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에 대한 13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몸살 올것 같았는데 역시 약보다 잠이 보약입니다 .오늘 아침 8시열이 올라왔었는데 역시 약보다 잠이 보약인 것 같습니다. ㅎㅎ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타이레놀 한개 먹고 자려고 했는데 없어서 일찍 취침에 들어갔는데.. 자고 일어나니 몸이 회복이 됬더군요 ㅎㅎ
- 몸살앓는 한강공원10일 오전쓰레기.무질서로 인해서 악취나 위생문제로 인해서 불편한 민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이 좋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한강축제들도 겨울빼고 계속 됩니다. 유동인구 많아질수록 여러가지 질서와 안전대책을 마련해줘야하고 쓰레기 문제도 쓰레기통 설치도 해야겠지만 이부분은 개인시민의식이 뒤따라줘야한다 봅니다. 제발 쓰레기는 자기거 먹고 가져가자구요! 그리고 한강을 더 잘 활용하고싶으면 서울시도 어떻게 쾌적하고 질서있게 운영해야할지 고민 좀 하고 행정을 똑바로 하시길 바랍니다.
- 이유없이 몸이 아프네요5일 오전39도가 넘는 고열에 몸살 허리통증이와서 혹시 이전이 걸렸던 요로결석인가싶어 검사를 두번이나 받았는데 아니고..
- 우후죽순 시상식 몸살앓는 K-팝4월 19일ㄹㅇ 영국 일본 미국등 음악산업시장 큰곳도 시상식이 이렇게 많지는 않을겁니다.. 우리는 기업들 언론사들이 수익에만 몰두하고 거기에 확장한다고 해외시상식도 엄청하고 있죠. 전통의 골든디스크까지 해외서 하고있으니.. 이런 스케줄땜시 본인들 따로 준비해야하는 대형 공연 잡기도 힘들어지고 상도 의미없는게 많아서 후보에 올라도 메이저급 아니면 불참해버리는 톱스타들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ama.골든디스크.멜론뮤직어워즈.서울가요대상 정도만 남기고 다 없어졌으면 하는데 지금도 막 새로 생기고 있죠. 그나마 지상파 3사는 연말 축제형식이지만 스브스가 가요대전을 상반기 하반기 나눈다는 말도 있어서 그것도 논란이긴 합니다. 정말 전통의 가치가 있는 시상식들은 냅두고 좀 없앴으면 합니다. 장르별로 시상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출연진 8할은 아이돌이고 그외에는 그룹.솔로들인데.. 물론 인지도 낮은 중소 신인급들은 메이저시상식에서는 받기힘들어서 참가만해도 거의 다주는 허들낮은 시상식들 있으면 커리어에도 도움되고 미디어 노출도 더 되니까 좋아하겠지만. 시상식이 이렇게 많을수록 피곤한건 팬덤들입니다. 상받게하려 투표하고 홍보하는게 참 고된 노동이거든요. 해외시상식이 늘면서 정작 직접관람할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고 있습니다.해외공연장이 규모도 크고 해외팬들은 비싸도 오니까 기업과 언론사들이 좋아하거든요. 어쩌면 국내에 제대로된 실내 공연장이 없는이유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 일이읍네요(회식때 술을 강요해요)4월 17일요번에 회식때문에 긴장을 많이 해서 몸살이 온 상태로 회식을 갓습니다 어느누구도 오지말라는 소리가없었네요...
- 복습 하고 있어요 - 천관율 기자 - 의료사태 진단4월 6일이 ‘당연한’ 해법 때문에, 의료계를 넘어 온 나라가 몇 달째 몸살을 앓는다. 윤석열 정부는 거의 틀림없이 자기도 의식하지 못한 채로 어떤 급소를 건드렸다.
- 의대 증원 관련 천관율 기자의 글4월 5일이 ‘당연한’ 해법 때문에, 의료계를 넘어 온 나라가 몇 달째 몸살을 앓는다. 윤석열 정부는 거의 틀림없이 자기도 의식하지 못한 채로 어떤 급소를 건드렸다.
- 이때다 싶어서 출몰해 설치는 꼴을 보니 미래가 보이네요3월 27일남의 글마다 이죽거리고 조롱하고 싶어서 몸살난 것처럼 날뛰는데 저 짓거리 하다 수차례 징계 맞고 복귀해서 조용히 사는 것 같더니 그동안 본성 억누르고 참고 사느라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 이재명 : 이게 마지막 보는 하늘이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3월 26일원래 상전이 헛기침하면 아래에서는 몸살이 난다고 하는 건데. 결국은 이게 국가를 갈등과 대결로 몰고 간 결과다. 앞으로 더 심각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 와 축농증 무섭네요.3월 25일이번 몸살감기의 후유증으로 급성 축농증이 생겼는데요. 와…….. 대체 이 누런코가 어디에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건가요?
- 목마를 때는 '무한 우유'3월 23일LINK 서로 젖몸살을 없애기 위한 치료 행위일 수 있습니다...
- 무리한 조깅..조심하세요 ㅠㅠ3월 19일어찌어찌 이틀연속 완주했었는데, 둘째날 땀에 흠뻑젖은 상태에서 약간의 찬바람이 더해졌는지 몸살이 걸려버렸네요. (이미 이때부터 머리가 약간 어질어질 했었습니다.) … (몸살기운은 사라졌고, 복통만이......ㅠㅠ) 50대 접어들어서인지...모든게 걱정이네요 ㅠㅠ
- 편도 떼어버리고 싶어요3월 18일저번주는 24개월 꼬멩이 돌치레 발열 때문에 새벽 응급실 두 번, 이번 주말은 편도+발열+몸살로 인해서 제가 두 번....
- 사고났는데 물러터진 성격... 너무 괴롭네요.3월 15일그리고 지금은 골절은 없지만 정말 온몸이 다 너무 아프고 몸살기운까지 있어 후유증도 걱정이구요. 그거보다 그냥 마음이 너무 누더기같네요. 참 뭐랄까...
- 오프로드' 레저에 몸살 앓는 한라산‥'말 먹일 풀 어쩌라고'3월 13일저기가 사유지라는데 너무 초지를 망가뜨리는것 같습니다..
- '앞으로 맥도날드 감자 못 먹나요'…해상교역이 위태롭다3월 12일지정학 갈등과 자연재해 등으로 주요 해상 교역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 거의 한달 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3월 8일요약해서 배경을 말씀드리면 작년에 1년 단기 주재원으로 발령 받아 유럽지사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회사 사정으로 3년 연장되어 장기로 전환되었고, 이로 인한 후폭풍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기사] '언론들의 거듭된 여론조사 꽃 무시 행태'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3월 7일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은 잡음으로 몸살을 앓는 식으로 반면에 국민의힘은 큰 잡음 없이 순탄하게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는 식의 프레임을 씌우며 보도하고 있다.
- 편도선염... 끔찍한 주말3월 6일이미 몸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라 인후통은 아무 통증도 없었습니다 이런 편도선염은 처음이라 ;;; 정말 이건 몸살 + 코로나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이라 병원도 못 가고 .. ..
- 어차피 인생은 혼자겠지... 하고 맘 먹으니 좀 낫네요.3월 5일그러다가 오늘은 와이프가 감기몸살 기운에 갤갤거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재택끝난 이후 집안일과 애들 뒷치닥거리 하느라 9시반이 되어서야 좀 쉴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