른 두 물체에 영향을 많이 주지 않는 삼체 문제의 '제한된' 버전을 연구했다.
- 품목제한은 순차적으로 하고 있었던 겁니다.17일 오전이번에 크게 터트린건 아무래도 알리/테무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이슈화하기위해 내지른걸로 보는데, 6월 1일 품목제한리스트 상단( 클량은 IT가 많아서)을 주목하지 하단의 살균제,살조제 … 기업에 제한을하고 그걸 내수까지 내려온겁니다. 전체 리스트를 보면 그동안 정부가 추적 제한하고 있었던 품목인데요, 이 품목제한은 순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조국 대표의 개헌 제안17일 오전‘국가는 토지의 공공성과 합리적 사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특별한 제한을 하거나 의무를 부과할 수 있다’라고 토지공개념의 내용을 헌법에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KC 인증을 영리법인에서 할 수 있게 됐군요17일 오전작년 말 기사입니다 직구제한... 국내유통업 보호는 구실이었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스포티파이 무료요금제 내놨군요17일 오전나무위키 보다가 알았는데 국내에 무료요금제를 드디어 내놨습니다 광고가 중간중간 나오고 곡 넘김 제한 있는 요금제였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스포티파이 찍먹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고법 'AI, 발명자로 특허 출원 신청 못한다'…1심 판결 유지17일 오전특허출원의 주체를 자연인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AI는 자연인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 1500칼로리 다이어트 하고 느낀점이..17일 오전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려고 거의 처음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요.. 1500칼로리 정도 먹으면서 식단 조절중인데.. 처음 느낀게.. 이게 다야?
- OPENAI 프론티어 모델, 곧 출시된다 하네요17일 오전OPENAI 프론티어 모델, 곧 출시된다 하네요 이번에 발표한 4o은 사실상 무료 유저들에게 초점을 맞춘 발표에 가깝고 (4o을 제한적으로 무료로 풀었죠) 프론티어 모델은 곧 발표한다
- kc인증 없으면 직구를 제한하겠다라......16일 오후전설의 '전화가 펑 터질 것만 같아' 실사판이었던 갤노트7도 안방판 세월호 사건이나 다름없던 가습기 살균제도 다 KC인증 받았었다죠..... kc인증없으면 직구 못하게 한다는게 진정 안전을 생각한 조치인건지 저만 의문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겁니다. 물론 안전하지 못한 장치는 한국에 못들어오게 해야 할 필요성은 있는게 사실이죠. 특히 전기를 사용하는 장비들은 잘못해서 불이라도 나면 나만 피해보고 나만 아프고 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같은 아파트위주의 주택 구조에선 이웃집도 피해를 볼 수 있으니....... 근데 그렇다면 최소한 신뢰할만한 다른 국가의 인증정도는 kc랑 동일한거로 간주하고 그렇지 않은 국가 인증이나 무인증 제품만 막던가 해야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제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유럽이나 일본 미국이 우리보다 빡세게 보면 모를까 우리보다 약한 조건으로 인증을 내주지는 않을꺼같은데 말이죠. 그런건 없고 무조건 kc 있어야 한다는건......진짜로 안전때문에 막는건지 싶네요. 다른경우이긴 한데 뜬금없이 이명박정부때 유인촌 장관이 당시 한국에 나올 수 없었던 아이패드를 들고 브리핑을 해서 논란이 됐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는 개인이 외산단말기를 국내에서 쓰려면 전파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했는데 말이야 인증만 받으면 되는거지 실제로는 내부 회로도를 제출해야 하는거라 사실상 '일반인들은 외국에 좋은거 쓸 생각하지 말고 국내에 출시된거나 써라' 이거였거든요. 인증비용이 30만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이걸 개인이 평생 꿈도 못꿀 금액이 아니기도 하고 유인촌은 당시 정부부처 장관이었으니 합법으로 반입된 아이패드를 쓸 수는 있었을겁니다. 다만 어쨌든간에 일반 국민들은 못쓰게 하면서 장관이 대놓고 쓴게 여론에 굉장히 안좋게 작용됬고 그 결과로 지금처럼 개인당 1대에 한헤 전파인증 없이 반입 가능하게 바뀌었죠. 제 생각엔 아마 조만간 제2의 유인촌이 나올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KC인증 안받은거 대놓고 해외에서 들여와서 쓰는 장관이나 고위직들 정치인들이 나오는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네요. 왜 유독 모 정당 정권때만 되면 자국민에게 이득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싸게 사는건 막고 대기업에게만 재벌에게만 이득이 가게 하는거처럼 느껴질까 싶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걸까요ㅎㅎ
- 스승의 날, 케이크파티 ... 교사가 먹으면 위법!16일 오후[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 꽃에 대한 가격 제한은 가이드 라인이 따로 없기 때문에 생화도 되고 종이꽃도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