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펌) 장학금 기부왕 경비원의 이야기 -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죠`어제 오후 12시그럼에도 경비원으로 일하시면서 12년에 늦게라도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셨다고 하더라고. 14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1억 기부자 인터뷰 기사때.
- [중앙일보]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기득권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운동”…14일 오후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25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개혁을 하게 되면 결국 많은 국민들에게 이롭지만, 또 누군가는 어떤 기득권을 뺏긴다”며 이렇게 말했다
- 이 책이 뭐라고 매진이네요.14일 오전복지포인트로 11번가에서 사야해서 제약이 많네요. (교보는 17일 입고? 발송? 된다고도 하네요.)
- [속보]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선거 최종결과.jpg14일 오전2) 민중연합당(좌익-극좌, 분리주의): 4.10%(-2.58), 4석(-5) 동맹당(극우, 반-이민, 분리주의): 3.79%(+3.79), 2석(+2) 동물환경당(중도좌파, 동물복지
- 멀쩡한 청년들이 '쓰레기집'에서 살아가는 이유14일 오전정신적인 위로와 복지지원 형태도 좋아지길..
- 회사 스낵바에 일본 두유가 들어왔습니다.13일 오후회사 복지중 하나로 스낵바가 있는데, 거기에 음료수나 과자 라면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가정폭력 생활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12일 오전오늘은 일요일 주간 근무 당첨이라 새벽에 현대옥 본점(24시간 운영이라 ㅎ)가서 콩나물 국밥 한 그릇하고 출근했습니다. 생활시설이라 아침, 점심, 저녁 다 해드려야 하거든요 ㅎ 물론 조리사분께서 오늘 식단까지 다 해두고 가셔서 힘들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둘 놓고 출근하려니 ㅎ 아이들이 보고싶긴하네요. 새벽에 깰까봐 하도 얼굴도 못보고 나와서... 암튼 주말에도 열일하시는 클량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혹시 네이버 해피빈 모으시는 분 계시면 나눔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주식으로 돈 번게 불로소득이 아니라는 분들도 있네요?12일 오전여기에는 이자, 배당, 임대료, 매매차익, 상속, 연금, 정부에서 받는 복지혜택 등등 패시브인컴, unearned income 자체를 총 망라합니다 일부 분들이 불로소득이라 그러니까
- 민주당 정신 차려라11일 오후민주당 정말 정신 차려라 중산층이 너희 좋아서 표 준거 아니다 제말 월급쟁이 한테 세금 더 걷는 정책 하지 말고 복지정책 최소한 만 해라 세금내든 사람은 국힘이 너무 싫은 상식있는
- 2024년도 세수결손 우려…건전재정 못 지키고, 복지지출 타격받나11일 오전약 56조원의 세수펑크가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세수입 결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주요 대기업의 실적이 악화해 법인세가 덜 걷히면서 올해도 세수가 당초 계획한 전망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건전재정 기조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세수입 감소는 올해는 물론 내년 정부의 지출 여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 최근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2%대 중반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지만 장기화하고 있는 고물가·고금리에 소상공인, 저소득층은 여전히 경기 회복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정부 지출마저 줄어들 경우 서민 경제 타격이 클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하략- 출처 :
- (기사) 의대증원 2000명, 어느 회의체에서도 구체적인 증원 규모 논의하지 않아8일 오전회의는 1시간가량 이어졌는데 막판에 표결 없이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반대 의견 없느냐”고 물었을 때 아무도 손을 안 들자 그대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파나마 대선+총선 최종결과.jpg8일 오전, 친-기업 세제개혁(법인세 25%로 인하, 소득세구간 간소화)과 인프라 투자(파나마 운하 확장 53억 달러 계획 지속),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법치 강화 노선, 복지
- 콜롬비아 보다 못한 한국의 사회 복지 지출7일 오후우리나라는 콜롬비아(1인당 gdp 6천 달러) 보다 사회 복지 지출에 인색한 나라입니다 그나마 고성장 사회 일때 복지를 늘렸어야 했는데 저성장 고령화 저출산인 지금은 엄청난 미래가 … 보여서 자신 있게 복지 늘리기도 힘들죠
- 요새도 온라인에서 젠더논쟁 하는것들은 한심하긴 한데요7일 오후성인돼서 아무것도 없는놈들이 남성우월주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줄 착각하는것도 웃기더군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편한데 내가 신입사원 남자라면 성차별 심한 회사가 근무환경 좋을지, 여성복지
- 불법 여론조성이었나, '의료개혁 홍보' 국가재정법 위반7일 오후그러나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복지부와 기획재정부는 의료재난 대응 의료 개혁 홍보 관련 예산을 세출예산 배정 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 또한 예비비는 예기치 못한
- 의대증원).정부 “증원.회의록 없을것”→“기록 있다”7일 오후오락가락 정부 “증원 관련 전문위 회의록 없을것”→“기록 있다” 동아일보 10시간전 다음뉴스 [의료공백 혼란] 의료계 “의대증원 회의록 작성 안한 정부 직무유기” 공수처에 복지장관
- 조선시대와 요즘이 겹쳐보입니다.7일 오전국가가 국민에게 마땅히 제공해야 할 복지를 외면하고, 결국 사회보험이란 미명하에 과도한 세금을 미리 강제수취해서 자기 맘대로 돈을 여기저기 굴리고 있는 겁니다.
- 나의 투쟁이 진짜 미친 책인 이유6일 오후영국의 스튜어트 체임벌린이나 미국의 매디슨 그랜트도 나치죠( 여기서 나치는 아리아 민족주의를 지지하는 사상입니다. )전 세계의 복지와 발전에 분명 많은 이바지를 한 이념인데 사회악처럼
- 의사단체에서 보건복지부 고발할 모양인가 보네요6일 오후기사 제목: [의대증원 변수로 떠오른 '회의록'…당황한 복지부에 의사들 "형사고발"] 기사링크: 그 회의록이란 게 정말 없나 봅니다.
- 전우용 선생님의 글(의대 증원 규모 2천명 회의록 요구에 대한 복지부의 황당한 답)6일 오후왜 의대증원을 2천명으로 고집하는지 이유는 굥이 무속으로 점쳐보니 2천이라는 숫자로 하면 이천굥거니가 부자가 된다고 했으니 열심히 실천중이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