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5선의 설훈 의원, 4선 우원식·홍영표 의원, 3선 남인순 의원 등이 중재안 수용이 불가3시간 전여야, 중재안에 극적 합의…민주당, ‘검수완박’ 포기하고 ‘검수덜박 중재안’ 수용한 이유는? "민주당 내부에서의 분열이 심화되자 5선의 설훈 의원, 4선 우원식·홍영표 의원, 3선 남인순 의원 등이 중재안 수용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현실론파에 힘을 불어넣어줬다. 이들은 검수완박의 강행으로 정치적으로 잃은 것이 많은 만큼 타협을 통해 출구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ㅡㅡ 이런 기사도 있었군요
- KC인증 없는 물품 해외직구 불가 건을 지켜보면서...오늘 아침 10시사실 저는 이 이슈에 대해서는 강건너 불구경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제 거주지가 일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쨌든 한국에 연고가 있고 사는 분들 중 지인들이 많아 계속 소식을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 이슈가 이른바 너무 직접적이고 노골적이면서 유예기간도 거의 두지 않고 즉시에 가까운 시행령으로 발효된 거라, 정말 한국에 사는 분들 실생활에 바로 영향이 갈 핵폭탄급 이슈가 되었다고 봅니다. 슬슬 이 분야에 대해 알만한 한국 내 유튜버들은 한마디씩 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행령이 아직 완전하게 부처간 협의 및 정제되고 확정된 내용으로 딱 맞춰서 나온 게 아니라 뭔가 어설프고 아직 이견이 분분한 부분을 정리 못하고 서둘러 냈다는 거 봐서 이거 그냥 의대 증원 아몰랑 2000명 밀어붙이기와 뭐가 다른가 싶은 느낌이 팍 듭니다. 하여간, 이 이슈로 이제 정말 정치라는 거 그냥 알아서 누군가 해 주겠지가 아니라, 비판적으로 지켜보고 꾸준히 감시하지 않으면 결국 본인들 손해로 온다는 거 정말 깨달았으면 합니다. 아직도 정치를 그냥 혐오대상 또는 욕만하고 끝내기, 그냥 알아서 하는 거겠지 하는 강건너 불구경하는 사람들 보면 대체 생각이 있는가 싶고...
- 다시 생각해보면 선협이 허황 된게 아니네요.오늘 아침 10시이미 그 규모와 수가 상상초월이며, 은하단으로까지 가면....이미 표현 불가의 영역입니다. 실제에 비하면 선협의 설정은 굉장히 크게 단순화한 일이 되어 버린 거겠죶.
- 독일 유로 명단 떴네요16일 오후그것도 이해불가고. 현제 독일내에서 여론이 안좋다네요
- 한겨례 기사에서 국회의장 관련 핵심을 짚었네요.16일 오후그들이 추미애+이재명의 구도를 용납불가한거죠.
- 클리앙 빈댓글 문화와 내가 따라하지 않은 이유 part115일 오후즉 실은 이런 분들은 인터넷에 저런 어그로들과 싸우며 싸움에 중독된 수준인 분들이 많았고 행동 제어가 불가하기에 그들은 스스로 확신을 가진 판단을 못하겠으니 (즉 특정 다수군중은 이런
- 5호선이 제일 쾌적한거 같아요.15일 오후강서 - 종로 출퇴근에서 다른지역 9호선, 1호선, 2,3 호선 등등이랑 비교도 불가할 정도로 쾌적해요.
- 이재명,100억 대북송금했는데,대북지원사업 어떻게 생각하세요?14일 오후(트럼프 처럼 주한미군 철수, 한국전쟁 개입 불가할 수 있음) 과거 북한이 핵이 없었을 때 90년대에 아주 싼 임금으로 계약해서 경제협력을 했다면 괜찮았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현실성이
- 미공군 GPS 사용불가시 AI 조종이 가능한지 실험중14일 오전gps 사용이 완전불가 상황에서 ai가 비행을 유지할수 있도록 시험중이라는군요..
- 정말 금투세는 밀어부치면 안됩니다.12일 오전강원도에서 단 412억 자체상환 불가 통보(2,050억원 대출금 중 412억원 자체상환 불가능)로 인해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이 얼마가 쓰여졌을까요?
- 와 태국 파타야에서 범죄도시 2 사건이 발생했군요12일 오전현지 한국인 2명중 한명은 이미 출국 한명은 확인불가.. ㄷㄷㄷㄷ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해야합니다.
- 중고 거래 쉽지 않네요10일 오후번개장터 네고 불가지만 역시나 네고 요청 > 네고 해줌 > 2시간 후 좀 더 생각해 본다고 연락 2. 중고나라 거래 중인가요? … 당근 네고 불가지만 이번에도 네고 요청 > 감사하다 어쩐다 곧 오겠다 > 장소 시간 정하고 언제 오냐고 물어보니 읽씹 > 진행 중 중고를 즐겨 하지만 오늘은 참 역대급이네요 ㅋㅋ 그냥 … 다른 더 싼 매물이 있어서 취소한다 등 한 줄만 보내줘도 되는데 신나게 이야기하다가 읽씹과 네고 불가에 네고 요청하고 그걸 또 받아주고 시간 장소 정했는데도 잠수, 약속 시간까지
- 알리에서 주문 안되는분들 계세요??7일 오후하고 다시 7.5불 넘긴걸 결제하려니 아래 사진과 같이 주문불가.. 사유는 시큐리티 프라블럼..
- “수용 불가했다”7일 오후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지난달 사의 표명… 국방부 “수용 불가했다” 한국일보 7분전 다음뉴스 軍, 현행법상 이유로 사의 수용 거절 후반기 임기 종료에 따라 교체될 듯 ....
- 정비소 방문 후기 -직접 확인 안되면 의견도 줄 수 없다는 아쉬움.7일 오후소리 들어 봅시다 - 역시나 이미 20분 가까이 달려와서 냉간시 소리 재현은 되지 않는 상황 - 직원> QM5 는 체인문제를 본 적이 없었다 / 어차피 타이밍체인은 여기서 작업 불가하니 … 정리하면 브랜드 소속 작은 정비소는 여러 이유로~ * 직접 정비가 불가하면 사업소로 안내 * 문제상황이(여러 의미) 발생할 수 있는 정비는 안내도 불가한 듯 합니다 그나저나 수원쪽엔
- 당근에 빠졌습니다.7일 오전여기는 판매자가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가는 편으로 알고 있는데, 당근에서는 금액 제시 불가로 했지만 다들 처음부터 네고부터 시작하시네요.
- 광장시장 최신 근황.jpg6일 오후여긴 전혀 바뀔 생각이 없군요...수용 불가?
- 당직자 이재정이 선거때 한짓.JPG4일 오후무기명 투표의 문제점: 의원들이 개판으로 투표해도 검증 불가 무기명 투표로 뽑은 국회의장: 박병석, 김진표 이재명 당대표 체포안 무기명 투표 결과: 가결 김진표 방지 청원 링크
- 대 일본 관광수지 적자인 상황인데, 여권까지 없애겠다니3일 오후방사능 오염수방류도 그렇고 대 일본 외교에서 퍼주기만 하고있는 이 정권을 믿을수가 없는 상황에서 절대 불가라고 봐요
-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경우 정보가 손실된다는데3일 오전사실상 이게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시점에서 관측 불가라서 손실인건지 (특이점안에 압축상태?) 아니면 정말 예외적으로 블랙홀이 정보 자체를 소멸시킬수있는지 아직 알려진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