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재테크라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봉...차이..16일 오후저희 부랄친구 모임은.. 연봉은 그럭저럭 비슷하고 1명은 전문직이라 3배 정도 차이납니다. 거의 다 오픈해놓은 상태고 자주 이야기 하느라..
- 석가모니가 전하는 나라 안 망하는 7가지 비결15일 오전그들은 자주 모임을 갖고 서로 바른 일에 대해 의논합니다. 2. 임금과 신하가 공명정대합니다. 3. 옛 풍습을 지키며 예의를 존중합니다. 4.
- 동네장사 이야기.. 26014일 오후-우리 모임에 친한분 요금 내주려고 했죠. -그분 번호를 모르세요? -어디 적어 놨는데 모르겠네요. -찾아보시고 번호 알아서 오세요. -그냥은 안되는거죠?
- 나의 술 이야기13일 오전동아리의 정기적인 금요일 모임 이후에, 술자리를 가질 때면, 못 마시는 술을 소주 / 맥주 가리지 않고, 마구 마구 들이켰는데, 원체 술이 약해, 다음날 숙취로, 고생한 기억이 꽤
- 모자란데, 욕심 많고 화가 많은 국회의원.jpg10일 오후화내는 대상은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모임. 정의당은 22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없음. …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22대 당선자 모임 기자회견에 21대 국회의원을 껴달라는 건가요?
- 尹, 영수회담서 이재명 대표 향해 사실상 항복선언7일 오후" 李, 'DJ 이후 강한 野 대표' "책임 무겁다" 공감 심판 넘어 국정 책임 지는 공치 필요에 '끄덕' 尹 "총리 추천해달라, 李 불편한 인사 안 써" 尹 "골프회동·부부동반 모임
- 요즘 청소년들 되게 착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6일 오후그 "노스페이스" 무리들이 제 나이 먹고 "동갑모임 MZ조폭"으로 발전했고 그 때 "오도바이 폭주"뛰던 애들이 지금 도로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딸배" 무리가 되어서 아직까지 사회에
- 현직 경찰, JMS 증거 인멸..신도명까지 보유6일 오전JMS 관련 수사 현안이 있을 때 '안보 모임'을 소집했다고 한다.
- 요즘 나이들어 드는 생각5일 오전가족들도, 모임등에도 대부분이 그쪽입니다. 대화를 해도 조금이라도 정치적 이슈가 될만한것을 피해가며 하자니 보통 피곤한게 아닙니다.
- 리더쉽? 매니지먼트? 팀장의 역할?4일 오후이런 조직이나 모임을 (군대든 회사든 동아리든 어디든) 만나기가 유니콘급인거 같네요. 가장 어렵고 고귀한 자질 중 하나가 공감과 이해와 소통 능력 같습니다.
- 인기 있었던 시절이건 뭐건 다 떠나서 서툴고 설레던 시절이 그립네요2일 오후되도 않는 설렘을 안고 갖은 핑계의 술모임에 나가던 대학시절부터..... 첫소개팅 첫사랑 첫 해외여행~ 이미 다 지나간 나날이네요 진짜 설렘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 [속보] 일본 상반기 재보선 최종결과+정치 현황.jpg4월 29일중의원 나가사키현 제3구 보궐 결과(투표율: 35.45%[-25.48]) 야마다 가쓰히코(입헌, 사민-공산-국민 지지): 68.4%(+29.2) 이노우에 쇼이치로(유신, 교육무상화 모임 … (투표율: 40.70%[-18.03]) 사카이 나츠미(입헌, 공산-사민 지지): 29.0% 스도 겐키(무소속, 전 입헌민주당 참의원): 17.4% 가나자와 유이(유신, 교육무상화 모임 … 이탈 사태 원인)가 여권파 다마키 유이치로 전 대표(전 마에하라 료운카이 파벌)와의 대표 경선 대결에서 낙선한 이후 자민당 추경안 반대를 명분으로 탈당하고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을
- 쓰레기 치우고 갑니다 : ppyori(Amunezia)4월 28일안녕히계세요 p.s : '그 소모임' 출신이군요
- 김포 구래동에 어처구니 없는 현수막4월 28일전국예능인 노동조합은 뭔가요 ㅋㅋㅋ 심형래 같은 개그하는 사람들 모임인가 ㅋㅋㅋㅋ 백수인 사람 데려다가 뭘 하겠다는건지 ㅋㅋㅋㅋ 그리고 밑에 현수막은 지못미인데 지켜줘서 감사하다니
- 이재명 조국 회동에 발작하는 신문들...4월 27일이제 모임만 있으면 쫓아 다니면서 술 마신건지 아닌지 파파라치 짓 할 기세네요...
- 제1회 충북 민주당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김남국 의원 이광희 이연희 당선인 참석4월 27일충북 청주 호미골 체육공원에서 제1회 충북 민사모 민주 대동제라는 모임이 개최 되었다고 합니다 민사모는 민얼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줄 알았는데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군요 … 앞으로 꾸준히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광희 당선인과 이연희 당선인도 참석하였으니 제22대 국회가 열리면 정기적 모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길 바랍니다 출처 :
- 광화문 시위대는 정신병자 모임이 아닌가...4월 27일주사파가 그 기원전후로 지중해 연안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했었던건지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과 주사파 척결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매주마다 왜 차도 많이 다니는 광화문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그리도 외쳐대는지 쌍팔년도도 아니고 주사파가 있으면 얘기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주말에 광화문을 다닐 일이 있는데 아주 다 그냥 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나 갈 때마다 소심하게 락음악 크게 틀어놓고 지나갑니다.
- 민희진 하이브 건이 이렇게 불타오를 일인가요?4월 26일여기가 IT 기기 좋아하는 사람들 모임이었지 엔터 소모임이었나, 아니면 하이브 관계자들 게시판이었나 싶기도 하구요.
- 중앙일보).'울화통이 터져..'윤.변하겠다고.누가 그걸 믿겠느냐4월 25일요즘 어느 모임에 가도 윤 대통령에 대한 불만·분노가 넘친다. 보수 인사들이 더 그렇다. "울화통이 터져 뉴스도 안 본다"는 분도 많다.
- 관동대학살 특별법 제정촉구에 윤미향, 황운하, 용혜인 분 등등이 참여했네요4월 25일행사는 국회의원 황운하 ‧ 용혜인, 시민모임 독립이 공동주최했으며, 도종환 ‧ 양정숙 의원, 권재익 간토학살 유족과 이만열 시민모임 독립 이사장 등이 참석,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민사회에서도